(색시한 BigJohn) 가볍게 수능영어 올리기 - 10탄 인수편

9평의 바람이 살 가라앉고,

가을의 아침과 밤 바람이 시원하게 오네요..

딱 공부하기 좋은 때... 바짝 올려봅시다..^^

오늘도 저희는 밤새우며, 마지막 완성 검수와 모의고사 마감작업으로 준비하께용...

으라차차차차..

brown_conys_cozy_winter_date-16

자! 그럼 가볍게 올리기..

집에 가는 길에 가볍게 풀고,
brown_conys_cozy_winter_date-24
아시죠..

답글에 답 먼저 남기고,

맞으면 맞다. 틀리면 왜 틀렸는지 분석해서,

서로 안틀리는 촉 키우기!!!

갑니다...

답보기 없기!!!!

색시한 세모변의 진수!! 보석!!! ㅋㅋㅋ
moon_special-6

세
모
변..

작년의 기쁨을 저도 우리 수험샘도 받기를 기원해요...

밤새고 또 밤새서 만든거라. 도움 될거에요. '결단코' ~~

moon_special-17

팔로우 33

[ 대성학력개발연구소 ] ★대성모의고사 공모전★ (12/2~2/2)

[ 노크 ] 22개 대학합격인증자를 위한 안전하고 클린한 커뮤니티, 노크

[ P.I.R.A.M 수능 국어- 생각의 전개 2025 ]　결과로 증명한다. 올해도 피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BigJohn [463314]

쪽지 보내기

최근 게시글 · 더보기
20/10/08 20:18 고3 면접 끝판왕 책 나눔 이벤트
20/03/27 16:57 꿈구두 나만의 대학입시 맞춤 가이드 1,2
17/11/09 09:59 영어 필요하신분에게 선물
17/11/07 08:26 2018 EBS 절대영어 연계 막판 공부 자료 1-4탄
17/02/11 22:18 색시한 수능영어의 2018버젼 절대영어 저자 모집

알림
스크랩
신고

달님콧물 · 506286 · 15/09/08 22:22 · MS 2014

수완편은 언제나올까요??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BigJohn · 463314 · 15/09/08 22:28 · MS 2013

이번주 완료해서. 담주나오게 하려해요. 16명의 샘들이 오류 0을 위해 피토하는중에요.

가볍게 시리즈두 애용해보세요. 틀리는 이유 나누기의 힘이 짱 좋아요^^

좋아요 3 답글 달기 신고
민트펭귄 · 455496 · 15/09/08 22:46 · MS 2013

아 혹시 모의고사 출판예정이시라고 들었는데요
몇회분인가요?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BigJohn · 463314 · 15/09/08 22:52 · MS 2013

3회분이구. ebs 강사 허준석샘. 대치동 강사님. 전국단위 모의고사 출제진으로 열심히 만들었어요.

듣기포함^^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민트펭귄 · 455496 · 15/09/08 23:31 · MS 2013

기대중이에여! 감사합니다 ~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BigJohn · 463314 · 15/09/09 06:27 · MS 2013

가볍게 올리기 칼럼두 같이 해봐요^^ 막 틀려야 실력이 늘어요. 틀리고 채우고~~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으으으 · 572207 · 15/09/09 08:22 · MS 2015

call out은 어떤의미로 쓰이나요?불러내다~같은 의민가요?
call off 본기억이나서 맞추긴했는데..ㅋㅋ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BigJohn · 463314 · 15/09/09 08:36 · MS 2013

네. 전치사의 뜻의미를 아는지 물어봤어요.

보통은 접두사로 빈칸 어휘를 값지게 만드는데. 전치사 의미두 중요해요^^

나눔만큼 커질거에요^^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부드러운 직선 · 350124 · 15/09/09 14:34 · MS 2010

안녕하세요^^
답은 맞췄는데, 이번 문제는 어렵게 풀었어요
제 생각에 아주 좋은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일단 해석을 정확하게 하지 못해서, 마음 속으로 '출제되는 글은 통념을 뒤집거나,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거나, 교훈적이거나 등..... 이러한 내용일 것이다'라고 판단하고,
1) 면역체계가 마냥 좋다는 것은 우리의 통념이므로, 안좋을 수 있다는 흐름일 수 있겠다고 글의 전체 방향을 잡고 나서
2) (A) 뒷문장에서 기생충을 용인하는 방법이 좋다고 했으니
3) (A) 의 빈칸은 면역체계가 과하면 안좋다는 내용이겠구나 판단했고
4) (B) 뒷문장에서 면역체계가 다음을 위해 힘을 비축한다고 했으니
5) (B)의 빈칸은 면역체계가 활동을 줄이거나 중지하겠구나 판단해서

답은 맞췄습니다. 처음에 글을 읽을 때는
문장구조도 조금 복잡하고, 지시대명사도 많은 것 같아서 해석이 매끄럽게 되지 않았는데,
위에서 언급한 대로 통념을 뒤집거나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는 내용이겠지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예측하며 독해하니까 어느정도 해석이 가능하고 글의 흐름을 파악할수 있었습니다.

좋은 문제, 깊게 고민하면서 잘 풀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BigJohn · 463314 · 15/09/09 14:43 · MS 2013

부드러운 직선님을 위해서 더 고민해서 문제 만들어 드릴께요..

양치기 문제에 귀한 시간 쓰시지 마시고, 고민하는 훈련많이 하세요.

멋진 피드백 감동이에요.

감동 감동^^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국영만점 · 569704 · 15/09/09 22:15 · MS 2015

수특편은 어디서 구매할수있나요?ㅠㅠ인수편말고는 안보이네요..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BigJohn · 463314 · 15/09/10 11:58 · MS 2013

인수구매에서 특강두 같이 판매하네요. 가볍게 시리즈에 자기 분석글두 올리면 점수 올라가요♡♡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makipoo · 564617 · 15/09/10 23:58 · MS 2015

모의고사 나온거 봤어요^^ 모의고사 글도 올리시면 훨씬 좋을것같은데.. 혹시 어느 점수대의 학생에게 좋다던가 하는거 있나요? 제가 아직 썩 그렇게 실력이 좋지 못해서ㅠ 함부로 샀다간 짐만 늘리는 꼴일까봐요. 아참 엊그제 수특이랑 인수주문하고 수특 받았어요 잘풀고 있어요 ^^ 질문 하나 더 드리자면 세모변에서 없는 지문은 크게 짚고넘어가지 않아도 무방하단 말씀이신가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BigJohn · 463314 · 15/09/11 20:42 · MS 2013

쉬운 수능이 되면서, ebs 교재도 쉬운 글이 많고, 문제 논리도 쉽게 된 것이 많습니다. 즉, 점수 주는 문제는 굳히 다루지 않았어요..

그런 지문은 나오면 대부분 맞추거든요..

공부는 본인의 약점을 알게 하고, 그것을 채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맞추는 문제 풀면서, 웃는것보다.

다 틀리고, 메스꺼운 느낌을 가지면서, 고민하는 자가..

그날 웃지 싶은데^^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민트펭귄 · 455496 · 15/09/11 22:06 · MS 2013

출시되자마자 구매했어요! ㅎㅎ

전체적인 난이도와 이비에스 연계적용하셧는지가 궁금합니다!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BigJohn · 463314 · 15/09/11 22:18 · MS 2013

모의고사는 현재수능에 맞췄어요.
비연계랑 30%랑. 수능의 비연계문항 배치두요^^

ebs 강사님과 전국단위모의고사 출제진. 색시한 세모변 팀. 대부분 다 들어갔어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BigJohn · 463314 · 15/09/12 15:02 · MS 2013

저희의 팬이 되어주실분 있으시나요?
너무 외로운 길입니다. - -;

http://orbi.kr/0006517668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