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 걱정하다가 의외로 대박난분들
썰 좀 풀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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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조용하네 다들 워낙 많이 가서 그런가 뻘글보다 공부관련글이 늘은건 좋은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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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체 다 하고 마무리 런지 하다가 기절했는데 이거 존나 어지럽네요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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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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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길에 못참아버림 분명 다이어트하겠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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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본인 설경 합격권인데 약대 갔으니까 저정도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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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계속 알짱거리다가 고백하면 친구로 지내자라는 말을 성공적으로 들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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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준 작년 어싸 풀어보니까 저랑 잘 맞는 거 같은데 시중 n제를 풀어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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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전형적익숙깨달을포인트가별루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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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보니까 보조선 띡 그어져있고 풀이가 내 반의 반이야......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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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인류는 태양계가 우리 우주의 전부라고 생각했었지만 나중에 우리 은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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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97 96 2 96 96 떴는데 서성한 높공이더라구요 저는 그래도연고 높-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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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우울하면 코난 자주 봤었는데..... 개인적으로 작화가 너무 별로던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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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정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하더라 상대방이 말한 거 상대방에 관한 거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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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받기 위하면 누구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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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기준이고 영어따였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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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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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글 쓰는 사람들이 비슷비슷함 ㅋㅋㅋ 재밌는 사람이 유입돼야하는데 유입이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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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이런거 읽지 마라... 다 읽고나서 영화로도 볼랬는데 아마 못 볼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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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원에 엄청 많은 것 같어 두꺼운 후드티를 처입고 에어컨을 그렇게틀면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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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점대만 받아도 좋겠습니다. 50점대고 현강강사나 공부법 알려주시면 올해수능 수학 만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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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올해 원하는 대학 진학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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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선생님 사문 생윤 하고 있는데 도표를 많이 못해서요 도표는 윤성훈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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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때 사문치긴했는데(망함) 머리에 개념이 두루뭉술하게 기억남 그냥 바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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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진짜 몰두해서 공부 잘됐는데 오늘 한번 페이스 말리니깐 공부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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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돌리면 3
2019 뉴런 확통이 있다. 2019 최적 개념완성도 있다. 그런데 난 왜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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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나서 자기전에 한시간정도 게임하고 자는데 너무 의지박약인가 싶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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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길이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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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전 일주일에 2번정도는 30분씩 강의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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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풀면서 재미가 있음 왠진 모르겠어 책이 이뻐서 그럴지도 기모찌함 ㄹㅇ
저 이번수능 그럴예정
실력대로 나오면 그게 대박인 거죠
수능치고 썰풀예정..
문제적 남자에서 나왔는데
수능끝나고 좌절한 상태로 있었는데
엄마가 채점해보라고 독촉하길래
내맘도 몰라주는구나 하고 억지로 채점했는데
만점이였데요..
16수능 문과만점자 고나영
이거 완전 기만아닌가영ㅋㅋ
ㄹㅇ 기만
하나 틀린 거 같아서 좌절 ...
제발 나였으면
작년에 목표는 인서울 공대였는데 9월 등급이 44253..모평 점수 걱정하면서도 안 포기하고 끝까지 했어요 결국 수능은 14213맞음 비록 재수중이간 하지만..
와우 대박.
저요.....
물론 전 가채점... 하하
저 그런 케이스 같은데 절박하게 공부하고 자기자신 믿으면 될듯
작년에 원래실력대로나왔는데 대박인가
예전에 제 친구 이과생 10월 사설모의까지 낮은 광명상가라인 점수대였는데요(수학이 4~5등급대) 진짜 수능까지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고생하고 비명지르고 미친듯이 ㅅ새벽 두시까지 열심히 하더니 결국 수시 논술로 건동홍 공대라인 갔어요
정확히 몇점 받았은진 모르겠는데 수능때 점수 평소보다 올랐다 했었고.. 시험치고 논술준비도 진짜 열심히 하던데 확실히 막판역전은 있는거같아요. 막 엄청난 대박까진 아녀도 자기 수준에서 충분히 성공했다 싶을 정도는요.
생명 평소에 4~5였고 유전 하나도 못푸는 수준이었는데 갑자기 찍신들려서 41점맞고 2등급 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