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어 물국어 현장 구별법
물국어는 끝나면
일단 좀 시끄러움 신나서 답 맞추는 현역들 조심
불국어는
끝나면 하.. or ㅅㅂ.. 이거밖에 안들리고
이 세상의 한숨이 전부 여기에 모여 있는 느낌이 드는
22수능 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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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질문하는 사람도 존나 꼽주긴 해가지고 답변 띠껍게 하는 거 알겠는데 걍 그 상황이 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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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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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수능 국어도 나름 어려웠는데 1교시 끝나고 그래도 다들 좀 얘기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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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핵심 파트 복습 기출 복습 개념강의 핵심파트 복습 실모 N제 까다로웠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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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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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개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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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0이어도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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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다찍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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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증 돌릴 때 특정안당하면서도 공신력있는 입증하고 싶은데 문서확인번호로 조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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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1147178임 ㅇㅇ 뉴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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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국어 물로켓 171130 쉽다 이런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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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수능이 8일 남았는데....
일단 화장실이 존나 조용함…
ㄹㅇ
작수 좀 시끄러웠는데 막 쉽다 하고
근데 전 알았음 문학 존나 어려웠다는걸
시험장엔 아무리 그래도 34등급 이하 허수가 대부분이라 독서가 어려운건 체감해도 문학은 체감을 못함
작수는 안봐서 ㅋㅋ
독서메타가 마지막이라
ㄹㅇ 작수 시끄러웠음
그때 같은 학교 친구들 많았는데
정작 나랑 친구는 존나 어려웠다고 하고 (2,1등급)
다른 애들은 솔직히 쉬웠다고 하고 (3~4등급 이하)
진짜 극명하게 갈렸음 ㅋㅋㅋㅋㅋ
우리 고사장은 작수 끝나고 분위기 존나 싸했는데 의외네
작수 1교시 끝나고 3분동안 복도에 말소리 하나도 안 들렸음
와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그냥 정-적 이었음
저는 반에 수능 포기한 사람도 있었어요
23때 애들 물이라고 복도에서 존나 떠들던거
기억나네
그때 너무 물이어서 잘 보고도 다같이 익사를…ㅋㅋㅋ
그때는 풀면서 인지하긴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