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왜 수필말고 극조질거같지

근데 평가원에 지금 극 전문가가 없다는 얘기를 어디서 보긴 본 거 같음

수필 전문가가 많이 들어가있다는

오 신기하다

근데 수능날은 공들여서 통수 후려갈기는 사람들이라 또 모를수도

이근삼-국물 있사옵니다

그건 교육적인 가치가 매우 떨어진다 생각함. 전개가 나쁜쪽으로 입체적임

ㄲㅂ

떡을 하루종일 푹푹

북어대가리 맛도린데
만선도 그렇고

그냥 극을 내는 것만으로도 낯설어서 썰릴 것 같은데 변별을 하려고 한다?
개같이 멸망

극으로 내면 욕안먹고 변별 ㅆㄱㄴ
그냥 눈으로 볼때 쉬워보이니까 ㅋㅋ

믿거나말거나

연계를 극으로 한다는건지
극을 불로 낸다는건지

전잔가요 후잔가요

극 내기만 하면 정답률 터지는 소재라
만약 불국어 낸다면 무조건 극일듯

반대로 파본검사때 극 없을땐 올해는 평이하겠다 생각해도될듯

그러기엔 수필도 있어서

잊어야 할 것을 잊지 못하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아
수필도 있긴 하네요

아니면 올해도 현대소설을 비연계로 낸다거나…?

느낌 극락같은 시즌2

저도 뭔가 그냥 극이 나올 것 같아요 근거는 없는데 진짜 뭔가뭔가 ㅋㅋㅋ

올해 ebs 현대산문 파트에서 극 중요한 게 좀 많긴 함

수필로도 변별 잘되는거 아는데 수능에서 도박을 할까 굳이 걍 무난하게 수필하고싶어할거임 누구라도

진짜 믿거나 말거나군

극 나오면 평가원가서 똥싸고 물 안내릴거임 ㄹㅇ

현시대 의사들에게 던지는 메세지.

잠깐만...진짜 나올거 같은데

극 좋은데..

웰컴투동막골 ㅋㅋ

나오면 개웃길듯 ㅋㅋㅋ

연극 덕후라 살았다

신화 1900 드가자 ㅋㅋㅋㅋ

69때 극안내다가 수능때 극을 낸 사례가 있음?

김승리도 이 말 계속 함
작년에 수필로 뒤통수 때리고 이제 애들 수필 열심히 준비하니까 "응 극이야~" 할 수도 있다고

극문학장점 : 문제는 쉬움
잊잊잊잊보다 200% 나음 ㅋㅋ

극문학도 ㅈ같이 낼려면 얼마든지 ㅈ같아짐

김승리 피셜 소설이랑 복합으로 문제
냈을때 문제 어렵게 낸적 한번도 없었댔음

극 시나리오 안쉬움 난 숫자만 보면 뇌절오는편이라 #112 #15 이거 선지에있으면 뒤집어짐

찔린 평가원은 개추 ㅋㅋ

19수능보면 진짜 변별될 거 같은데

아니 어렵게 안낸거지 극으로 조지려면 무한한 경우의 수가 있음ㅋㅋㄹㅇ

수필 대신 극이면 어차피 비연계 아닌가

fo fi 이딴거 선지에 잇으면 ㅈ되는데

내 인생이 오발탄 시즌2

올해는 무조건 수필

6,9 수필이었는데 수능 극으로 안낼거 같음

재훈쌤이 그렇다면야 뭐

잊잊잊급 극문학이면 ㄹㅇ 개털리겠는데 작년보다 변별 잘될듯

전부터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나올거같은데 그게 딱 극갈래임...
(개인적인 뇌피셜입니다)

고전소설만 해도 비연계로 인물 관계 복잡한거만 내도 압박감 심하지 않을까요?

고전소설이 비연계로 나온지 엄청 오래됫지않음?

그냥 산문에서 어휘 난도 올리기만 해도 알아서 변별될 거 같은데

2409 숙영낭자전이 2411 골목 안으로 진화해서 돌아왔듯이 2411 화암구곡 34번을 옆그레이드한 2506 타농설 26번을 2511 현대산문 <보기>로 리메이크할 거 같음.

작년 평가원은 잊잊잊은 문의당기로, 골목안은 숙영낭자전으로 전부 모평에서 예고해주고 냈음. 근데 갑자기 통수치고 극문학? 차라리 탄핵소추되는 게 더 빠름.

화암구곡을 업그레이드한 타농설이라는 게 잘 이해가 안 되네요..?

화암구곡 <보기> -> '겸양'으로 애들 혼란에 빠뜨리고 시제로 변별
타농설 <보기> -> 권면으로 애들 혼란에 빠뜨리고 메세지 수신자 뒤바꾸기로 변별

어려운 한자어로 애들 헷갈리게 한 다음 다른 데서 변별하는 게 반복되고 있는데 이게 현대소설에 적용된다면..?

와 극 공부 한개도 안했는데

광일이도 극 나올것같다고 하긴 함 극 뭐 나올지도 예측 가능하시나요??

국어는 어떻게해야 잘하는걸까

그냥 작수같았으면 한이 없겠..

극이 나오는데 비연계면 뭐 알아서 하시고 연계로 내는걸 말하는거 같은데 그러면 현대소설 고전소설 다 비연계여야 할텐데 그게 가능할까..?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