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일 손해본 사람 누군거 같음?
누구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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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병원 국한 파업 기간동안 이악물고 새벽진료 > 사명감 마케팅 > 맘카페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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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삼수 허락은 받았지만 어차피 문과인 이상 로스쿨, CPA, 공무원 고시생엔딩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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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 가려서 그렇지 치과의사도 많이범. 의사에 실짝 못미칠정도 근데 한의사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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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금융권에서 유일하게 하나은행만 수의사를 전문직 대출과는 따로 구분해뒀는데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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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컴공지원/비전공자코딩/컴공입학예정 질문받아드려요 7
서강대 졸업후 it교육기관에서 일하고있습니다 ! 아이디 새로파긴했지만..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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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무물 21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컴싸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최근 바빴던 일도 끝나고,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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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이름 알만한 강사는 도대체 수입이 어느정도 인거임?? 고3때부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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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명감 갖고 의대 안가죠 보편적 인식인 의사=안정적+고수익+명예직 을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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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전전 이랑 동국대 에너지융합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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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 vs 의사는 기성세대 vs MZ세대 싸움임 10
윤석열 일처리 방식은 (구)대한민국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음 야 내가 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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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대가 아닌 타대학에 재학중입니다. 친한 의대생 친구가 있는데 이번 이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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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영이나 경제 가서 지역할당제 받고 금공가려 하는데 어디가 더 유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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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기만 하면 세후 월 1500은 보장되는 상황에서 의대 하방을 무너뜨려야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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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진학한 학과랑 진짜 안 맞는데 멱살잡고 전공한 사람 있음? 후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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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성공 3호 0
하위권 1-3칸 스나 4명 받은거중에 3번째 성공입니다ㅋㅋ 나중에 홍보글 쓸때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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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걱정 3
여러분은 우리나라 사람으로서의 미래 걱정 안되시나요? 우리나라 경제로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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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또 지배하고 은근히 기대하고 빨리 좀 삐대라고 나이와 정신이 반 비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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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한번 더 볼 생각인데 학과를 정하고 보려고 합니다 1
현역때는 컴공이나 인공지능을 생각했는데 전기정보공학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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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마렵다 2
나는 지방사립대 4학년 되는 27살 지금이라도 일반/학사 편입 준비하려고 이것 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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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가 없음 여자는 모르겠고 동성친구도 손에 꼽음 하루에 카톡 플친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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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의는 지사의임? 연대 신촌에서 챙겨주는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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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법을 좋아해서 법학과를 가려구 하는데 집에서는 미래 직장까지 고려해서 무역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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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쯤 있던 글인 것 같은데 맞말인 것 같아서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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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진짜 현직인것 같아서 퍼왔음 (수의학 갤러리) 디시갤인만큼 적당히 걸러서 참고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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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돈을 많이 버는게 문제가 됨? 수가로 받는 급여는 현실성이 없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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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신입 연봉 16
엊그제 만난 SKT 재직 서울시내 모대학 컴공 출신분 이야기에 근거 신입 계약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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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싫어해서 건대 경영으로 맘 굳혔었는데 막상 등록하려니 외대 버리기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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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23528685/%5B%EC%A7%81%EC%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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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도 안해봤고 코딩도 안해봤어요 3달째 고민중인데 왔다갔다 합니다.. 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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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뭐가 나은거 같음? 동생은 서경대가 서울에 있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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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기계공학과랑 중앙대 융합공학부 됐는데 어디 가는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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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미리 공부하려고하는데 혹시 컴잘알 분들 커리좀 짜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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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ㅋㅋㅋ 수능 평균 4등급대인 허수여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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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물어봐달라고해서 씀 국제고에서 미적사탐하는친구인데 이공계 지원 ㄱ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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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눌러주면 원하는 대학 척하니 붙어요!! *상황 현재 대학교 입학하는 2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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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형 선생님 5
나솔 나오시던데 ㄷㄷㄷ 모솔이셨던거 첨 알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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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사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재미있었던 포인트 7
개인적 전공의 사직서 제출, 수리, 형사처벌 관련해서 전공의 친구들 몇몇이랑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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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 이용 설문조사 안녕하세요, 저희는 광고 공모전을 준비하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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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명과학 강사 이석준입니다. 제목 그대로 운전 가능한 파트타임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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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저 정도 되는 고2인데 의사도 힘들다 대기업도 힘들다 문과전문직도 별로다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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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2년 휴학이 안돼요 1번. 올해는 학교 다니며 공부하고 내년에 졸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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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남은게 없는거 아닐까? 나 혼자만 이런거 같아 무섭네 14
문득 내 인생에 남은게 없다는 생각이 들음. 아직 고등학생이니 학생이라는 지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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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희망하는 진로나 흥미분야 없고 그냥 공대 나와서 취업예정이라는 전제 하에...
제일 혜자가 수시현역ㅋㅋㅋ
n수생은 안가면 그만이지만 역시 다니고있는 사람이
집방구석에서 부랄긁고있는 나지 뭔소리야
의대갈 성적 안나와서 기만자들 구경이나 하는 나
24학번 의대생ㅋㅋ
의대 못갔고 못갈예정인 사람
정확히는 23학번 의대생ㅋㅋ 24학번은 할말이 없는게 뉴스에서 매일 의대증원한다고 경고했는데도 에이 설마 그러겠어하고 안믿고 지원한건데 ㅋㅋ
ㄹㅇㅋㅋ
5수해서 천신만고끝에 이번에 들어간 의대생
의대를 지망하지만 결국 떨어진 N수생 <-- 이건 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