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배포 계획 재업
1. 수능대비 동아시아사 파이널 모의고사(제작중, 10월 말 배포 예정)
문항 하나하나에 공을 상당히 들였습니다...
평가원을 닮은 문항을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항의 출제 방침은 '최상훈 외, 역사과 평가의 이론과 실제'를 참고하였습니다.
2. 세계사 하프모의고사 3회(다지선다)
이거를 배포를 제가 할지 동기가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다지선다 최소 5문제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동아시아사는 파이널 모의고사로 대체합니다... 죄송합니다..)
3. 파이널 정리 자료(예열)
말 그대로 예열자료입니다. 수능 전날 또는 당일 점심시간 쯤에
가볍게 살펴보기 좋은 자료...!
다만 동사/세사 둘 다 할지, 아니면 동아시아사만 할지 아직 생각중입니다.
4. 한국사 모의고사(제작 완료, 검토중)
EASY한 독도바다님과 콜라보해서 제작한 한국사 모의고사가
10월 말 배포 예정입니다.
모든 문항은 교과서 및 수특을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조금 어려워진 9월 모의평가의 기조를 반영하여
난이도를 살짝 높였습니다. (살짝입니다... 아무튼 살짝임)
-------------------------------------------------------------------------------------
지엽에 대하여,,,,
보통 지엽적이다~ 평가원스럽지 않다~ 이러는 분들 보면
수특 제대로 안본 분들이 많습니다.
제발 지엽이라고 얘기하지 말고 수특수완 보세요...
다 나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강준호모의고사 풀고 2분쉬고 oz실모 풀 생각하니까 벌써부터머리깨질것같당
-
경찰 수사에도 '의사 블랙리스트' 업데이트…"헛짓 그만" 조롱도 1
텔레그램 익명 블로그 통해 블랙리스트 아카이브 '새 버전' 공지 응급실 의사 명단은...
-
90만원 쓰고 4천원 깜빡한 단골…"절도범이라니 억울" 1
[서울=뉴시스]이혜수 인턴 기자 = 서울의 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실수로...
-
의대 증원에 학원가 몰리는 수험생들…'명절 열공' 열기 뜨거워 1
수능 앞두고 탐구영역 '막판 스퍼트' 내려는 학생들 몰려 혼자 차분히 정리하는...
-
작년에 ㅈㄴ 하향으로 쓴거 경북대 붙고 수시반수중이라 연고대부터 쭉 원서 썼다니까...
-
다들 화이팅!
-
어쩐지 하루죙일 오르비글 싸지르더니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
32311 1
국어 3 컷 수학 2 컷 문과 어디까지 가능 젤 낮은과라는 가정하이
-
개싫은데 어떡해...ㅠㅠ 나 약간 멋진대학생과외쌤 로망잇엇는디..하..
-
ChatGPT-o1이 말아주는 9모 단일인자유전 ㄷㄷ 0
안녕하세요. GT SCIENCE ZONE입니다. ChatGPT-o1가 24수능...
-
난 아직 제대로 수능공부한지 몇달밖에 안됐는데 벌써 ㅈㄴ지침 안하고싶음 몇년동안...
-
그런 날이 올까...
-
고등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수학1찍음
-
수탐 현강 다닐꺼라 ㄱㅇㅇ라이브까지 끼면 힘들려나?
-
보통 몇 정도 되나요?
-
수능목표: 0
13211 ㄹㅇ..
-
악몽 꿨어.. 6
꿈에서 수능 봤는데 역대급으로 망함.. 아 머리아파
-
대성 사야되나.. 뭔가 메가는 딱히 끌리는사람이 없음.. 원래 독학하려 했는데 걍...
-
DogTuna라 당했다
-
독서 -2점 문학 -4점 언매 -2점 총점 92점, 1컷 86점 문학 33번...
-
얼버안기 6
얼리버드 안아버리기 다 일로와
-
야붕이 ㅈ됨 10
시범과왼데 표지가 봇치인데 풀던 문제집 가져오라는데 어캄..?;
-
시작
-
얼리부기 16
좋은 아침입니다..
-
밤샌것도 얼버기? 오늘은 2시까지만 하다가 퇴실하겠슴등
-
지구과학 난이도 3
수능때 어느정도일까 어렵겟지?ㅎㅎ
-
워마 2000은 전체적으로 다 돌렸는데 9평 볼때 처음보는 단어들도 있어가지고 혹시...
-
얼버기 1
좋은아짐~
-
야옹야옹아 5
일어낫다..씻고 맥모닝 먹으러 가겠어요
-
자자 1
-
선택은 화작 확통 정법 사문입니다 수학이 높3 인데 (백분의87) 2까진 가보고...
-
왜 해가뜨는거야 6
나 아직안잣는데
-
9모 때 영어 100을 받았지만 빈칸 마지막 문제에서 선지 해석을 가지고 3번 4번...
-
괜찮은 줄 알았는데 자꾸 무너져
-
님들도 욕먹거나 싸우기 직전 상황되면 가슴 쿵쾅거림?
-
그 어떠한 논리도 필요 없이 여러분의 뇌피셜이 궁금합니다. 일단 전 경제......
-
ㅅㅂ
-
내년에 고3으로 올라가는 고2 학생인데 내신이 계속 4~5등급대라서 정시 준비를...
-
이런이런
-
일단은 2컷 전략과 기술 들으려고 합니다. 추후에 EBS 정리된 것도 올라오면 결제...
-
지금 진도 뭐나가고 있나요?? 컨텐츠비 ㄹㅇ공짜인가요
-
논술 투자 0
작년에 미적하다가 27-30까지 다틀려서 올해 기하로 바꿨습니다 (참고로 미적...
-
선착 20명 천덕 24
새기들 안자면서 어?
-
라면 먹고싶다 1
아
-
시즌 5.6다합치면 17권? 나오는거같은데 이거 다풀어요?
-
더 이상 입시에 허우적대지 않겠어요 일단 연논은 좀 쳐보고 응통 편입은 내년에...
살짝이라... 저보다도 힘을 주신 거 같은데...
네네 조선 2번째 문제 제외하고 검토해 보겠습니다...!
지엽 이야기... 공감합니다
무릇 수능에서 킬러란 이제까지 평가원에서 기출로 한번도 안 다룬 주제를 소재로 내는 문항인 건데, 사설문항이 너무 지엽적이라는 근거로 기출이 된 적이 없다는 논리를 펴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전문적으로 출제하는 사람들이 발굴해내는 작업이 결국 교육과정 내에서 문제로 낼 법한데 아직 기출되지 않은 소재 찾기가 핵심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