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세계사 한 문제 239일차 수정
늘잠이님의 의견을 수용하여 다른 버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첫 번째 거는 '당 말'이라는 시기를 짐작케 해 주는 힌트가 직접적으로 들어갔고, 두 번째 거는 '황소의 난'임을 추론할 수 있는 힌트를 하나 더 넣었습니다. 수능이라면 첫 번째 정도로 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료 정도에만 주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어제랑 선지 구성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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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주간지 고민 14
꼭 필요 할까요?? 하루에 고정 공부량이 생기는게 좋을거 같아서 그런데 유대종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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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주간지?? 0
뭐가 젤 좋을까요.. 이상향은 강민철 독서가 너무 잘 맞아서 듣고싶고, 일등급습관은...
첫번째 사료는 '절도사'라는 단어에 눈에 들어가 안사의난으로 판단하고 접근. 낚이도록 유도하는 의중이 보이는 사료입니다 ㅎㅎ
5번은 뭐에 대한 설명일까요
2년 3작입니당
죄송한데 2년 3작이 당나라부터 시작인가요....
까먹었네요..
네네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 살아계시는군요
역시 서울대생이어도 대학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