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세계사 한 문제 215일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세계사 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19,055명입니다.
사회탐구 선택자 218,154명 중 19,055명이니, 사회탐구를 선택한 학생 중 8.7%만이 세계사 과목을 응시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세계사 과목은 선택자 수가 상당히 적은, 일명 '마이너 과목'입니다.
마이너한 과목이라 그런지 세계사 과목과 관련된 컨텐츠는 풍부하지 않다 못해 거의 바닥을 보이는 수준이며, 이는 제가 수험 생활을 하며 뼈저리게 느낀 부분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매일, 제가 직접 만든 세계사 문제를 한 문제씩 제공하여, 세계사 과목을 선택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215번째 날입니다.
나이브스 아웃 개꿀잼이네요.
215번째 문제는 서아시아사입니다.
서양사 파트 자료 연계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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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싶구나 0
어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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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안 했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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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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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학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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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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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슨 책 읽어야됨? 사람성격을바꾸고싶어요 누구나 잘컷더고 생각할 성겯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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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의 정상만 있나요?심화특강 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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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걍 비셈 ㅋㅋㅋ 정성이 중요하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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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넨 변표 내는 꼬라지를 본적이없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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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가 반영됐는지 인상된 듯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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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한심하게 본 게 상처였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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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또기 10
얼리 또리 기상
사..삼번!!! 3 맞나요..
낼루 독도N제 입금하러 갑니다ㅎㅎ 제본해서 인증할게요!
우왓 감사합니다!
정오사항 잘 확인해 주세요:D
넵! 항상 감사합니다!!
흐엑 하나도모르겟다
십자군 전쟁 관련입니다..ㅎㅎ
십자군 .. 예전에 어떤만화에선가 본기억만..
먼나라이웃나라에서 한 번 쯤은 다루지 않았으려나요..?
다른책이었던거같은.. 다룬다면 나라가 어디일까요
너무 거국적인 사건이었던지라…
굳이 따지자면 이탈리아에서 교황이랑 다루거나 독일에서 신성 로마 제국이랑 다루거나 했겠죠?
이탈리아.. 한니발밖에 생각나질않습니다
셀주크인지 오스만인지 햇갈리는데
3 / 14라서 3..?
오스만은 십자군 끝나고 건국됐습니다
십자군 때는 아직 룸 술탄이었나보네요
오스만 건국되고 20년쯤 지나서 룸 셀주크가 멸망했네요. 십자군 전쟁은 룸 셀주크+다른 이슬람 세력이랑 싸운 거라 봐도 될 듯해요
젠드!
셀주크 튀르크인가..? 3
셀주크 튀르크. 3번
셀주크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