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선생님의...
립스라는 섹끈한 강좌가 있던데 한번 들어볼까 6강 밖에 안되서 그냥 들어볼만 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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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뱃지 달아주신 오르비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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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확정나진 않았는데 합격발표 나면 과외하려고 하거든요. 김과외 회원가입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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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버리고 고개를 내릴 줄 알게 된 다는 것 고단한 현실도 삼키며 뒷걸음 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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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문과만 가는 어둠(?)의 직장 이런 거 아님? 2
자그마한 PE/IB/전략컨/이에 준하는 스타트업인데 인턴/RA가필요해서 학교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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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 개빡세다 2
정규반+특강반 통합 150문제, 본교재 복습 및 예습까지 하려니까 ㄹㅇ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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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11시에 3분만올렷다가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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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마렵네… 저는 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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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들을 위한 24(22?)학번의 짧은 조언 나가요! 0
솔직히 제 레벨이 매우 높은 것도 아니고 글도 많이 없지만(흑역사 다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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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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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그렇다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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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재수 4등급 -> 3수 1등급 과외 쌤의 수능 국어에 대한 고찰 ( 너만의 국어 과외쌤 ) 2
안녕하세요 :) 오르비에 처음 글을 쓰게 된 너만의 국어 과외쌤이라고 합니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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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0
거의 노베 상태로 신택스 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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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대 불합생기부도 올리면 사는사람잇을까 이거도 궁금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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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느낌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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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설 풀모고 쳤을 때 커하 어느정도 나오셨나요? 17
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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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원 다니는거아님 집중개못하네진짜 날닮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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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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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요 2
민나 오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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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록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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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에서 추천 받아서 1-2명 정도 프리패스로 넣어주는 전형이 있던데 그걸로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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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해도되는거맞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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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목표인데 25수능때 물리가 미끄러져서 물리를 지구로 바꾸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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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사문 10
사문 내신으로 한 번 돌리고 (작년 1학기) 지금 한 번 더 돌리고 있는데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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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생생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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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잘 수망 26
진짜 자만안하고 9모 끝나고 열심히 했는데 이건 뽀록이라고 봐야하나요ㅜ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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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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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이라서 크게 바라진 않는데... 성대 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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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 너의 고전 소설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 6
안녕하세요. 한방국어 조은우입니다. 오늘은 고전 소설을 읽기 위해 필요한 배경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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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걎냐ㅏ타타나자더렁 ㅋㅋㅋㅋㅋㅋㅋㅋ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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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했니 못했니 그게 중요합니까? 다음에 잘하면 되는거지 이번판에서 우승한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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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릴 오늘 잘하더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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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ise 2
어떤가요? 송도 생활이라고 얼핏 듣기만 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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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없는데 책에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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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 둘다 임정환 리밋 듣고 있습니다. 개념강의가 주차별로 나눠져있던데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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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뽑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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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안돼서 모의고사 2만 5천언 수1 드릴 5만 6천언 도합 8만천언어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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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계산파트 30분동안 3문제 품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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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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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학 다 거리가 멀어요 1. 강원대 의대 장단점(?) 서울에서 1시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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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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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사 수학 그분 4
그분 수입이 수학 인강시장 50%는 무조건 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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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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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외랑 경제는 취향 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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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입니다 1월중순인데 독서 커리를 아직도 못 정해서 아직도 제대로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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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핌님이 커뮤에서 본 서울대생 진로는 제한적이라 하셨는데 17
https://m.dcinside.com/board/sdijn/1681014 왜냐면...
ㅇㅇ 확실히 첨에 들어보면 와 이런게 있구나 싶긴함
사실 브레인크래커 작년 강의 들었었는데 지문 이해는 안하고 스키마만 그리다가 망했었어요. 그래서 김동욱 쌤으로 갈아탔는데 갑자기 국어가 엄청 잘되요. 아무래도 저는 김동욱 선생님 강의가 잘 맞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원준 쌤 강의가 끌려서.. 혹시 강의 볼 때 팁 같은거 없나요? 이해하면서 읽어야 잘 풀리던데... 보통 스키마 그리면 스키마 그리느라 이해 못하지 않나요? 죄송한데 조금만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이원준체화가 어려운 게 괜히 어려운게아니라서 스키마 많이그려보는 수밖에없어요 저도 아직 완전 체화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브크 한 3주만에 완강하고 그뒤부터 체화하면서 느낀게 스키마는 무조건 머릿속에 그리면서 연습해야하는 것같아요 기본적으로 인과관계 비례관계는 지문에다 쓰는게 나은데 포함관계,개체관계,부분관계 같은 것들은 무조건 머릿속에서만 그리는 연습을 해서 그게 체화되어야하고 A는B여야한다가 A가 충분조건임을 바로 파악하는 그런 216이 강의도중 언급해주는 것들이 체화되어야하는 듯 그과정에서 머리 깨지긴하는데 그게바로바로되면 지문에서 정체되는 구간이 사라지고 바로바로 표상화되는 느낌? 가끔 너무 어렵다싶으면 지문에 간략하게 부분관계표시하면서 풀어나갈 수 도 있는거고 .. 저같은 경우는 우선 브크강의듣기전에 그 강의에서 다루는 지문 먼저 풀어보고 스키마 한번그려보고 강의듣는 식으로 했는데 강의들으면서 지문에서의 강약조절같은거 깨닫거나 216이 그리는거 보면서 저렇게 그리는게 더 간단명료하구나 생각하면서 들었구요
와 진짜 설명 상세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ㅎ
7개년 평가원 기출풀때 모든 지문 스키마 손으로 그리면서 했습니다. 수학풀듯이 연습장에 써가면서 독해했어요. 원준t처럼 처음부터 간결하게 완벽하게 그리려고 욕심내다보니까 오히려 안그려지더라구요. 수학문제풀듯이 대충 낑겨맞추면서 썼다 지우고 썼다해서 최종적으로 216스키마에 수렴해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돼요.
필기하듯이 했단게 아니고 수학문제풀때처럼 휘날리면서 구조도를 그렸어요.
아 그 방법으로 연습 계속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윗분 말씀처럼 걍 많이 그리면 알아서 돼요. 한지문에만 매몰되지 말고 기출이란 기출은 다 스키마로 그리다보면 알아서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216의 스키마와 비교해가면서 수렴시켜나가는 과정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