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많이 읽힌 글에있는 '아버지가 오늘 해주신 말씀'의 아버지같은 아버지들이 많나요??
그러지 않는 아버지들이 많나요??
지금 이 순간, 성적 때문이 아니라 내가 그동안 살이 8키로빠지고 수척해지면서 공부한 거 알면서 성적이 잘 못나왔다고 갈구는 아버지 때문에 자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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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시즌되면 얼마나 사라짐요? 메디컬 발사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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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좋네 유튜브로 봤지만 거기서 건물 젤 좋은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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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많이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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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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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겉만 이쁘다는이유로 내실은 개꾸진데 비싸서 거품있는거랑 차가 겉은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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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공부를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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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 같은 경우에 내가 들었던 과목 성적이전같은거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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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취업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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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무서워서 도망가고싶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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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한번도 안해봤는데 만약 했다면 고운쌤꺼 들을거 같음,, 외모가 내스타일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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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바뀌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서 상당히 좋긴 한데요 아무래도 글삭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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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원래 있던 시발점 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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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못하면ㅋㅋ ㅜㅜㅜㅜㅜ 다음생은 존잘로 제발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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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자신감 넘처 보이고 예쁘고 여유있어 보이더라 그냥 길가면서 마주치기만 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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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4칸 2
지거국인데 4칸은 이 과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 3칸인거면 그냥 표본이 부족해서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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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경우에는 다시 칸수 떨어지는 경우가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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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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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 possible 킬러없는 수능 ai로 치는 수능 멀티버스 대학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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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고속 0
진학사는 7칸을 주고 고속은 연초면 어느쪽을 따라가야하죠 14명 뽑는 과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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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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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학생들이 모두 홍대보단 동대 선택한다는데 이거 팩튼가요? 막상 주변보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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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건물부터 걍 다름 ㄹㅇ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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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누가 그렇게 잘생기게 태어나래? 수험생들이 그러니까 뻑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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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이라고 생각함 원래는 대치동 어둠의 최상위권 대상 강사였는데 강X같은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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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그때 야로나 시국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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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합니다… 올해 수능 21 28 29 30 틀렸는데 올해 공통은 걍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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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까요? 차라리 주변 잇올 같은데서 독학이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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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애들 때문에 입결 높아 진다는 게 대충 맞는 말인 거 같긴 한데 진학사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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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외대면 나쁘지는 않게 간거죠? 갑자기 예비로 떨어진 윗대학들이 생각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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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알빠노? 나랑은 상관없는일이라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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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군은 상향 어느 군은 적정 어느 군은 스나 이런거 정해져있음? 대충 어떤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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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달러 누가 횡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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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편인가요? 쉽다고 하는데 그러면 수능 수학 1~10번 정도 난이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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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의대 증원 계속돼도 의사 페이가 약사보다 넘사일까요? 지금 약대 이미 3학년인데…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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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도 있는데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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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한국 뜨는게 승리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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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발... 작년에 성대 5칸떨해서 불안한데 막날에 서울대 5칸 최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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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91 3
빵나면 가능성 있을만한 점수일까요?? 스나 한장 갈길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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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람들만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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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서성한 표본은 뭐라 생각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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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허욤없이 서글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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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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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속 6칸 유지인데 13명 뽑는 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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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피방가고 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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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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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러워진 눈을 바이올렛 에버가든으로 정화해야겠다 0
작화 하나는 진짜 뒤지게 좋음 근데 약간 머리카락이랑 눈이 겹치는 게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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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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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인가 7시인가 자다 일어났는데 시간 구분이 안 돼요 얼마나 잔 거지 너무몽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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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이혼가정 등판했습니다 질문받습니다
이혼가정도 가정나름이죠 아버지가 따듯한 분이시면 세상 두려울게 없겠죠..
아뇨 수능끝난 당일 아빠랑 울면서 싸웠어요ㅎㅎ 둘다 성격이 똑같이 안좋아서
아버지도 답답해서 그러실거예요 ㅠㅠ 기본적인 마음은 그러시겠죠...힘 내세요
아버지도 답답해서그럴거야 답답해서 그럴거야 이것도 많이 써먹어봤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폭언을 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마음은 날 사랑하겠지? 이런생각하는게 불가능하네요...
아뇨, 태세변환 장난아님.
위로하는것도 수능 당일 밤 12시까지였을뿐 다음날 새벽부터 지금까지도 두분이 계속 갈굼
진짜 뒤질것같음
부모라고 다 좋은부모만 있는건 절대아님
ㄴㄴ 저 현역때는 수능끝나고 집 오자마자 채점해보라고 닥달하고 몇점이냐고 말해보라고 하고 쉬고 싶다고 해도 자꾸 거실로 불러내서 넌 니 점수가 궁금하지도 않니? 하면서 쪼아댐. 뭐 재수해도 변하진 않았고 여러가지 다른 사건들 많았지만 그냥 자기들 기분대로 말 내뱉는거 보고 이젠 딱 그정도 그릇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게 됨. 가족한테 정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감정 하나도 없고 가끔 지들 기분좋을때 친한척 할때마다 왜 이제와서? 싶기도 하네요. 밖에서는 사람들이 다정하게 대해주고 인간관계도 좋은데 집에서는 가족하고 말도 잘 안해요. 입시 다끝났고 다시 수능 칠 일은 없지만 일단 전 취업해서 집 나가게 되면 가족이랑 정말 필요한 일 아닌 이상 연락 안할듯
갑자기 빡쳐서 댓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결론은 부모님들이 다 좋은 부모님들은 절대 아니라는것
에휴...힘냅시다 우리는 그런 부모 되지 맙시다 진짜 !!!
저는 부모님한테 감사해야겠어요...안그러신 부모님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