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로]2017 수능 사회문화 해설 강의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사회문화의 프로로 만들어 드릴 문프로입니다.^^
여러분들의 공부에 보탬이 되고자 2017 수능 사회문화 해설 강의를 촬영하였습니다.
http://class.orbi.kr/class/943/
문제와 관련된 핵심 개념을 덧붙인 강의로 수능 문제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문제를 풀어보지 않으신 수험생 분들은 문제를 풀어보신 후에
강의를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상단에 ‘즉시구매’ 버튼은 신경 쓰지 마시고,
스크롤을 내려서 아래 영상 재생 버튼만 클릭하시면 됩니다.^^
부담 없이 들르셔서 내용 보시고, 궁금하신 점은 질문 남겨주세요~~
문프로 드림(꾸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애매한데 옛날같았으면 믿어봐 했을건데 지금 영어가 너무 감다뒤라
-
ㅈㄴㅂㅇㅇ << 이 새끼 씹호감이면 7ㅐ추 ㅋㅋㅋㅋㅋ
-
그게 훨씬 보기 편할 듯 퍼센트 표기하기 애매하려나
-
의평원 질문 14
의평원이 불인증이 뜨면 의사가 못된다는 말이 있던데 그러면 그 학번이 시간이 지나도...
-
고대 사학과 4칸, 45퍼 서강 화생공 5칸 51퍼 중앙 창의 ICT공과 6칸 51퍼
-
수능수학 3등급 1
고1 모고30번/21번 풀 수 있을까요?
-
ㅈㄱㄴ
-
다군에 아주대 상경계영 9칸짜리 넣었는데 입결은 숭실라인이랑 고만고만한 것 같은데...
-
아무도 내 소속을 모르고 쌩삼수하는줄 알겟지 흐흐흐
-
귀엽다
-
죽지도 않고 돌아오는구만
-
경한 뱃지 18
드디어 쟁취해낸 경한 뱃지!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지ㅎㅎ
-
하루종일 뻘글싸도 하급어그로밖에 못하고있슴뇨...
-
아무튼그럼......
-
약간 어떤 식이냐면 제목에서 낚시해서 매번 꾸준글인줄 모르고 들어오게 하는 그런 제목이면 좋겠음
-
아니면 계속 유로인가요?? 댓글에 입시 끝나면 무료로 푼다는 댓글을 봐서..
-
그런 사람들은 대체 뭐임 ㄷㄷ
-
본인이 보기엔 서양인중에서도 이쁜 편같은데
-
작년에 사봤으면 올해에 사는 게 불가능해서….
-
텔그 사놓고 0
한 5일 보다가 삭제했음..지금쯤 더 염전됐으려나 치킨 먹을걸
-
솔직히 텔그 3
왜 사는지 잘 모르겠으면 갳우 ㅋㅋ
-
여기 경쟁률 왤케 높아요? 영남대 자전인데.. 거의 원서 접수 직전까지 6칸이다가...
-
하 궁금한데
-
충북의 경쟁률 터졌는데 합격컷 몇으로 봄? 진학 기준으론 예상 접수인원이 155명...
-
유빈아 으흐흐흐 안 썼읍니다.
-
영어는 조정식 믿어봐 듣는게 맞을까요 고1 영어 모고는 88 ~ 95 왔다 갔다...
-
왜건이 실용성 좋은건 ㅇㅈ인데 걍 뒤가 길고 뭉툭한게 너무 못생겼음;; 반면...
-
1월 중으로 조기발표 하는건 다 사립대겠죠?
-
나이 똑같고 대학 똑같고 친구 겹치는거 보고 소름돋았다 2월에 밥약하기로했음
-
이거 싹다 허수였음 좋겠다…. 세종대인데 합격권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
진짜 군수할까 6
전역하면 스물넷이긴 함 ㅋㅋ 공군갈꺼니까 가서 볼까 싶기도 하고
-
내일 서울 갈까 2
새해부터 기분 업다운 심해져서 릴랙스좀 할겸
-
짝녀 안잊히면 어캄 16
아직친구임.. 근데 얘 끊으묜 나 친구없음
-
텔그로 라인 잡기
-
실지원에 비하면 많이들오긴했는데 다 허수일거같은데 흠
-
올해 교대 어케보심 10
부산교대 서울교대는 경쟁률이 1:2.3이네..
-
진학사 경쟁률 0
수도권 대학은 아닌데 지거국인데요... 1명 모집한다고 했는데 저까지 총 7명이...
-
작수4->올수1인데 성적 ㅇㅈ하고 쓰면 보실 분 있으실까요 올해 강대 몇 달...
-
이런 경우는 먼저 연락 오기 전까지 연락 안하는 게 맞음?...
-
S(1)=A(1)이잖아요? 그럼 사진올린 저 S(n)이란 식에 n자리에 1을...
-
어릴때 초딩때 화상채팅하고 구슬 놀이하고.. 즐거웠는데 추억이네요... 초6때...
-
선택과목 조합 어떻게 되는지 투표하고 가세요~
-
혼자 쪼그라들어서 2026 수능 준비하는 얘들은 개추...
-
가성비 지리지않나… 흠
-
최종경쟁률보다 0
진학사 실제지원자가 많ㅇ므 쫄튀한건가? 조발터짐수분감발표
-
오랜만에 잡담태그 달지 않고 올려요 연세대 입시요강 보면 등록포기 신청기한이...
-
한양대와 서강대 어디가 괜찮을까요? 둘다 인문쪽입니다. 개인적으로 캠퍼스는 한양대가...
-
나도 할말 있는데
-
어어….내 투데이 뭐너 12
879..??
사문 충분히 어려웠는데.. 개념문제는 쉽긴했지만 시간 잡아먹게 하는게 정말 많았고 도표 3개인데 47이라니..9평이랑 1컷이 같다니..
저도 문제 풀어보면서 '수험생 분들이 시간좀 지체되겠구나' 느껴지는 문제들이 제법 있었어요..등급컷 보면서 학생들이 준비를 많이 했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사문을 원래 좋아하고 재수까지 하다보니 50점 받았어용..ㅎㅎ사문 좋아하면 사회학과나 통계학과가 적성인건가요??
제 생각에는 그렇지는 않다고 보고,
그냥 사회과학쪽에 흥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두 쪽 과목 다 들어보기는 한 입장에서는 통계는 수학적인 측면이 너무 강하고 사회학과는 이론적인 측면(을 실제 상황으로 포장하는 능력이 있어 좀 덜해보이지만)이 강하니까요
아하~저도 가볍게 그냥 여쭤본거라..어디든 가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
사문 만점!!! 축하드려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셨네요^^ 제 생각에도 지도리님 말씀처럼 픽미업님께서 사회과학쪽에 흥미가 있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고등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은 해당 분야의 소개 정도로 보시면 되구요,
실제 대학 교육에서 진행되는 내용이나 방식은 생각했던 것과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특히 통계학과의 경우 수학적인 측면이 강해서,
일부 학교에서는 사회과학 계열이지만 / 일부 학교에서는 자연 계열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저는 대학에서 통계학 과목을 수강하면서 수학적 측면 덕분에 고생좀 했어요ㅋ)
제 생각에는 픽미업님께서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해두시고 학과를 선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대학에 입학한 이후에도 내 적성에 맞는 학과에 대한 생각이 자주 바뀌곤 하거든
요. 대학 내에서 전과나 복수 전공도 가능하구요ㅎㅎ)
픽미업님 아이디처럼 진로를 결정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여러 경험도 해보고 다양한 공부도 해보면서 적성 찾아나갈게요 감사합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거같아 다행이에요ㅋ
제 생각에는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얻는 아이디어들이 인생의 가장 큰 자산이 되지 않나 싶어요(그래서 많은 명사분들이 학생분들한테 다양한 경험을 쌓으라고 조언하시기도 하구요ㅎㅎ)
앞으로 대학생활 하시면서 다양한 경험하시고 픽미업님께 맞는 진로 찾으시길 바래요~^^
사문 45는 2겟죠ㅠ
등급컷을 감안하면 1등급이 쉬워보이진 않지만..등급컷이란건 어디까지나 예상이니 담달 7일 성적이 발표될 때까지는 차분히 기다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