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이 시점에서,
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
첫 외출을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삼겹살을 먹고...
피방에서 시간을 보내니
이것이 행복이네요 하하.
첫 출판에
각종 온라인 서점 사이트에서
ebs 변형 문제집 분야 top3 정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도
너무나 큰 힘이고 행복이고요.
특히나,
간접쓰기 부분은
시중 변형 문제집 중 최고다,
라는 평이 많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말 며칠 앞으로 다가온 수능,
'저라면'
어떻게 영어 과목을 마무리 할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 방법에 대해서 정답은 없으니,
자신의 실력, 공부 정도, 계획에 따라 참고만 해주세요.
기본적인 마무리 자료는
- 2016학년도 6,9,수능
- 2017학년도 6,9
- ebs 주요 지문
*100이든 200이든 300이든 400이든
자신이 지금까지 소화한 양, 실력에 따라 결정.
도표 심경 이런 걸 제외한 모든 지문을 지금까지 제대로 돌린 사람은
그 전체를 돌리시면 제일 이상적이고, 지금까지 제대로 돌린 ebs 양이
적은 사람은, 그만큼 지문 수는 줄여야 하고, 그만큼 리스크를
더 가져가야겠지요.
- 자신이 지금까지 외웠던 단어장 or 자신이 제작한 단어장
이 정도입니다.
최근 5개년 평가원 기출은 이미
'답 다 아는데요?'
라고 하실 것.. 압니다.
그렇지만 풉니다.
최대한 답을 알아서가 아니라
자신이 가슴에 손을 얹고
답이 정확하게 이 근거로 이거다,
라고 이해하면서 풀어야 합니다.
그 답이 나오는 루트, 근거를 이번 수능에서 참고하니까.
당연히 쓰이는 구문, 단어도 참고하니까
풀고 나서 지겹도 지겨워도 다시 한 번 분석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기출 5개년을 토일월화수에 푸는 건,
'모든 과목'에
추천합니다.
ebs는, 문제 자체에 집중하기보다는
정말 지겹겠지만
정말 마지막이므로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한 번 제대로 해석을 해보면서
단어와 해석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타임라인과 구체적인 사항을 보면,
1. 11.12 토요일
- 2016학년도 6평 풀고, 단어&표현, 해석,
무엇보다 킬러의 '답의 논리 근거' 분석
- 자신이 정한 ebs 지문 수의 1/3 '내용 상기'가 아닌
'직접 정확한 해석'을 한 문장씩 하며 쭉쭉 돌리기
- 자투리 시간, 잠들기 전 자신의 단어장 계속 훑으며 상기
2. 11.13 일요일
- 2016학년도 9평 풀고, 단어&표현, 해석,
무엇보다 킬러의 '답의 논리 근거' 분석
- 자신이 정한 ebs 지문 수의 1/3 '내용 상기'가 아닌
'직접 정확한 해석'을 한 문장씩 하며 쭉쭉 돌리기
- 자투리 시간, 잠들기 전 자신의 단어장 계속 훑으며 상기
3. 11.14 월요일
- 2016학년도 수능 풀고, 단어&표현, 해석,
무엇보다 킬러의 '답의 논리 근거' 분석
- 자신이 정한 ebs 지문 수의 1/3 '내용 상기'가 아닌
'직접 정확한 해석'을 한 문장씩 하며 쭉쭉 돌리기
- 자투리 시간, 잠들기 전 자신의 단어장 계속 훑으며 상기
4. 11.15 화요일
- 2017학년도 6평 풀고, 단어&표현, 해석,
무엇보다 킬러의 '답의 논리 근거' 분석
- 다시 처음부터, 자신이 정한 ebs 지문 수의 1/2 '내용 상기'가 아닌
'직접 정확한 해석'을 한 문장씩 하며 쭉쭉 돌리기
- 자투리 시간, 잠들기 전 자신의 단어장 계속 훑으며 상기
5. 11.16 수요일
- 2017학년도 9평 풀고, 단어&표현, 해석,
무엇보다 킬러의 '답의 논리 근거' 분석
- 자신이 정한 ebs 지문 수의 1/2 '내용 상기'가 아닌
'직접 정확한 해석'을 한 문장씩 하며 쭉쭉 돌리기
- 자투리 시간, 잠들기 전 자신의 단어장 계속 훑으며 상기
이렇게 해도 시간이 남는다 너무 지루하다 하면,
시중 모의고사를 몇 개 곁들이면 됩니다.
그리고 저번 주에도 말씀드렸지만,
마지막까지, 3교시 직전 점심 시간까지
단어를 외우세요. 외운다기보다는,
자신만의 단어장에 적혀있는 몇 백개를, 천 개를,
빠르게 훑는 겁니다.
나올 수 있다는 절실함으로.
진짜 정말 결국에는, 빈칸 선지의 단어, 표현을 아느냐,
싸움입니다.
빈칸까지 가지 않아도 돼요.
작년 수능만 해도,
20번 문제부터 첫 단어가 assertiveness였죠.
결코 쉬운 단어가 아니에요.
20번 대의 파악에 이걸 알고 시작하는 사람과
20번 첫 문장 첫 단어부터 모르겠다 어카지,
하는 사람은 차이가 크겠죠.
ebs 영듣도 앞으로 5일에 걸쳐
쉬는 시간, 자투리 시간만이라도
귀에 익을 수 있게 해주시고요.
당일 날 풀 때의 팁으로는,
1. 영듣의 경우 자신이 정말 수능 때 강심장에,
영듣 실력도 쩐다 정도가 아니면,
영듣에만 온전히 집중하는 걸 추천합니다.
분명 대부분은,
평소보다 긴장해서 평소보다는 덜 들리고
빠르게 들리기 마련이라고요.
한 번 놓친 듣기 문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시간은,
ebs 버프로,
ebs를 안 보는 고수라면 그러한 독해 실력으로
단축하시기 바랍니다.
수능 때 영듣에서 나가면,
집에 와서 정말
자신을 죽이고 싶을 거예요.
2. 대의파악 제발 감으로 풀지 말고,
이 문장이 주제 문장이기에
이게 답으로 paraphrase 된거네,
하고 명확하게 푸세요.
그렇게 찝찝하지 않고 명확하게 푸셔야
킬러 유형들도 깔끔히 잘 풉니다.
3. 세부 내용은 당근 5번부터 읽으시고..
4. 어법은 해당 문장만 해석하며
주요 어법 사항 (능수, 형부, 수일치, 동사준동사)에 집중.
5. 어휘는 그 어휘 아냐 모르냐입니다.
물론 EBS 버프로 순삭이 이상적
6. 31, 32 빈칸은 EBS로 순삭이 이상적...
그냥 풀려고 하면 애매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 단축 면에서도 이 두 개만 순삭해도
짱짱맨.
7. 33, 34 빈칸은 논리적으로 잘 생각하셔야 하고
34번은 이항대립 구조를 잡아보시길.
8. 순서, 삽입도 각 두 문제 중 앞 한 문제 씩은
EBS 버프 순삭이 이상적.
비연계의 경우 정확히 대명사 관사의 근거를 잘 생각해보시길.
이 정도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떠오르는 수험생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 몇 개에 대해
얘기를 해보자면,
(답은 다 '모른다'이지만)
1. 어렵게 나올까요 영어?? (컷 몇일까요??)
음...
아무도...
모르는 거...
아시죠...?
모든 과목 마찬가지고,
모든 과목 1컷 90일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마무리 및
시험장 들어가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다만 아무 근거 없는 느낌으로는
약간 9평과 반대로 가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평가원:
9평 때 컷 97? 좀 쉬웠네. 애들이 더 공부하고 EBS도 많이 봤을텐데
이대로 내면 컷 100 뜨겠다. 조오금 어렵게 손보자.
-> 손봄
-> 평가원은 적당히 조절하여 손볼 줄을 모름...
-> 영어 90 초중반 가능성,
정도 있다고 봅니다.
잘 조절하여 96 정도면 이상적이겠고요.
2. KISS에서 몇 개 나올까요?? (저격 당하나요??)
음...
모릅니다
당연히.
알면... 안 되죠.
철컹 철컹...
직접연계 8개(어법, 어휘, 지칭, 빈칸2, 순서, 삽입, 흐름)
중에 이번 9평엔 6개가 있었고,
유형이 그대로 적중한 건 그 중 두 개였습니다.
수능에서 9평처럼 어휘 빈칸이나 어휘가 그 자리 그대로 적중,
이라는 건 분명 어려울 겁니다.
제 책을 집중적으로 저격하지 않더라도,
분명 시중 변형 문제집 다 보면서,
'그대로 똑같은 문제'는 없게 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지문이 몇 개 나오느냐, 가 관건이고
그저
이번 수능에선
9평 때 나온 6개에 플마1 정도로
지문이 나오지 않을까
아주
아주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그러니 KISS EBS 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집도 그 변형 문제를 외우는 건 제발 지양하시고,
지문 전체의 단어, 해석을 마스터하는 것으로
마무리하세요.
그럼 어떤 유형으로 변형되어도,
'순삭'
합니다.
저격이라는 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 책은 올해 첫 출판이라 신경을 많이 쓸지는 모르겠고
vol.2는 10월 말이 되어서야 풀렸다는 정도만
말씀드립니다.
3. 수특, 영독, 수완 중에 어디서 많이 나올까요...?
음...
뭐라고 말할 지 아시죠?
모릅니다 ㅠ
다만,
다만,
정말 지금까지 ebs 너무 안 봐서
자신은 저 셋 중에 뭔가를 선택할 수밖에 없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지겠다... 하시면,
역시나
아주
아주
조심스럽게,
수특영어로 예측은 해봅니다.
음... 지금 이 문장을 썼다 지웠다 하는데...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그냥 정말 가볍게 보고 넘어가세요~
이유는 뭐 딱 하나입니다.
수특영어 지문들이 좋은 게 많은데,
6평 직접연계에선 영독
9평 직접연계에선 수완
으로 깔았다.
는 것 뿐입니다.
그냥 이렇게만 알고 계시고
'다 공부해야죠.'
KISS로 공부하든 수특영어만 공부하든
다른 선별집으로 공부하든
줄인 양으로 공부하는 건 그만큼 리스크가 있습니다.
후, 소중한 외출 시간이 이제 3시간 남았습니다.
그렇지만 글 써야지요.
써야지요.
그게 올해 강사로서의 저자로서의
책임이니까요.
마지막 며칠,
정말 머릿속을 '수능'으로만 채우시고,
저처럼 소심하고 긴장 많이 하시는 분들,
지금부터 정말
약간 지나치리만큼
자신감 세뇌 시작하세요.
난 할 수 있다
내가 최고다
아무 문제나 나와라
다 발라줄게
아무거나 좋습니다.
지금은 자신감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저도 다음주 40km 행군을 하며
수능에 과연 어떻게 나올까하는 불안한 마음을
자신감으로 채우고 있겠습니다.
해서,
다음주 이 맘 때에는
웃으며 오르비 합시다.
Shean.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 이틀 전 혈액암 진단…재수생 가은이 위한 기적 일어났다 1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틀 전 혈액암 진단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게 된 수험생이 병원의...
-
21 투명에 하얀색 << ㄹㅇ 고트 22 < 노런색이다 말 많았지만 무슨 바퀴벌레...
-
잘 잤다 3
국어 어떻대요
-
유독 출생률 높았던 07 08 아님? 개꿀이 04-05-06 이었고
-
수능샤프 2
이쁨?
-
공통 평이 확통 쉬움 미적 작년과 비슷한 난이도 다만 20,28,29 약간 낯설 수...
-
맞을수도
-
어떻게 나올까
-
여기서 백날 쉽다, 물수능이다 얘기해봐야 결국 컷을 만드는건 시험장에 같혀있는 50만명이니…
-
통통이들 비상~
-
에휴 의대는 글렀다 걍 다녀야지
-
제발 잘 보고왔으면 ㅜ 수능도 안 보는데 일찍 깨서 기도중
-
국어 0
언매만 풀었는데 어렵네요 언매 지문형에서 얻어맞고 의외로 복병으로 매체 마지막...
-
절대값 합차 절대값 드디어 낸건가
-
물지 궁금하네 물리는 ㄹㅇ
-
제에에ㅔㅔ발
-
10년 전에 많이 했었는데 ㅎㅎ
-
수학 후기 5
공통 쉬웠음 확통 진짜 너무 쉬웠음 미적 작년과 비슷 컷 차이 많이 날 것 같음 8점? 그럼 이만
-
뭔가 기존 수능 포인트들을 다 뒤집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거 같음 1. 역사+사회지문...
-
맛점
-
ㄹㅇ 내가 진심으로 응원하고있어 얘들아
-
ㄹㅇ 의문
-
시험포기하고 나왔는데 22번 수열이었고 난이도는 중 정도 됐음 14번 삼각함수...
-
수능 안친 틀.닥은 방빼야지 ..
-
지문도 길고 복합지문에다 개어려워보이는데 이걸 4-9번에.. 멘붕왔겠다
-
천구란 대체 뭐지?? 우주의 벽인가??
-
화작 미적 보고 나왔습니다 국어 약불? 평소 2등급대인데 비문학 지문 하나 통으로...
-
다들 수능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후기에 앞서, 필자는 아래와 같은 점수대임...
-
수학만 잘풀면 된다 아님?
-
하나하나 때놓고 보면 난이도는 ㅍㅌㅊ여도 먼가틀을 깰거같음 +주관식에 수열,개수문제 예상
-
스태틱 2
의 단검(sweet sword)
-
화작 1컷 92 2컷 87 언매 1컷 89 2컷 84
-
대성 19패스 4
신규 대성 19패스 차은우 이미지 정병호 배성민 생명 물리 지구
-
생각해보니 작수에 대해 아는 게 1도 없음 ㅋㅋ
-
국영문 병기가 우세인듯 사대하는 국가가 바뀌어서 그런가.
-
어려워 보이네..
-
뇌피셜 1컷 87~88봅니다
-
집에 따뜻하게 누워서 푸는거랑 현장 체감이랑 항상 다름.. 19수능 22수능때...
-
한글전용의 폐해도 있으니 최소한 국한문병기는 해야됨.
-
평가원의 무언가가 있다는 듯이 공부하는 건 이제 아무 의미 없는거같네요 1문단...
-
수학시험지 보고싶은데
-
미적기준 컷 어캐됨 작년엔 불 아니었나
-
한자 폐지한게 좋은걸까 24
한국어 편리함은 몰라도 한자권 외국어 배울땐 너무 큰 손해같다
-
8수생입니다.
-
10번부터 킬러라고 하더니 22번 빼고는 최상위권에게는 무난했다고 하고 그렇다면...
-
불과탐이어야 함 3
불과탐 아닌지 너무 오래됐어
-
풀엊보고 싶은데
-
수험생 동생한테 이번에 꼭 법지문 나온다고 했엇는디 이거 법지문이라고 볼수잇긴한건가.. 애매..
-
차단목록 공개 3
마음의 눈으로 보면 보임. 모두가 아는 그사람 한 명.
-
누구는 독서가 어렵다 하고 누군는 문학이 어렵다 하고 누구는 화작이 어렵다 하고...
나머지 훈련도 잘 마무리 하시길...
저도 나머지 5일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아해요 고마워요 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7일 완성 ㄱ!
ㅊㅊ!!
헿헿
좋은 글 고마워요 kiss 1, 2다 잘 풀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흐어어 쌤 언능 탈출해여
헿 이주 남아써여!
헉 이비에스 세권을 다 봐야하나...양이...ㅋㅋㅋ ㅠㅠㅠ 어쨌든 저대로 실천해 보겠습니당 ㅎㅎ
Kiss만 보면 글케 많진 않아요 ㅎㅎ
안녕. 끝나고 봐요
H가 Hanyang이였구나 Harvard인줄
컥 ㅋㅋ 동기에 Brown은 있어요 ㅎ
ㄹㅇ 간접쓰기 오짐ㅋㅋ 답지보면 화살표로 죽죽 근거 있어서 못푼 제가 초라해짐
키스 네가 수고했어
Shean이 왜 [션]입니까 [쉰]이 아니고!
글 잘보고가요 문제 잘풀고 있어요 책 너무 좋아요ㅜㅜ(글이 왜이래)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썼습니당
감사합니다 증말로
션님 전자책으로 9평전에 산 키스 혹시 정정사항있나요? 어휘하나가 이상하던데
안녕하세요 션쌤 조교입니다.
이상한 부분이 어디신지 말씀해주시면 확인해드리겠습니다^^
저 이비에스 하나도 안하다가 방금 키스2권 완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수특 영어 독해 /영어 는 키스 몇권인지 알수있나요 ?
안녕하세요 션쌤조교입니다.
1권은 수특, 독해9강까지
2권은 수완, 독해 10강부터
이렇게 구성돼있습니다^^
진짜 듣기때 듣기만 해도 시간 안부족할가요,,,?
안녕하세요 션쌤조교입니다.
작년에 수능을 봤지만 진짜 사람마다 다른듯합니다ㅠ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듣기가 부정확하면 어쩔 수 없이 다른 문제를 풀 시간을 희생하는거고, 정확하고 자신있다면 다른 문제에 투자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듣기할때 일치,도표 등 듣기때 무난한 유형 4~6문제정도 푼 것 같습니다
수특 영어 영어 독해 kiss 는 몇권 이죠 ????
영어는 1권에 있고 영독은 1권 2권 나누어져 있어요
웬만한 실모 풀면 15분 남기는데 계속 듣기에서 틀리고, 이상한거 틀리고... 차라리 듣기는 듣기에 집중, 진짜 자신있는 유형 몇문제만 풀고... 조금 속도 줄여서 읽을까요? 영어는 다시 검토해도 읽은대로 읽어서 검토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요ㅠㅜㅠㅠ 틀린거 보면 해석문제가 아니라ㅠㅠ 아..!! 이런 느낌이네요ㅠㅠ
aasertivness뜻이?
검색창에 치면 1초만에 나옵니다,,
자기주장입니다^^
6,9 10 계속 3.4진동하는데 지금시점에서 3등급 굳힐려면 어떻게 공부해야되죠...kiss1회독하고 틀린거다시보고잇어요...실모도 일주일에2개씩풀고 틀린거 구문분석하고...
대의파악이 정확히 무슨 의미인가요? 간접쓰기는 빈칸이랑 순서삽입문제를 말하는것같고.. 용어가 헷갈리네요.
간접쓰기가 순서/삽입/무관한문장
대의파악이 주제/제목/요지
kiss 1 2 진짜 잘풀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반복해서 공부하고있어요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자신감ㅠㅠㅠ 지금 겁나 불안한데 진짜 다 발라버릴 기세로 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시험지에 키스하고 옵니다
이분 1컷 맞추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