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ez0쌤 해설과 ebs 박spring쌤 해설이 틀리네요..
작년 수능 8번 문제입니다.
"갑은 건축가가 되기를 원하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ㄱ)건축학과에 진학했지만,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졸업 후 외식 사업에 뛰어들었다."
1번 선지 : (ㄱ)은 갑의 아버지의 준거집단이자 내집단이다.
4step ez0쌤 (교재 86쪽) : 준거집단은 맞지만 내집단은 틀리다.
ebs 박spring쌤 해설강의 : 준거집단 내집단 모두 틀리다.
흠....
전 준거집단도 틀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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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뜻인데 왜 준거집단??
갑의 아버지의 준거집단으로 볼수있을지도?? 애매하네요
원글 원래 아버지의 있었나여 저는 갑으로 보고 말함 아버지뜻이면 준거집단 맞는거 같은데
제가볼땐있었어요
기출 문제 다시 뽑아서 풀었는데 '아버지의' 나와요
준거집단 맞다고 알고 있습니다.
건축학과자체가 아버지가 가고싶어하는게 아니니까 준거집단 아니지않나요? 갑이 가기를 원하는게 건축학과인데 왜 아버지의 준거집단이 되는거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