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오프 6회 후기 (스포주의)
전체적인 난이도
화작문: 평이
문법에서 약간 지식을 많이 물어본 문제가 간혹 보였지만 6,9평의 기조와 거의 유사
비문학: 평이+a
일단 3지문. 그러나 정보량 대폭발 ㅋㅋㅋㅋㅋ
첫지문은 별로 힘안준게 보였으나 카오스지문은 지문자체 난이도는 역대급 ㅋㅋㅋ 그래서인지 문제들이 너무 쓰렉같이 나옴 전부다 1대1대응에 사소한 일치문제여서 여기서 멘탈나가서 3개틀림
마지막 지문은 평이했는데 내가 바보짓해서 또 틀림
문학: 평이
연계된줄도 모르고 풀었음 낯선 느낌에 비해 독해 자체는 어렵지 않았으나 선지들에 신경쓴게 보임 딱 평가원의 선지구성방식과 유사해서 좋음
풀때는 오류있는지도 모르고 풀었는데 풀고나서 보니 애매한 문제들이 상당히 많다는걸 느낌 전체적인 난이도나 문제는 괜찮았으나 카오스지문은 너무 사설스럽게 나옴 평가원이랑 유일하게 동떨어지는 느낌이었음(풀면서 욕함 물론 내실력도 딸리는거겠지만 이건 완전히 사설스럽다 하면서 품 이걸로 비난은 ㄴㄴ 비판은 듣겠음) 예상등급컷은 92-95정도로 예상(더 높을수도 있겠지만) 만약 지문배열을 이렇게 하지 않고 한림별곡을 16번에 배치하고 카오스지문을 30번대 중반에 배치하고 마지막 지문에 박씨전을 배치하면 88-90으로 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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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도 문제자체는 쉬우거 아녔어요?
정보량이 많아서 난이도가 오른거 같은데
그렇다곤 볼수있겠네요
근데 9평은 단순히 정보량탓은 아닌듯해요 독해력이 확실히 요구되는 지문들이 있었어요
충격량 문제 오류아님? 충격량이아니라 충격력인데 ㅋㅋㅋ 물리러 입장에서 개거슬림
전 물리를 몰라서.... ㅎㅎ 생물충의 한계로 그냥 받아들이면서 풀었어요
앞회차에서 항생제 지문도 세균의 핵이라 나옴..
네 그거 풀면서 이거 머지 라는생각만 10번한거 같아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 잘 모르는 사람이 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