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t 자료up] 요새 공부 안되는 애들 특징. (확통2주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어 1은 못 할것 같고 최대가 2등급일것 같아 연의는 패스했어요.
-
문과가 공대or메디컬 가는거 뭔가 잘 못 됐다고 생각함..
-
님도 하셈 돈벌림
-
아 수정테이프 0
두고왔네 공책개념필기인데;; 이런거 강박 있다고!!!!!!!!!!!!
-
너를 만나서 1
내가 한층더 성장하고 행복하고 인생이 기대돼
-
영광의 해일로 ㄹㅇ 제 인생작임요
-
실채 뜨고 좀 놀다가 넣어볼려고했는데 흠 빠르시네 다들
-
옆집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을 보면 연애를 할 때의 달달함을...
-
"뇌 썩음" 누가 생각나는데...아님말고
-
아기 취침 5
ㄹㅇ잘거임
-
국어언매-90 (공 66/선 24) 수학미적-100 영어-2 생1-42 지1-47...
-
애창곡 추천받아요 20
내일 헬스장 가기전에 노래방갔다가려고요 ㅎㅎ 한시간 반정도 부를거같아용
-
유종의 미를 거두어보겠음뇨
-
내 앞에 경희대만 두개 썼던데 뭐지 대깨경인가..
-
미장에는 빨간색 뿐인디 시부럴꺼
-
재수생친구들 다들 상근걸리길 빌게요~
-
뇌세포 팔은 진주목걸이 모양…원통이란 100년 통념 뒤집어 1
美존스홉킨스대 의대 “뇌 질환 연구의 새 지평 열 것” 생물학 교과서는...
-
제빵대vs무관대 2
어디가 낳음뇨
-
카나코인사망기념 2
옛날에 쓰던 프사 뿌림
-
대 쿠 팡 1
노트북샀는데 내일온다는거 진짜 도랐네
-
슬퍼하지마 2
뇨뇨뇨 혼자가 아뇨 뇨뇨뇨
-
왜캐 심하게 나는건가요 ? 사실상 둘이 똑같은 모집단위 아닌가요 ?
-
여르비 ㅇㅈ 12
-
기타 학원 가고싶음뇨 12
근데 더이상 돈을 축내면 안되지않을까
-
"탈모·연봉 4000만원 이하 男 가입 불가"…논란의 KBS 예능 결국 2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키 167㎝ 이하, 연봉 4000만원 이하, 탈모’ 등을...
-
금요일날 만나요 4
다들 실채가 가채 이상으로 나올거에요 응원함
-
다이어트17일차 3
아침 간계밥 점심 수육국밥(밥 좀 남김뇨) 저녁 샐러드 닭가슴살 미니고구마 1개...
-
그러면 건동홍 갈 수 있는데
-
네네
-
손에 좆도 안잡히네 애미
-
명문대생이엿노 노래 잘 부르고 잘생기고 키큰 멋진 사람 캬
-
성쩍!(sexual) 표 라고 말함 엄마한테
-
ㅇㅈ 11
이거 단풍손인가여...? 전부터 생각한 건데 손가락 꽤나 짧아보임요
-
무슨뜻일까요 난이도라고 생각했었는데 1분컷 문제에 별 5개 달려있고 꽤어려운거에...
-
국어 조언즘요… 2
안녕하세요 현재 중3이구요.. 고1국어랑 고2국어 지문 많이 차이날까요? 지금...
-
성적표 0
전날에 쌤들은 알수있나요? 전날에 알려주는 쌤도 있는것같던데 부탁하면 알려주시나요?
-
아주대 지능형 반도체 공학과 작년에는 1학년 tsmc가더니 올해는 1학년 ces데려가네 ㄷㄷ
-
나임뇨
-
친구들이랑 있으면 맨날 부끄러워서 못불러서 혼자 불르고 싶은데 혼자 가본 사람있음?...
-
보통 물화는 1컷 2컷 간격이 넓고 생지는 간격이 좁은 건가요 보통 생지는 3점차이...
-
대학 축제 <<< 이거 현역때부터 로망 1위였어서 힘들때마다 축제 직캠 돌려보면서...
-
라인 + 시립대 4
불안감에 글 씁니다.. 화학 때문에 라인 가늠이 안 돼서 + 시립대 수학과 가능성...
-
실패하면 응급실에서 병동으로 끌고 가는데 폐쇄병동 내에선 폰 사용 금지임뇨 오르비 못 함.
-
오티에서 담배 피실 분들? 하니까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우르르 나가고 거의...
-
대학라인잡아주셈 0
언미영생1물2 95 100 2 45 50 어디까지 될까 영어 2여서 애매;;
-
라리가 3강 5
등차수열 확실하구만
-
미적분배우길래 재미없었음
-
윤도영 피셜 4
현 텔그 64퍼 실채점 이후에도 붙는다
-
맞89 4
-
락찔이특 4
코노에서 이상한거 부름
으 찔려;;;; 감사합니다ㅠ
밸붕 막고 고득점으로 갑시다~
제가 고3 담임 할 때도 꼭 이런 애들 몇명은 있었죠. ㅋ
조언해줘도 말 안 듣는 황소 고집이며.
우리 오르비언들도 독재가 많은 듯한데
참 시의적절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오르비언들이 잘 돼야 한다는 마음은 한결같은 거죠.
공감...ㅋㅋ
요새 이런친구들 많더라고요 진짜ㅠ
작년에 제가 그래서 11423
문제는 밸런스 조절 한답시고 했는데 9평 11322.. 또 저짓하고 있었나봐요
ㅋㅋㅋㅋ 공감됨 전영어도1등급인데 물리화학 23 임 그나마 6평 34에서 오른거. 이젠 벨런스를붕괴시켜 탐구위주로파야함 ...
화이팅! ㅋㅋ 그래도 붕괴는 안좋습니다~
약점보완과밸런스조절을 같이 하시면 됩니다~
와 요새 영어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정신차려야지...ㅋㅋ
정신바짝차리시면 됩니다 ㅋ
오.....소름돋았어요.....
음...
다시 정신차리고 밸런스 조절식으로 계획했어요ㅎㅎ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정과목이 약해서 그거위주로 하는것도 별로일까요? 1:1:3:1정도로 하는거같아요
스스로의 계획에 의거해서 공부하는건 밸붕이 아니라고 봅니다. 공부하다가 -> 공부안됨 -> 자신이 잘하는 과목 오래하기. 이런식의 패턴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1:1:3:1은 나쁘지 않습니다~
걍 1:1:1:1로하는게 가장 무난한듯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좋은자료감사드려요 확통 풀어볼까했었는데
6주차까지 꾸준히 올라갑니다~
맞아요. 밸런스조절 저도 진짜 마지막까지 신경썼던 부분이에요..ㅋㅋ정말 작년에 어떻게 했나 싶네요ㅋㅋ
잘하셨습니다^^
2월 독재부터 하루공부안에 국영수탐을 2,2,4,3정도 시간으로 분배해서 나름 잘지켜왔다고 느끼는데 2~3등급을 진동하네요... 그래도 밀고나가면 수능날 잘나오겠죠?
마무리 공부 잘 해주세요~ 약점보완 철저히 해 주시고요~ 실모풀고, 틀린문제 다른이에게 해설 가능수준으로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