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타임즈배달부 [3687] · MS 2008 · 쪽지

2016-07-25 2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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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140명 참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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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년 7 월 25 일  |  제 1100 호  |  2017 스공팀 146 

2017 수능 D-115


시간과 배움의 길은 더디 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오늘에 충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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