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나처럼 박스A는 딴 곳에 씌웠어야지 평가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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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A∪A^c)의 부정형이 모순이므로 ∀x(x∈A∪A^c)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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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m 높이 옆 아파트 옥상비번 뚫어놨는데…. 되게 허무한데 떨어지면 고통이 느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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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들어와서 불안감 해소팁 풀어볼께요 1)부모님이랑 대화를 하셔요 2)기적을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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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만 돌려서 그런가 원래이럼? 원래 별 생각없이 살기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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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원 주고 살까요???????? 혹은 그 이상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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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전공이 기하학이래서 다들 우진 쌤 들으시는 줄 알았는데 기하 유기하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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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우울글썼네 2
감정쓰레기통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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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파이널 1회 15번 통계문제는 ABC계층을 하나도 찾지 않고도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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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안감보다 자극적이고 치명적인 감정 느끼기 ex) 새벽에 혼자 나가서 몇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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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하고 대화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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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말 들어보니까 논술 시험지를 회수해가는 것 같던데, 가채점표 작성은 허용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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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까지 데굴데굴 굴러가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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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오답 3
다들 사문 실모 푸시고 오답 확인 후 바로 치워버리시나요? 아니면 나중에 다시 한번 더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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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수1 들어간 노베인데 (내년 수능 준비) 현우진 쌤 설명 잘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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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아는사람이 거의 없어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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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줘야 하는 대상한테 동등한 위치에서의 토론을 원했으니 내가 ㅂㅅ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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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가 방송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음 새로운 시작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라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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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이 안남 4
한달정도 뒤에 수능을 본다는게 근데 머리로는 실감이 안나는데 몸으로는 엄청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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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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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수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 1. 스트레스 수능이 한 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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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쪽에 관심이 ㅈㄴ 많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막연하더라구요 수능 끝나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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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없이대학을갈수있을까 아.국영탐이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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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한줄로 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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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려요 99
치킨시켜서 오기전까지 할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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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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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문풀이랑 파이널 둘중하나 하면 머하는게 나을까여 유자분까지하고 ebs풀엇어요 9평은 3등급받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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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11
외뱃달기 내년목표 중뱃달기 내후년 목표 성뱃달기 그 뒤는 아직 미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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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화공가도 물리함 +) 화학실험 극혐이니까 대학 과도 화학 관련된 곳은 피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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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은 3분도 못 하고 내 정신이 아닌 것 같고 아무것도 못하겠음요 그냥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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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인가요 50프로 70프로 컷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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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카페를 가야해 10
꼬순내력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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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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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고 기출을 푼 적이 없어서 남은 기간동안 기출을 풀려하는데요 몇년도 기출부터 풀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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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퍼거 친구랑 수능수학점수에 대해 토의를 해봤는데 3
결론이 92<---이새끼 ㅈㄴ어렵다 작수 아무리봐도 88-92가 max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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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사탐 외않헤 1
과탐고집하는애들(고인물,실수 제외)이해가 안되네..애매하게 과탐 3-4시간투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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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떳다 2
*23# 다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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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화학1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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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공부 2
국어:문학 옛기출 3지문 비문학 5지문 언매기출 4문제 수학: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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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신과좀보내줘요 검사한번만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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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단위 시험에서 상위 0.n%를 받을 정도로.. 노력으로 저능을 못 넘는 임계점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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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ㅈㄴ 빡치겠다 팀 팔콘 우승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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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수 넣어놓는거 개꿀밤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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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모의고사 제2회 (확통, 미적, 기하) 무료배포 0
안녕하세요, Rey입니다. 제 군입대일이 코앞까지 다가온 기념으로, 좌절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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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은 알콜에 잘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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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진짜 전생(前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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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제대로 박아서 멘탈관리차 시험신청 안하려는데 그냥 마지막으로 한번 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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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이틀처럼 써서 반드시 올해 가겠습니다 국어 2->1 수학 4->2 영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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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실모 6
14 15 21 22 28 29 30만 풀어도 ㄱㅊ? 도형은 약하니까 도형은 있는대로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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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배우도록.
형 마지막말 귀에다 속삭여줘요 헠헠
오르비 교대 오면 ㅎ
노원점이 가까운데...
노양심이시네
크 라임......
노원이 그렇게
낙원이라는 걸
노인정 했다가
No one would've loved me.
흠 여태 딱히 문제없이 봤는데 다시보니, 지원자들이 하게한 것을 지원자들이 할것으로 예상한 것에 매치시키는거도 좀 오묘하네요
흐음......
그냥 전체 읽고 내용상 preset가 맞지않다 라고보는게 제일 정석적이지않으려나요
정석이라는 게 무엇이 정석인지는 모르겠으나...ㅎㅎ 네 당연히 그래도 됩니다. 전체 맥락을 파악하여 넣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보통은 '정확한 근거가 되는 부분'을 명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쓴 그 한국어 칼럼과 맥을 같이 하는데요, 프라하님처럼 영어 고수님들은 전체 맥락을 보고 넣어도 무리가 없지만, 아닌 친구들은 정확한 근거를 잡지 않고 전체 맥락 보고 넣자 하면, '느낌'으로 가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또한 평가원 측에서도 저렇게 근거가 되는 부분을 명시하여야 이렇게 '이의 제기'에 정확하게 반박할 수 있습니다!
이의 제기를 위한다면 아무래도 정확한 근거를 주는게 두루뭉술한거보단 낫겠네요. 그런데 전체 맥락이 꼭 고수만을 위한다기보단, 지문을 다 이해했다면, 이게 사람들이 운동마다 차이를 보이냐에 관한 것이고, 그러니까 운동 강도를 고정하면 안되겠구나 해서 해도 이거도 감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해서요. 정확한 이해에 기반한 그런 풀이 아닐까요 이거도.
맥락 잡는거는 전실력대에 공통으로 하는일이니까요!
네 맞습니다! ㅎㅎ 정확한 근거와 전체 맥락 둘 다 너무 중요합니다. 다만 둘 중에 어느 하나로만 기우는 것을 조심해야하는데, 영어 실력이 충분하지 않은 친구들이 정확한 근거를 포착하지 않고 맥락에만 치우치는 경우를 많이 봐서 안타까울 뿐이네요.. 맥락 연습 근거 연습 둘 다 해야 확실히 풀고 넘어 갈텐데요 ㅎㅎ
아 네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건 그렇고 필요에따라 둘 다 써야겠죠 ㅎㅎ
수능같은 문제에서는 더더욱 근거 찾는 연습이 되어 있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문맥을 더듬어가며 답을 찾는것도 강력한 무기지만 아무래도 직관적인 근거를 찾을수도 있어야 올바르게 풀었다고 할수있죠.
갓...
헿
subjects도 강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당. targeted만 보고 판단한다면 preset,self-selected 는 물론 그뒤 선지도 고르기 애매합니다. (저도 현장에서 다시 읽었다능)
네 맞습니다 ㅎㅎ a group of volunteers=the subjects라는 '주체'가 일치한다는 걸 먼저 확인해야합니다!
주체도 밑줄 화살표 넣을 걸 그랬네요 ㅜ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선생님 현강관련 문의드릴게있는데 어떻게하면되죠??
쪽지 ㄱㄱㄱ!! 아님 01040272619도 조아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