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적성에 맞는과 vs 일단 취업되는과
다들 한번씩은 고민해보셨을듯...(아닌가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짧은 시 0
할일이 없어서 만난건 아닌데할일이 없을땐 너가 보고 싶어.
-
수능이 점점 다가오니까 무섭네... 진짜 나름 강인한줄 알았는데.. ... ......
-
나중에 이런거 쓴거보면 쪽팔릴거같은데 눈온거보니깐 문뜩 그런생각이 드네요 눈오는거랑...
-
나중에보면 쪽팔릴거같긴한데..눈오는거 보고있자니 짝사랑은 눈내리는거랑...
-
수험생활 하면서 감정이 메말랐는지 그동안 운적한번 없었고 척척한 마음이었는데 패닉...
본인 하고 싶은 거 본인이 끌리는 거 하는게 맞을 거 같아요
글 수정했어요..수학과학에 돈을 엄청써서 미련이 남네요ㅠ
후자로 진학했다가 전자로 가려고 다시 수능 공부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행복할것같아서요
적성안맞으면 진짜 지옥같아요 저도 다시 수능공부합니다
다 매몰비용이 아닐까요? 적성따라 가는 쪽 추천...
그래서 저는 복수전공을 하기로...
그래도 하고 싶은 걸 하시는게..
백퍼 하고싶은거
하고싶으면서 잘하는거..!
개인적으로 직업은 자신이 잘하는걸 직업으로 가지고, 취미를 좋아하는걸로 해야된다 생각해서..
꼭 하고싶은 것, 좋아하는 것 = 잘하는 것 은 아니더라구요.
근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아무리 자기가 좋아한다고 느껴져도 학부에서의 공부자체는 즐겁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음..ㅠㅠ
맞아요..생각했던거랑은 다를때가 많아요ㅠㅠ
개인적으로 인문대만 아니면 닥전인듯..
마이너 사범대는 어케보십니까
(지리나 지구과학..)
예체능도 포함이요~
닥전이요 후자 다니다가 수능 다시 준비하고 이써요
안맞는공부 절대로 4년동ㅇ안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