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지 않은 고백님 저도 썰 한번 써봤어용
어머니 아버지가 피땀흘려 버신돈으로 재종을 보내줬드만 거기서 공부는 안하고 사람관찰하고 썰이나 풀고 있는 나자신이 너무한심하다 그렇지만 한번 썰을 풀어 보겠다 재종에 있는 어떤 한여자가 있는데 그여자는 너무 이쁘고 몸매가 좋아 범접할 수 없기 때문에 내 자신속에 남아 있는 그여자가 너무 혐오스럽다 그여자는 다른 남자들이랑 친하게 지낸다 그래서 왠지 일상이 더러울꺼 같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마녀라고 부른다
이글을 화려하지 않은 고백님께 바칩니다.
처음 이렇게 써보니깐 오타랑 필력이 딸려도 이해해 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좋아요 0
-
공군사관학교 우선선발로 가려면 1차시험만 따졌을때 대략 원점수 합이 어느정도 이상이...
-
2011~2013 경찰대1차시험과목별난이도비교좀해주세요 2
수리는2011이제일어려웟다고하던데 언어하고외국어는 몇년도가가장헬이엇는지 풀어보신분...
-
2009학년도에 구본석님이 언어100 수리80 외국어100 맞으시고...
-
안녕하세요.. 예비 고3 학생입니다.제가 경찰대를 1차 목표로 삼고 육사를 2차...
-
경찰대 1차 시험이 수능이나 모의고사랑은 조금 다르자나요..그래서 어떻게 준비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