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바보 짓
-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어느날 갑자기 자기 마음 툭 드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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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떨리지 5
남자 보러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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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7칸추합 6
5명만 뽑는 소수과라 그런지 7칸으로도 추합이 뜨는데 이거 발뻗잠까지는 아니겠죠? 다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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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정디플 0
취업 잘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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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균과 기균입니다 출처: 2025 기균 정보공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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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회사가 입시판을 좌지우지 하는게 맞냐 없애라 ---> 업뎃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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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은 안정박고 서울가야하니 가나군 중 하나에 건동 안정쓰고싶은데 스나가 될 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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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성패스가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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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방송 광고글인가 그거 처리하는데 잠을 못 자서 실수하셨다 하시네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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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치워야하나 ㅅㅂ.. 치워도치워도 더러운데 내일 부모님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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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잔데 결혼하기는 싫음 근데 귀여운 여자아이 입양해서 예쁘게 잘 키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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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커리 정함 6
다 과외할거임 국어 : 아케인 라이즈 수학 : 하니의벽 영어 : 연화숫으 쌍사 : 셀프 과외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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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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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기 싫다 0
엄마랑 놀때가 재밋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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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내일까지네 다시..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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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 넘게 반성했는데 한번만 봐주세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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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간 다 죽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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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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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패스를 좀 늦게 구매해서 잡도해를 지금 시작하게되었는데 잡도해를 들으면서 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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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수시반수긴 한데 국영탐 최저 3합4이고 탐구는 사회문화 윤성훈t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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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 하면 뭐하자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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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 0
같은학교 비슷한 과 비슷한 인원 비슷한 추합인데 한 과는 4칸을 64명 주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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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혼자 연습하고 있긴 한데 누가 평가질을 좀 해야 감이 잡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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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도 되나요...? 일반은 진학사 / 농어촌 김영일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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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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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월인원이 다 뜰것임 이제 진짜 시작이다. 다들 n(0~4)칸 합격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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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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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투자에 관심 많고 지금 개인투자도 나름 규모있게 하고 있어서 아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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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무섭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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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 3 현역되는 고2인데요, 문학이 약해서 여러모로 찾아보니까 김상훈 문학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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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남아있어보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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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뽑는 전형 0
넣어볼까 ㄹㅇ 야수의 심장을 갖고 드가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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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썼는지 자동으로 어플라이에서 정보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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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방금 금지어라고 떴던 그 선생님 일은 2015년에 있던 일입니다 10
그러니까 10년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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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25
밤낮없이 이상한 게시물 올리는 사람 처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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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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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선생님 어쩌구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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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조건 붙나요? 올해 입시를 처음 해보는 고3이라 잘 모릅니다. 재수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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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황 선생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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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되게 중요할 거 같은데 언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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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입결 중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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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간호 수시로 붙어서 삼반수 고려중입니다 언매 미적 영어 생1 지1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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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실시했던. 독해력 검사, 결과에 대한 제 생각을 짧게 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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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기부해줍쇼 0
작년에 왔던 각설이 개같이 부활했습니다 수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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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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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사 슈바 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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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결산 올리라니까 2시간짜리 미연시 영상을 처올리네 연말결산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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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동욱 수학 정병호(상반기)/엄소연 김범준(하반기) 영어 션티 생명 정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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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어를 금지어로 만들면 욕을 안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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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탈릅 고민했습니다... 계정 다시 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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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ㅅㅌ ㅌㅅㅌ
고백은 확인이죠
일겅...
와 이 분 정말 잘 아시는듯ㅎㄷㄷ
지혜로운 동네 형같으심...일단 추천
ㅋㅋ누가그러던데 거울들이밀면서 이렇게 생긴 애가 뜬금 없이 고백하면 넌 받아주겠냐고 ㅋㅋ
진짜 이분 뭔가아시는분..ㅋㅋ
오 이거맞아요 솔직히 갑자기 네팔원석이 날 사가라!!!하면 불쾌할 뿐
ㄹㅇ이다 책쓰세요
친하지도 않은 짝사랑하는 사람때문에 혼자 고민하면서 고백할까? 이러는 친동생이 읽었으면 하는 글
오늘도 글로 연애를 배웁니다 아이 행복해
고백받는 입장에서도 뜬금없을듯..
친해지는 것이 우선이죠 ㅎㅎ 같은 동아리에 들어간다거나 ㅋ
다 맞는 글이긴한데 다 겪어봐야 보이는 것들이죠. 사람 맘이 훠이훠이 되나요ㅎ
캬 배워갑니다
연잘알
마키아님은 초면에 번호따는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길거리에서 걍 만난거면 다시못만나니까 초면에따는걸 추천하고요 또 두세번 더볼수있다면 여러번 마주치는게나아요. 일단 나라는 존재를 알려야하니까요. 이게 여러번보면서 익숙해지는거 무시못하거든요.
이것도 사실상 케바케이긴한데 담백하게 직접적으로 말해주면 원래 누가물어봐도 알려줄맘이있는여자면 대게는 알려주더라고요. 진짜 이상하게 생기지않으면..
근데 여자마다 또달라요. 평소에 첨보는사람에게 경계심이 많거나 하는 여자는 잘안주고 그래요. 쌩판 모르는남자가 그쪽호감이라고 번호딴다고 다가오는데 나라면 어떤기분이 들까에서부터 출발하면빠르져(너무잘생겨도 싫다는 친구도있어요)
뭐든지 상대방의 입장이되어서 이해해보면 빨라요. 연애는 사람이랑하지 동물이나 식물이랑하는게아니라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요. 여자도 그런 커뮤니케이션속에서 안정감도 느끼고 호감도 느끼고 하는거라..
내가 만날 수 있는 이성의 폭을 거의 무한대로 늘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죠.
시도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엄청나게 힘들겁니다.
외모와 무관하게...
오늘도 사랑조언하는 n수생, 추천하고갑니다
케바케 아닌가요? ㅋㅋㅋ
저렇게 뜬금포 고백도 성공하는 사람도 많아요.
주변에서 제법 봤는데.
고백은 슈팅이 아니라 세레머니다.
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