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롱 [491012] · MS 2014 · 쪽지

2016-01-16 13:24:37
조회수 16,920

한의학자체가 비정상적임

게시글 주소: https://mission.orbi.kr/0007616390

한 북 중 대만이 구식의학을 가지고 있죠
그중 한국만 비정상적으로 구식의학이 현대의학의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한의사를 의사로 편입시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턱없이 부족한 의사수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한의사를 놔두었고. 이렇게 시도와 실패를 반복하다 어쩔수 없이 놔두게 되었습니다.
생리학 병리학 약리학 등등 의학을 조금만 공부하면 침이 어쩌고 보약이 어쩌고 그냥 웃긴수준이란걸 알게됩니다 .
한의학은 고대시대 4체액설 르네상스시대 미아즈마이론수준입니다. 부황같은건 서양의 사혈법같은거겠죠. 다 전근대적인 의학입니다.
물론 한의학을 분석해서 의학에 이용하는거야 당연합니다. 그러나 전근대적의학을 그대로 지금 치료에 이용하는건 웃긴일이죠.
한의사들도 자신 가족이 위급하면 한의원 안보낼겁니다

빨리 의료보험 한방 현대의학 나눠서 선택적으로 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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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eheiwyf · 483907 · 16/01/16 13:26

    팝콘 팝니다

  • 의대생나얼 · 640268 · 16/01/16 13:26 · MS 2015

    얼마죠

  • 리들 · 573683 · 16/01/16 13:33

    권리금 얼마죠? 제가 팝콘팔고싶은데

  • 팝콘팝니다 · 417625 · 16/01/16 20:31

    만원입니다 고갱님

  • 달콤한인생. · 630138 · 16/01/16 13:26

    와드를 박고가자~~ 오홍홍

  • 고자[告子] · 492204 · 16/01/16 13:50

    와드 박는다는 게 뭔뜻이에여???

  • 후이런 · 542227 · 16/01/16 14:17 · MS 2014

    알림용이라는 뜻입니당ㅋㅋ

  • 의대생나얼 · 640268 · 16/01/16 13:26 · MS 2015

    콜라 팝니다

  • Automata · 624020 · 16/01/16 15:51

    팝콘 세트로 살게요

  • Albert Einstein · 623707 · 16/01/16 16:48 · MS 2015

    라지 한컵이요

  • •~• · 584041 · 16/01/16 13:27 · MS 2015

    한의원은 위급해서 가는 병원이 아니죠 애초에.
    자신만의 생각을 진리처럼 이야기하지는 말길

  • 밥도둑 · 500041 · 16/01/16 13:34 · MS 201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ㅅ'.... · 521454 · 16/01/16 13:35

    ??

  • 밥도둑 · 500041 · 16/01/16 13:37 · MS 201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Mandible · 256289 · 16/01/16 14:47 · MS 2008

    ? 왜요 구강악안면응급질환은 치과의사가 진료합니다

  • 밥도둑 · 500041 · 16/01/16 14:51 · MS 201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악플의 우수성 · 640731 · 16/01/18 01:48
    외과도 하는데..?
  • •~• · 584041 · 16/01/16 13:37 · MS 2015

    ㄹㅇ 까는 논리 자체가 잘못됨

  • 입시는타이밍 · 466386 · 16/01/16 15:02 · MS 2013

    그런논리면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등도 같이까여야된다아닌가여

  • Automata · 624020 · 16/01/16 15:52

    ? 저 다리부러져서 백병원 입원했을때 치과 응급환자 들어왔던데요?

  • 에지오 · 591829 · 16/01/16 16:22 · MS 2015

    보통은~이란얘기겠졍

  • 냥파스 · 618590 · 16/01/16 13:27 · MS 2015

    3D안경 팝니다

  • 노는건한시간만 · 615852 · 16/01/17 21:48 · MS 2015
    여기요!! (손)
  • 순응해수능 · 589494 · 16/01/16 13:27 · MS 2015

    와작와작

  • 트윈스우승 · 596227 · 16/01/16 13:27 · MS 2015

    곧 전쟁터가 될 게시물입니다

  • skskdkdkcc · 363619 · 16/01/16 13:28

    또 시작이군

  • 슈퍼오덕씹훈남 · 626588 · 16/01/16 13:28 · MS 2015

    의사로서의 의미를 위급할 때 가는 사람으로만 한정시키니 한의사 의문의 1승

  • 로로롱 · 491012 · 16/01/16 13:33 · MS 2014

    어떻게 저런생각을....수준이..

  • 슈퍼오덕씹훈남 · 626588 · 16/01/16 13:35 · MS 2015

    본인한테 하신 말이길 빕니다.

  • whizkyu · 618616 · 16/01/16 16:11 · MS 2015

    좋아요 수 변환표준점수 반영 슈퍼오덕님 1승

  • Kikkaery · 556235 · 16/01/16 13:30 · MS 2015

    팝콘 존맛

  • 행복하자 · 640688 · 16/01/16 13:30

    전쟁터다!

  • Aqua man · 601717 · 16/01/16 13:31 · MS 2015

    여기가 싸우는 사람은 없고 구경꾼만 있다는 곳인가요

  • 구름아~~~ · 620678 · 16/01/16 13:32

    추합기다리는장수생?

  • 탕슉 · 621718 · 16/01/16 13:32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 · 584041 · 16/01/16 13:32 · MS 2015

    이분 내년에 한의대 가시려고 벌써부터.. 올해원서기간에 훌리짓 해도 충분한데

  • PongKi · 485099 · 16/01/16 13:33 · MS 2013

    올해 폭나서 쫄으셨나봄ㅋㅋㅋㅋ

  • 로로롱 · 491012 · 16/01/16 13:35 · MS 2014

    본과생입니다^^

  • 빠른97 · 521719 · 16/01/16 13:37 · MS 2014

    의대생이신가요?

  • •~• · 584041 · 16/01/16 13:38 · MS 2015

    내가 가는 학교엔 이런 선배 없었으면 좋겠다

  • PongKi · 485099 · 16/01/16 13:39 · MS 2013

    그냥 내가 사는 사회에 이런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 16고공생 · 551522 · 16/01/16 14:21 · MS 2015

    퐁키님말핵공감...

  • 샤나테 · 621003 · 16/01/16 18:32 · MS 2015

    그러게요

  • [][][][] · 587001 · 16/01/16 13:33 · MS 2015

    와구와구

  • 밍밍몽 · 618884 · 16/01/16 13:35 · MS 2015

    핑크와드 똿!

  • 하니야 뭐하니 · 537406 · 16/01/16 15:29 · MS 2014

    .핑와 못지우게 댓글 ㅎㅎ

  • 로로롱 · 491012 · 16/01/16 13:35 · MS 201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슈퍼오덕씹훈남 · 626588 · 16/01/16 13:39 · MS 2015

    인지부조화의 정의부터 말씀하세요. 인지부조화가 일어났을 때 인지변경을 하는 겁니다. 인지부조화는 단순히 상태를 일컫는 말이기 때문에 비난을 할 대상이 아닙니다. 정신과는 아니신가 보네요ㅋㅋ

  • 라나고중 · 552653 · 16/01/16 13:35 · MS 2015

    생리 병리 약리학을 조금만 공부해보셔서 그런가보네요 ㅋ

  • 이것이나의닉네임 · 631489 · 16/01/16 13:39 · MS 2015

    조용히 좋아요가 올라간다

  • 지잡대공대전화기 · 457245 · 16/01/16 13:39 · MS 2013

    미아즈마이론ㅋㅋㅋ
    맞는말같은데ㅋㅋ

  • 6Tu0ZjXmrER7HA · 637427 · 16/01/16 13:40 · MS 2015

    정말 조금밖에 공부하지 않았군요..ㅎ

  • I.D. · 364154 · 16/01/16 13:41 · MS 2011

    한열표리음양허실로 한약처방하는 중의사와 일본의사들 의문의 1패...

  • d337bbwvvevw · 541054 · 16/01/16 13:41 · MS 2014

    이 글을 보며 드는 몇가지 의구심
    1.굳이 입시철에 이런 글을 올려야하나
    2.하필 상위권 '수험생'이 많은 오르비에 올려야 하나
    3.여기서 이런 논쟁으로 무엇을 얻게되는가

  • Back · 604961 · 16/01/16 14:14 · MS 2015

    3.에 대한 대답은.. 예비가 돌겠죠? 입시철이라 올라오는 글ㅋㅋ

  • I.D. · 364154 · 16/01/16 13:42 · MS 2011

    이분 최소 침치료의 현대생리학적 기전 있는지도 모르는분

  • 6Tu0ZjXmrER7HA · 637427 · 16/01/16 13:55 · MS 2015

    그러게요 침치료행위를 부정하는게 ims, tpi, prolo 다 부정하는지는 모르나봐요.
    경혈학만 부정하시면 대충 상대나 해볼까 했는데...
    애초에 공부를 좀더 열심히 하셔야 할 듯.
    한약 처방하는 일본의 80%의사는 다 돌팔인가봐요.
    뭐 부황이라고 하는거에서 이미.. 아 암것도 모르는구나..
    사혈도 한자적 의미로만 사혈이라고 쓰지.
    자기가 아는 사혈이랑 다른 건지도 모를듯. 자락이라고 하면 알려나?
    당연히 모르겠지만.
    한의치료의 기초의학분야로 깠으면 대화라도 하겠는데
    치료행위를 밑도 끝도 없이 부정하니까
    아... 임상이라는거 들어본적도 없는 학생이구나 싶어서..

  • YEEE · 486552 · 16/01/16 16:53 · MS 2013

    시비 거는 게 아니라요.. 제가 팔로우 한 카대병원 정형외과 펠로우 선생님이 페북에 이런 글을 올리셨는데 아니죠? 제가 침치료 효과를 많이 봐서..



    침의 원리.

    이전에 한번 침의 원리에 대해 써보겠다고 했던 게 생각나서 썰을 좀 풀자면,

    침의 원리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다. 뭐 무당들이야 경혈에 침을 놓고 하면서 썰을 풀지만 뭐 그게 한의학이긴 하지만 전혀 과학적이진 않자나?

    암튼 침의 원리는 특히 관절 부위나 발목 삔데 놓는 침의 원리가 뭔지 생각해보았다. 발목이 삐게 되면 anterior talofibular ligament의 부분 파열이 생긴다. 일반인들이 흔히 말하는 '인대가 늘어났다' 라는 표현.

    '인대가 늘어났다' 라는 표현은 사실은 잘못된 표현이고 인대가 부분파열되었다라는 표현이 맞다. 부분 파열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피가 나온다. 인대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주변부에 혈관이 있는데 인대가 파열되면서 그런 혈관들도 같이 파열되면 출혈이 발생한다.

    그럼 여기서 나오는 피는 어디로 갈까? 여기서 나오는 피는 여러 군데로 갈 수 있다. 발목관절 내로 들어갈수도 있고 인대 주위에 덕지덕지 붙어있을수도 있고 피하지방층 subQ area에 모일 수도 있다.

    그러면 이런 피들은 원래 그 공간에 없던 애들이다. 그런데 이런 피들이 extravasation 되면 (혈관내 공간이 아닌 혈관외 공간, 우리 몸을 혈관을 기준으로 보자면 혈관내 공간과 혈관외 공간으로 구분할 수도 있음) 이런 extravasation된 혈액에 의해 피하지방층이 tamponade 효과가 일어나게 된다. 탐폰 효과는 생리 때 쓰는 탐폰이 아니고 음.. 쉽게 설명하자면 어떤 일정한 공간에서 원래 풍선이 그 공간 안에 가득차 있는데 뭔가 다른 통로로 물이 들어오고 빠져나갈 구멍이 없으면 풍선이 어떻게 되겠는가? 압력이 높아지고 찌그러지게 된다. 이렇게 뭔가가 눌리는 현상을 tamponade 효과라고 부른다.

    이런 tamponade가 일어나면 생각보다 통증이 심하다. 우리 몸이 생리학적으로 tamponade 효과에 좀 취약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다. 그 일례로, 우리가 항생제 혈관 주사를 맞을 때 이상반응이 없는지 미리 피하지방에 소량을 주사해서 검사를 하는데 그 때 진짜 주사 맞는 거 보다 더 아프다. 존나 아프다.

    침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사실 말초신경을 자극해서 peripheral nerve stimulation 작용으로 덜 아프게 한다는 썰들도 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것 보다는 침을 놔서 거기에 있는 혈액을 일부 빼줌으로써 tamponade를 줄여줘서 pain이 줄어드는 게 좀 더 타당해보이긴 한다.

    근데 어쨌든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 중에 하나는 발목이 삐었는데 그냥 안 아프면 끝이다라는 생각이다. 절!대! 그렇지가 않다. 발목이 삐었다는 건 위에 얘기했듯이 ATFL partial rupture고 이렇게 되면 결국에는 instability가 증가하기 때문에 arthritis가 오던지 progression하게 된다.

    발목이 삔 후에 침을 맞아서 안 아프게 되었다고 그게 나은 게 '절대' 아니라 삔 후에는 저절로 붓기가 빠지면 안 아프게 된다는 게 맞는 거고 안 아픈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부분 파열된 인대를 부분 파열된 상태로나마 고정해야 인대가 더 파열되는 걸 방지할 수 있고 그래야 그나마 instability 불안정성이 증가하는 걸 막을 수 있다.. 이게 맞는 얘기다.

    암튼 환자들이 가장 쉽게 하는 오해가 안 아프면 나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게 아니라는 사실과 (이건 한의사들도 똑같다. 안 아프면 나은 거라고 생각함) 안 아프게 하는 것과 질병이 진행하는 것과는 천지 차이라는 거.

    그런 차이는 절대 한의사들은 모른다는 것. 뭐 x-ray 잘 볼줄도 모르겠지만 봐봤자 완전 어긋난 골절 정도야 알겠지만 나머지는 전혀 모른다는 거. 완전 어긋난 골절은 일반인도 x-ray 보면 다 안다는 거.

    암튼 발목에 침을 맞아서 단순히 증상이 호전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걸 일반인들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발목에 침을 맞아서 호전되는 건 tamponade를 줄여줘서 그런 것이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 네이년 · 556888 · 16/01/17 19:37
    아니 의사양반 이게 무슨소리요...전혀 아니에요. 그 분이 뇌내망상이 심하네요.
    부항도 아니고 고작 0.2~3mm 두께의 침으로 피를 빼준다는게 말도 안되죠. 그럴거면 그냥 주사기로 빼내는게 낫죠.
  • 아뭐라고하지할게없네 · 545953 · 16/01/17 21:11 · MS 2014
    발목이 내전외전이 있는데 ant. Talofibular lig만 파열이 생기나 ㅋㅋㅋ개멍청
  • 소망군 · 312708 · 16/01/16 13:44 · MS 2009

    계속 애써주세용~~^^

  • ㅋㅊㄷㅈ · 622870 · 16/01/16 13:48 · MS 2015

    앙 느금띠

  • 궁예 · 553745 · 16/01/17 14:17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빠른97 · 521719 · 16/01/16 13:49 · MS 2014

    각 학문의 본질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이신 것 같네요.

    진리를 탐구하거나 어떤 대상을 탐구하는 방법은 크게 연역법과 귀납법으로 나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한의학은 질병을 고치는 것을 탐구하는 방식으로써 귀납법을 채택했죠.
    (당시에는 그럴 수밖엔 없었던 것도 있구요)

    서양의학도 귀납법이었다가 과학혁명이나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과학적 방식을 도입하여 발전 되어온 것인거죠...

    어쨌든,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의 요지는 한의학이나 서양의학(이렇게 쓰기 싫지만 비교하려니까 어쩔 수 없네요) 모두 개별 환자의 케이스로부터 의학적 지식을 알아낸다는 면이 있다보니 전부 다 귀납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밖엔 없습니다.

    결국, 오십보백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다면 당연히 의학의 소비자인 사람들의 선택에 맡겨야할 문제가 아닐까요?

    글에서 4액체설 미아즈마 언급하셨는데 저는 솔직히 그런 이론들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개업해도 하등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법적으로 불가능 하겠지만요.)

    왜냐?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람의 선택에 의해 지탱되는 것이 서양의학 한의학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한의학이 받고 있고 치료효과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왜 굳이 이런 글을 쓰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 zeze먹고돌아옴 · 636129 · 16/01/16 13:49

    이분 한의대 예비순위 10번이랍니다

  • Nine · 587665 · 16/01/16 13:49 · MS 2015

    한의학을 구식 의학이라고 보는 관점이 틀린거 같은데.. 동양과 서양이 인체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건데 그걸 구식 신식이라고 나눠버리는 건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 MMNMNMNM · 512684 · 16/01/16 13:51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눈보라포 · 635262 · 16/01/16 14:04 · MS 2015

    이런논쟁 한두번도아니고 검색해보면 논쟁 수없이많이 볼테니 알아서들 찾아보시고.

    오히려 글쓴이가 비정상적이네용

  • 보라보라 · 636468 · 16/01/16 14:13 · MS 2015

    어그로충

  • 못생긴감자 · 530107 · 16/01/16 14:14 · MS 2014

    논리적 모순도 많이 보이고 신랄하게 까려고했지만 어차피 이런분에게는 무슨소리를 해도 부정을 할것이기에 에너지를 아끼겠음

  • 기적의바론오더 · 619772 · 16/01/16 14:14 · MS 2015

    한의대생이랑 싸우고싶으면 개강하고 한의대에 가서 따지세요 여기서 키보드질 하지 마시고 ㅋㅋ 갑자기 이런 글 쓰는 이유가 뭐임?

  • 시릌로 · 424711 · 16/01/16 14:29 · MS 2012

    하버드대 병원, 존스홉킨스대 병원 등 미국 30개 대학 병원에서 '한의학 치료' 활용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7369764

  • Mandible · 256289 · 16/01/16 14:58 · MS 2008

    아니 이거는 좀.. 그들은 그게 한의학이라고 생각안합니다

  • 누엔 · 577710 · 16/01/16 17:26 · MS 2015

    이걸 존홉한이

  • 에지오 · 591829 · 16/01/16 14:30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유앤미 · 429261 · 16/01/16 14:31 · MS 2012

    한까들 ㄹㅇ 앵간히 악질이여야지

  • 18학번이과M수생 · 588559 · 16/01/16 14:36 · MS 2015

    ? 한의학이 왜 구식인지 부터가 알고싶네요 ㅋㅋㅋ미뽕 맞고 오셨나..사대주의에 아주 푹 절어지셨네요 ㅋㅋㅋ 예로부터 전해서와서 쭈욱 쓰여지는 게 꼭 구식인가요 ㅋㅋㅋ 서양의학도 그런 건 똑같지 않나요?

  • Mandible · 256289 · 16/01/16 15:00 · MS 2008

    한의학이 비정상적인게 아니라 한의학말고 지금 다른 어떤게 비정상적인 것 같네유
    한의사를 의사로 통합하려다가, 의사가 부족해서 한의사를 놔뒀다는게 먼말인지도 모르겠고;;

  • 두둗두둗두두 · 578478 · 16/01/16 19:32 · MS 2015

    이건 한의대 지원한 저로써도 좀 인정...

  • 뿌셔뿌셔 · 617075 · 16/01/16 15:00 · MS 2015

    위에글 저만 공감되는건가요..?? 저 진짜 훌리 아니고 원서 3공대 냈는데 진짜 위에글 반박해주시는분 없나요? 답글좀

  • •~• · 584041 · 16/01/16 15:03 · MS 2015

    위에 글을 댓글들이 다 반박해주고 있는데요..?

  • 뿌셔뿌셔 · 617075 · 16/01/16 15:07 · MS 2015

    그냥 비꼬는 느낌이라.. 한의학의 긍정적전망을 언급해주시는댓글이 없는듯?

  • •~• · 584041 · 16/01/16 15:11 · MS 2015

    한의학의 긍정적 전망으로 반박할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 뿌셔뿌셔 · 617075 · 16/01/16 15:21 · MS 2015

    본문내용이
    비정상적으로현대의학의지위유지중
    한의사도자기가족한의원안보냄
    침이고보약이고그냥웃긴수준
    전근대적의학
    걍 한의학 부정적으로 보는글 아닌가요
    시비트는거아님 ㅈㅅㅈㅅ

  • Nine · 587665 · 16/01/16 15:27 · MS 2015

    글 내용이 한의학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라면 긍정적인 전망으로 반박할 수 있겠지만 이 글 내용은 한의학은 의학이 아니다라는 논조로 이야기하는거라 전망으로 반박하기에는 포인트가 달라요

  • 현역정시러 · 623693 · 16/01/16 15:03 · MS 2015

    그냥 서양 나가 사시는게?

  • 에피못닮 · 624186 · 16/01/16 15:03 · MS 2015

    한빠 극혐;; 아쉬운 소리만 하면 그 입결 못 넘어서 이 시점에 훌리짓을 한다고 주장하네 ㅋ 오르비도 다 죽었구나

  • •~• · 584041 · 16/01/16 15:04 · MS 2015

    한빠가 아니라 한까를 비판하는거죠 엄연히 다름

  • 에피못닮 · 624186 · 16/01/16 15:05 · MS 2015

    1.목적만 좋다고 생각하면 무슨 수단을 써도 상관없군요. '이분 최소 한의대 추합 기다리는 사람'류의 비꼼 잘 봤습니다.
    2."저는 빠보다는 까에 가까운데"로 문장을 시작하는 사람 치고 빠 아닌 사람 못 봤습니다.

  • •~• · 584041 · 16/01/16 15:09 · MS 2015

    1. 비꼰건 잘못 맞네요
    2. "저는 빠보다는 까에 가까운데"로 문장을 시작하지 않았는데..? 그리고 성급한일반화이신듯

  • 에피못닮 · 624186 · 16/01/16 15:11 · MS 2015

    1, 2 둘 다 님을 특정지은 건 아니고 1년간 지켜 본 결과 파악한 패턴을 읊어봤어요.

  • d337bbwvvevw · 541054 · 16/01/16 15:06 · MS 2014

    ? 굳이 이 시점에서 이런글을 올려야함?3월부터 10월까지는 뭘하다가?

  • 보페 · 539463 · 16/01/16 15:46

    3월부터 10월 중에도 올라오는데 지금이 유독 민감한 시기라 더 신경쓰이는듯

  • d337bbwvvevw · 541054 · 16/01/16 15:51 · MS 2014

    ㅇㅎ

  • K.LuPIn · 536691 · 16/01/16 17:22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에피못닮 · 624186 · 16/01/16 15:08 · MS 2015

    어차피 언제 올라오든, 한의대 까는 사람이 의대생이든 한의대보다 입결 높은 대학 다니든 낮은 대학 다니든 죽을 각오로 싸울 거면서 핑계 한 번 일품이군요.

  • d337bbwvvevw · 541054 · 16/01/16 15:09 · MS 2014

    ㅋㅋㅋㅋㅋ 저는 한의학과 아무 상관 없어요. 거기다가 문과생이고요. 저는 이 시점에 이런 글은 수험생들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말한거구요ㅋㅋ

  • d337bbwvvevw · 541054 · 16/01/16 15:10 · MS 2014

    아무것도 얻을게 없는 이런 의미없는 논쟁에다가 입시상황만 왜곡시키는데 좋은 글은 아니고 훌리로 보아도 무방한거죠

  • 에피못닮 · 624186 · 16/01/16 15:11 · MS 2015

    님을 특정지어서 비아냥거린 게 아니고 한의대 지지자들 태도가 항상 이래왔어요

  • •~• · 584041 · 16/01/16 15:13 · MS 2015

    여기 댓글들 중에 실제로 한의대를 지지하거나 한의대와 관련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에피못닮 · 624186 · 16/01/16 15:15 · MS 2015

    억수로 많은 것 같은디요?

    한의 비판하거나 까는 사람 중에 목적이 한의대 추합이나 밥그릇 싸움인 사람 몇이나 될까요?

  • •~• · 584041 · 16/01/16 15:17 · MS 2015

    애초에 논란을 조장한 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반박댓글 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한의대 추합은 잘 모르겠으나 근본적인 원인은 밥그릇이라고 생각되는데요 ㅋㅋ 애초에 의학과 한의학이 경제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없는 학문이면 사람들이 이런 논란을 만들 필요성을 느끼질 않겠죠

  • 에피못닮 · 624186 · 16/01/16 15:17 · MS 2015

    무슨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ㅋ

  • tkac0PBgVrwuF3 · 637045 · 16/01/16 15:15

    ㅅㅂ 한의대가 무슨 정당이냐 지지하게ㅋㅋ ㅋㅋ 침맞고 효과없어서 한의학 안믿어요~~ 이런말 하는 애들 제일 극혐. 한의학이 종교도 아니고. 효과없을수도 있지만 계속 효과없으면 한의학이 말살되야지 왜 지금까지 있음?

  • 에피못닮 · 624186 · 16/01/16 15:16 · MS 2015

    뭐만 하면 일반화하지 마라는 논리 극혐; 최소 논리류 무쌍ㅡ 이길 논리가 없으요

  • tkac0PBgVrwuF3 · 637045 · 16/01/16 15:18

    뭐래

  • 에지오 · 591829 · 16/01/16 16:26 · MS 2015

    노답

  • 햇밤 · 595401 · 16/01/16 16:28 · MS 2015

    뭐라는겨

  • 신선 · 637902 · 16/01/16 15:14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현역정시러 · 623693 · 16/01/16 15:17 · MS 2015

    팝콘 삽니다

  • 그래도다행이다 · 592195 · 16/01/16 15:32 · MS 2015

    a

  • 요용 · 642140 · 16/01/16 15:40 · MS 2016

    글쓴이 그냥 쌈구경하고싶어서 불 붙인듯

  • 간나매직 · 570610 · 16/01/16 15:42 · MS 2015

    어휴 병신들

  • 훌리건박멸기 · 635179 · 16/01/16 15:56 · MS 2015

    네 다음 예비

  • 플라토니스트 · 640838 · 16/01/16 16:31

    딱 예과생 수준.

  • 박효신김범수 · 194255 · 16/01/16 16:46 · MS 2007

    의대와서 공부해보면 느낌
    똑같은 질환에 한의사마다 다다른약을 성분공개도 안한채로 환자한테 먹인다는건 있을수없는일

  • 에지오 · 591829 · 16/01/16 17:08 · MS 2015

    다른약이어도 같은종류?쯤되지않을까요

  • 박효신김범수 · 194255 · 16/01/16 17:15 · MS 2007

    다른약이여도 자기가 무슨약먹는지는 알아야지요 노하우라고 안알려주는판에

  • 라나고중 · 552653 · 16/01/16 17:27 · MS 2015

    안알랴줌 시전 하는건 한의사 개인의 문제지 한의학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요

  • 박효신김범수 · 194255 · 16/01/16 17:30 · MS 2007

    똑같은질환에 한의사마다 노하우따라 다른약을 쓴다는게 한의학의 문제지

  • 라나고중 · 552653 · 16/01/16 17:49 · MS 2015

    똑같은 질환이어도 원인이 다르면 다르게 치료한다는 한의학의 관점 자체를 일개 한의사의 노하우라고 폄하 하고 문제라고 결론짓는게 문제지

  • 박효신김범수 · 194255 · 16/01/16 17:56 · MS 2007

    그럼 똑같은 질환이 있는데 1번한의사가 본 원인과 2번한의사가 본 원인이 다를수있다는게 한의학이란말씀?

  • 라나고중 · 552653 · 16/01/16 18:26 · MS 2015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겠죠. 병이라는게 한 가지 원인으로만 발생하는게 아니라 여러 요인이 관련 되는 것이기 때문에

  • Albert Einstein · 623707 · 16/01/16 21:06 · MS 2015

    증상이 같고 원인이 같아도 사람이 다르면 다른 처방을 내릴 수 있다던데요 ㅎ

  • 네이년 · 556888 · 16/01/17 19:42
    약재공개하면 시장이나 건강원에서 위품 가져다 달여먹고 탈나요. 전문의약품 성분을 동네 편의점에서 구비가능하면 님 성분공개 가능할 것같아요? 사실 제대로된 것도 아니고 그게 불법적으로 만든 카피약이라면?
  • 박효신김범수 · 194255 · 16/01/17 21:32 · MS 2007
    참....더이상댓글안달려했는데 자꾸올라오네요 그렇게 위험한 약재라면 일반건강원이나 시장에서 판매하는게 문제인거구요 시장,건강원의 약재 질관리를 실시하고 한의원성분공개하면 해결될겁니다 의사들이 감기환자한테처방하는 antihistamine 약국에서 누구나구할수있는데 처방내용 공개안하던가요? 그정도약들은 환자들의 알권리도 있고 선택할권리도 있는약입니다 누가 이상한약팔지모르니 나만알고 환자는 모른채 먹어라.... 의료법에 나와있는 환자의 알권리는 어느나라 법인지 모르겠군요
  • 박효신김범수 · 194255 · 16/01/16 17:28 · MS 2007

    한의사에대한 무한한신뢰덕에 이런반응이나오는구나 내가먹는약이뭔지도 모른채 다른약이여도 같은종류쯤으로 줄거라는 막연한 생각을하다니.....

  • Noir韓醫 · 356906 · 16/01/16 19:05 · MS 2010

    근데 이건 있어요.

    한의사들이 왜 처방공개를 꺼리냐면..
    한약재는 한의사, 한약사에 의해서만 컨트롤 되는게 아니거든요.
    양약은 전문의약품 기준으로 양의사와 약사에 의해서만 컨트롤 되죠

    가령 양의사가 감기환자에게 아스피린을 전문의약품으로 처방한다고 그 약품을 그 환자가 다음에 다시 병이 재발했을때 본인이 직접 제조하거나 다시 만들어낼수는 없지요.

    하지만 한의사가 식욕증진에 십전대보탕을 처방하면 그 처방전을 들고 본인이 직접 마트나 건강원에 가서 다려먹는게 가능하다는것

    그런데 한약재는 단일제재로 이뤄진 약재가 아니기때문에 어찌보면 양약보다 더 다루기 힘든 측면이있어요.
    또 일반인이 구입하는 한약재와 한의사가 사용하는 한약재는 다른 한약재라 동일한 약효를 기대하기도 어렵구요.
    (한의사가 사용하는 한약재는 국가기관에 의해 컨트롤, 일반인이 사용하는 한약재는 농부, 약초꾼 같은 사람들에 의해 컨트롤)

    만약 양의사입장에서 내가 A환자에게 B약을 처방했는데 전문의약품 B는 누구든 제조할수있다 라면 처방전 과연공개하고싶을까요?
    훗날 B약물 오남용으로 환자가 다른 합병증이 생겼는데 그럼 그 책임은 누가져야하는지 법적인 문제도생기구요.

    만약 일본처럼 건보적용되는 한방약이 의사에 의해서만 컨트롤 된다면 한의사들도 처방공개할수밖에 없을겁니다.
    실제로 일본 한방약 시장규모가 한국의 4배 입니다..;
    일단 건보가 적용되면 무조건 의사외에는 처방금지구요.
    사실 한국 한방쪽에서 생각하고 있는 시나리오도 그쪽이구요.(단 면허는 구분)

  • 덩키동 · 559771 · 16/01/17 17:07 · MS 2015
    맛집이 비법공개하기 싫어하는거랑 같은맥락이란 소린가요?근데 개인적으로 일관적인 처방이 없다는게 큰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 nonhyeon · 573941 · 16/01/17 16:20 · MS 2015
    MAO-B 억제제가 시장에서 유통되는 상황이 온다면 님 말이 맞겠죠.ㅋㅋㅋㅋ
  • 김돌 · 354222 · 16/01/16 19:05 · MS 2010

    성분공개 부분은 현실적으로 문제가 좀 있는 게, 현재 식약공용품목으로 지정된 약재가 95%이상 됩니다.
    똑같은 약재가 중금속, 유효성분 검사 등 식약처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하면 한의원 한약국에서만 쓸 수 있는 의약품용 한약재가 되는 거고, 아니면 식품용 약재가 돼서 아무나 시장이나 마트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게 되는 거죠.
    이러한 상황에서 처방전을 공개한다는 건 좀 어불성설 같고,(처방전 주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를 약재 값싸게 마트나 시장에서 사다가 건강원에서 달여먹고, 나중에 혹시나 문제 생기면 한의사 욕하겠죠. 실제로 SCI논문 중 한국에서 발생한 herb 간독성의 대부분이 개인이 임의로 섭취한 것들에 기인한다는 내용을 언급한 논문도 있습니다.)식약공용품목을 확 줄이든가 해야 하는데..이게 현실적으로 좀 어려운 부분이죠. 농림부에서도 난색을 표할 거고요.

    공개 안한다고 까시기 전에 우선 식약공용품목을 줄여달라고 정부에 건의를 해 보시는 게....

  • afk12345 · 634346 · 16/01/16 17:05 · MS 201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밍밍몽 · 618884 · 16/01/16 17:06 · MS 2015

    Fixed!

  • ㅋㅊㄷㅈ · 622870 · 16/01/16 17:07 · MS 2015

    앙느금띠

  • tkac0PBgVrwuF3 · 637045 · 16/01/16 17:22

    그래 보호 좀 해라 제발 ㅉ

  • godeuro · 604510 · 16/01/16 17:11 · MS 2015

    서로서로 각자의 길을 걷게 내버려두면 안되나? 굳이 비교하면서 우월감 느낄 필요성이 있나 싶음

  • 16삼반수시대 · 559313 · 16/01/16 17:12 · MS 2015

    사람들이 한의학이 돌팔이라고 생각해서 한의원 안가면 자연스럽게 없어져요 여기서 징징거려도 영향도 없는데 뻘짓을 하는거 보면 한의대 떨어져서 자기위로중?

  • 천문학자 · 324944 · 16/01/16 17:12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천문학자 · 324944 · 16/01/16 17:14 · MS 2010

    글 하나 툭 던져놓고 본인은 관전만 하시네요.
    너무 성의가 없으시다.

  • 17학번 죄수생 · 550640 · 16/01/16 17:41 · MS 2015

    와그작 와그작

  • 남자의 힘 · 624765 · 16/01/16 17:52 · MS 2015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심 영 · 617116 · 16/01/16 18:04 · MS 2015

    양 금모띠 ~

  • 고자[告子] · 492204 · 16/01/16 18:05

    앙 심영띠

  • 나는야 뀨!~ · 595184 · 16/01/16 22:04

    앙 태권도 품띠~

  • 샤나테 · 621003 · 16/01/16 18:36 · MS 2015

    암 발병한거 같은데 병원 좀 소개해 주세요

  • ing · 5106 · 16/01/16 18:36 · MS 2002

    현직의사입니다만...이런글은 쓰지맙시다.-_-;

  • Snake Doctor · 9680 · 16/01/16 18:56 · MS 200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안재민 · 555715 · 16/01/16 19:12

    가슴 한가득 설렘을 가득 안고 왔는데 노잼
    왜 안 싸워요?.. 팝콘 식음

  • 두둗두둗두두 · 578478 · 16/01/16 19:35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두둗두둗두두 · 578478 · 16/01/16 19:36 · MS 2015

    작성자야 댓글좀 달아줘요
    노잼ㅋㅋㅋㅋㅋ ㅉㅉ

  • 후회없는... · 497750 · 16/01/16 19:48 · MS 2014

    노잼ㅠㅠ

  • 공익삼수세끼 · 585407 · 16/01/16 20:18

    이것은 비문학인가 문학인가.
    비문학이라기엔 감정적이고 문학이라기엔 정보를 많이 담은...
    너는 수능에서 사라진 수필인가보다.

  • Eklipseヽ( ≧ω≦)ノ · 628679 · 16/01/16 20:41 · MS 2015

    컄ㅋㅋㅋㅋㅋ

  • Eklipseヽ( ≧ω≦)ノ · 628679 · 16/01/16 20:42 · MS 2015

    어지간히도 가고싶으신가봐요.

  • 내안의모든것 · 594811 · 16/01/16 20:42

    예비 몇번이신지..

  • 아핫녀석고작이거냐! · 533316 · 16/01/16 22:30 · MS 2014

    어리시네요

  • 그대숃 · 629475 · 16/01/16 23:49

    설공<경한<<설의<<<<<<<<<<<존홉한

  • 무서운세상 · 499266 · 16/01/17 00:47 · MS 2014

    현대 의학을 이행하고 있는 의사들도 결과론적으로는 사이비에 가까워지고 있지 않을까요?
    무분별한 과잉진료와 불필요한 수술 등등

    제 지인분중에는 그러한 치료로 고통받은 분들도 계시고 또한 한분은 모든 의사들이 비장을 떼어내야한다고 했는데 극구 반대하시고 지금 매우 건강하게 살고 계십니다.

  • 명4수 · 525702 · 16/01/17 02:48 · MS 2014

    시각이다른것인데 틀렸다고 단정하지맙시다.

  • 범범범 · 580829 · 16/01/17 03:12

    엄청 많은 치료결과들을 모으고 귀납적으로 해놓은게 한의학아닌가요?? 그래서 그에 따른 학문이잇는거고

  • 기둥 · 640220 · 16/01/17 04:17 · MS 2015

    양 한방이 서로를 보완하면 이상적인데 왜 양의들은 한의를 무시하는지 나는 한의와아무 상관없지만 안타까움

  • 기둥 · 640220 · 16/01/17 04:21 · MS 2015
    지인의딸이 캐나다서 공부하다 갑자기 하반신 마비가와서 못걷게되어 온갖검사를 다햇는데 원인을 알수 없엇고 한국에 와서도 온갖 검사를 다햇는데 양의들이 그원인을 찾지못해서 마지막으로 한의사한테가서 침과 뜸으로 나앗다고 너무 신기해하던데
  • 기둥 · 640220 · 16/01/17 04:30 · MS 2015
    나도 류마티스로 다리가 아파서 절룩거리고 다니는데 물론 근본적인 치료제를 양방병원에서 먹고있지만 요즘은 진통제와 스트로이제 주사를 너무많이 맞는거 같아 겁이나서 침을 맞는데 그효과를 무시 못하겟던데 이처럼 장기적으로 약을 먹거나 스트로이제 처방때는 침이 오히려 안전하던데. 나도 한때 한의가 못미더워 침을 멀리 햇엇는데. 제발 싸우지들 말고 서로 장단점을 살려서 우리 아픈사람들이 잘치료받을수 있게 해주쇼.
  • hydeh · 565202 · 16/01/17 11:02 · MS 2015
    흡사 종교와 과학이 싸우는 꼴
  • 햇밤 · 595401 · 16/01/17 11:03 · MS 2015
    뭐가 종교라는건지...ㅋㅋ
  • 에지오 · 591829 · 16/01/17 11:26 · MS 2015
    왠 종교
  • 17학번 죄수생 · 550640 · 16/01/17 12:07 · MS 2015
    뭔..?
  • 어디서뭘하든 · 359158 · 16/01/17 12:18 · MS 2010
    이렇게 논리 없는 분들이 한의학=종교라고 우기시는 분들ㅋㅋㅋ나 바보에요 라고 광고하는것과 같습니다...
  • nonhyeon · 573941 · 16/01/17 16:21 · MS 2015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근거 없이 한의학 까고 양방 빠는 것도 종교라면 종교니까요.ㅋㅋ
  • 수능이 · 579249 · 16/01/17 20:52 · MS 2015
    최소 국어 문학 비유법 0점.ㅠ
  • 물투주 · 617961 · 16/01/17 13:12 · MS 2015
    팝콘 마이쪙
  • 기둥 · 640220 · 16/01/17 13:40 · MS 2015
    소위엘리트라는 사람들이 자기것만 최고라생각하고 남의것은 무시하고 종교나 사이비로 밀어부치는 이들이 사회적 지도자가 된다면 그것만큼 무서운일이 없지요 종교는 무슨. 경험에서 말한건데. 스트로이제의 남용으로 고통받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그래서 침으로치료받는데 얼마나 고마웟든지 다들 서로를 인정하고 윈윈하면 얼마나 좋을까 의료의 수요자로써 당부햇는데.그런 생가밖에 못하다니 아직 어리구나싶네요.
  • 오만과 편견 · 466345 · 16/01/17 16:41 · MS 2013
    이제고만좀해라...지겹다지겨워.
  • znzltm514 · 536535 · 16/01/17 17:28 · MS 2014
    나이는 모르겠지만 한심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 슈퍼오덕씹훈남 · 626588 · 16/01/17 17:29 · MS 2015
    이 글 알림 꺼야겠어요ㅠ 자꾸 저한테 욕하는 거 같음ㅠㅠㅜ
  • 0rUC6aSLkXilnV · 607904 · 16/01/17 19:17 · MS 2015
    한방병원 2년다니고 비염 완치한 저로썬 쓰레기같은 글이네요^^
    ㅇㄱㄷ 한방병원 사랑합니다
  • 명4수 · 525702 · 16/01/17 20:00 · MS 2014
    겸손해지시길 바랍니다.
  • 토도쿠카나 · 505503 · 16/01/17 22:30 · MS 2014
    한의원 자체가 위급할때 가는 곳이 아닌데 급식클라스ㄷㄷ
  • 촛불하나 · 8256 · 16/01/18 00:26 · MS 2003
    껄껄
  • Humanist · 399742 · 16/01/18 10:47 · MS 2012
    왜 한의대생들이 참다 못해 대처를 할수밖에 없게 됐는지 여지없이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헌데 좋아요 수를 보니 역시 의르비;;
  • sinwindis · 544847 · 16/01/18 11:57 · MS 2014
    아만보들은 어디서 좀 잡아갔으면 좋겠다
  • 켄트모니카 · 523698 · 16/01/18 13:16 · MS 2014
    ㅋ~~~~~~이런 ....................바보 같은 아야기들이.................아직도............
    울 아들 요번에 의대 합격 했어요^^^ 어제 주변 사람에게 인사하였습니다. 많이 축하해 주고 덕담도 해 주셨는데 그 중 ..........하나가..............임상 25년이상 하신 의사 분인데............황제 내경도 공부하라고 하시더군요^^ 젊다는것은 신선하고 상큼하기도 하지만 생각없이 나대면 주변을 먹튀해요~~~앞으로는 요런 기사들이 올라 오지 않길 바라며.........적어요^^ 아무튼 이번 입시에 고생들 많이 하셨어요~~~
  • Fring · 389360 · 16/01/18 13:22 · MS 2017
    허준이 지금 와서 공부하면 의대를 들어갈겁니다
  • 뱃사람 · 490111 · 16/01/18 19:34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트윈스우승 · 596227 · 16/01/18 19:35 · MS 2015

    여기 댓글한번달았더니 알림이 계속옴ㄷㄷ
    도대체 얼마나 팝콘을튀기길래...

  • V5qoB0PdH14G6h · 640305 · 16/01/19 15:28 · MS 2015

    응 그러면 닌 한의원 가지 마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