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 갈지말지 고민 해결 좀!!!
2박 3일이라는 게 일단 너무 길어 보여요ㅠㅠ
그거 가려면 알바 하루 빼야 되는데
원장님 눈치 보여서 말을 못하겠어요.. 학원 알바인데 1대1로 가르치는 학생도 있고ㅠㅠ 솔직히 선배들이랑 친해지고 그럴 목적으로 가고싶긴한데 불편한 사람들이랑 씻고 자고 하는 게 좀..
안가자니 과에 정원이 너무 많아서 거의 70%는 가는 거 같은데 혼자만 안가면 나중에 좀 그럴까 싶기도 하고! 일단 친한 동기들은 있어요 이걸로 알바 빼면 다음에 엠티 가거나 할 때 또 빼달라 하기 눈치 보일 것 같아서ㅠ.ㅠ 고민중입니당
결정 장애 해결 좀 해줘요ㅠㅠ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보컬로이드니 머니 잘 모르고 서코도 들어만 보고 머 하는덴지 잘 몰룸 히히
-
해가뜨는군요 2
-
송도 사람많음? 5
독학재수학원이 대치급으로 많은데?
-
성균관대 문과 논술 합격했습니다. 바로 전 글 보시면 인증 가능합니다. 학원 안...
-
다음주부터 수능공부 해야지
-
서울대가 짬 -> 실제로는 서울대 합격할 수 있는 표본 일부를 불합격하고 연고대...
-
취침 3
다들 안녕히주무세용
-
분명 8시에 자서 2시쯤 깨는 계획이었는데..
-
미분VS적분 3
여러분은 고등학교 수준 내에서 미분과 적분 중에 무엇이 더 좋았나요?
-
기상 4
-
이어폰,헤드셋 끼면 답답해서 노량진 고시촌가서 1인실독서실결제후 스피커사용해서 인강들을려고 합니다.
-
셋 다 나군이라서 고민되는데 이건 단국치가 맞음?
-
썸남/썸녀에게 "같이 별 보러 갈래?" 라고 말할 수 있고 낭만이 넘치는...
-
추합이라도 ㄱㄴ? 간절함
-
쪽팔려서 남들한테 성적 못 말하고 다닐듯
-
맞죠? 1컷 맞추기는 확통이 2배 이상 쉽다는데
-
이게 맞나 ㅋㅋㅋㅋㅋㅋ
-
체스 할사람 2
아직 안자는 옾붕이 있나요?
-
이 길의 끝이란 운명처럼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
누구 자녀분이 들어가고싶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라도 하나?
-
언어 하나 배워두고 복수 전공으로 경영 같은거 같이하면 문과에선 경쟁력있고 ㄱㅊ않음?
-
난 1학년임 0학년이 될수도있다는게 개소름
-
기차지나간당 17
부지런행
-
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컴컴한 밤까지 독서실에서 수능을...
-
경희대 자전 7칸은 말도안되는데 정상화빨리해줘
-
입시는 진짜 2
빨리 뜨는 사람이 승자
-
추천 좀…
-
디즈니랜드 가볼지말지
-
카의 인성면접 점수제 도입(수능 95%, 면접 5%) 성의 모집인원 50명으로 대폭 증가
-
대학교 들어가서 받는 교육이 훨씬 더 중요한거 같은데…
-
정시 64311 2
국어 백분위 33 수학 백분위 74 영어 3 한국지리 백분위 97 세계지리 백분위...
-
잠이 안온다 1
-
오늘 동기랑 7
카공하면서 재수 때 같이 다녔던 학원 이야기했는데 추억 돋고 재밌더라 금방 미화되는 듯
-
본인이 문자 그대로 똑같이 유지만 해도 수능 체제나 평가방식, 모집인원, 반영비 등...
-
사탐런 고민 8
이번에 생지 원점수 44,40인데 생명은 사실 여기서 더 잘볼 자신은 없고 지학은...
-
백분위 97~100 : 나 1등급인데.. ~~ 백분위 89~95 : 나...
-
원서영역 ㅁㅌㅊ 13
걍이대로ㄱ할까아님 걍 고대 질러버릴까 군수생임
-
증원이나 이런거까지 고려해봤을 때 어떤거같음? 나군에서 인설의 아닌 곳 쓸 곳이...
-
찾았다 0
한국사 -> 한검능 국어 -> LEET / PSAT / 7급 공무원 시험 국어 영역...
-
안된다고 해도 할거지만 정작 된다고 하면 의심함
-
오르비를 한다 < 한번 더 할 확률 50퍼 이상
-
안자는사람 손. 9
흠
-
ㅈㄱㄴ
-
시간이 갈수록 목표도 낮3 -> 높3 -> 낮2 이런 식으로 오르기도 했고...
-
일반학과들 작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수시 경쟁률 높아졌던데 이유가 뭐임? 올해 수험생...
-
미쳤냐고함 당연함 이친구는 재수도 안함
-
1. 1년 더 한다고 전혀 오를것 같지 않음 2. 현장에서 운이 3~4번은 따름
-
5명인데 제 인간관계 좀 정상이 아닌거임? 왜이러냐 애들이 다들 군대가서 군오수...
-
241128같은 문제를 절대로 현장에서 풀 수 없을 것이 분명함
-
좀 고민이네
딱 정해줌. 안 가도 됨.
오 단호박!
굳이 가봐야...
다들 안가도 된다는데 뭔가 가야 될 것만 같은 느낌..?
일단 무엇을 선택하든 나중가면 아무 일도 아닌 것들입니다 ㅋㅋ 새터를 가든 안 가든 미래에 끼칠 영향은 적다는 말...
그리고 자주 알바를 빼먹은 게 아닌 이상 하루 빼더라도 보통 괜찮습니다. 솔직하게, 정중하게 부탁해보세요.
만약 엠티를 3월쯤 가게 되면 그때도 부탁드려야 되는 상황이 올까봐ㅠㅠ 말을 못 꺼내겠네요..
알바 시간 조정은 안 되나요?? 수요일에 하는 걸 월요일로 앞당기는 식으로... 그리고 보통 mt는 주말 껴서 합니다. 금요일이나 토요일부터 시작합니다.
그게 제가 맡은 반이 따로 있어서 조정이 안 될 것 같아요ㅜㅜㅜㅠ 헝 일단 조언 감사합니다!
외모에 자신있음 가세요. 레알임
안그러면 우울해요 ㅠㅜ 말도안걸어주무ㅠ ㅡㅜㅠ
친한동기는 어떻게벌써만드셨나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