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의사 명존쎄...
친척누나 으대 다니는뎅
지금 밥 먹다가 아부지가 혀 깨물어서 피가 너무 많이 났는데.
누나가 보더니
괜찮다고. 지혈해드릴테니까 피 멎으면 연고 발라보고 내일 편도 붓고 통증 있으면 병원가보시라고..
존멋....까불이 누나인 줄만 알았는데... 갑작 정색하고.. 멋지네요..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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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1분거리에 토즈가 있긴한데 한달 25만원 ㅠㅠㅜㅜㅠㅠㅠㅜ 사정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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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떨어질거 굳이 미련 둘 필요있나 나군에 쓴 시립대 경영이라도 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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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푼거 어려운거 마르셀님이 질문받아주신다햇는데.. 한번에올려달라고하셔서...
근데 왜 명존쎄??
ㅋㅋㅋㅋ 저도 이 생각
22222 궁금
글쓴이 채소 깡패
설마 명치 ㅈ나 쎄게때리고 싶다 를 명예 존엄 쎄보인다 으로 알고 있다든가...
....명치 존나 쎄게 맞아서 심쿵함..ㅎ...
혀는 그뉵그뉵해서 ㄱㅊ
오호...아 맞다 님도 의느잖슴!
면허 없으면 다 돌팔이임
돌팔느님...
명존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