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진짜 존망했다고 느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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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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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안와서 잘 모르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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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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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갔는데막상이나이되니까존나부럽네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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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여르빈데 11
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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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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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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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은 투투해라 12
대학을 버리고 가오를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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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해요요 1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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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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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현역때만 해도 현우진만 가르침. 당시에 담요단이었던 나는 이딴게 쓸모있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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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fu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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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외대 마크만 봐도 온몸을 감싸는 흥분감이 9번, 그 이상의 황홀감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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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킬까 10
치피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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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11
당장 정지 지금 당신 움직이면 쏩니다 창문 밖에서 머리 조준 중 천천히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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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저녁 쉬는 시간의 강의실 층 여기서 만나면 아무도 안 잡음 스텝이야 뭐 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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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9번 어떻게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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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죄송...못생겨서 미안합니다) 눈 완전히 뜨면 쌍커풀이 끝에만 조금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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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천천히 계속마시니까 11
이제 막 엄청 취한느낌은 안나네 근데 머리아픈건여전해요 뒷일을 부탁한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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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하자고 11
마이크 챙겨와라 심심하니까
군대가 그리운건 ㄹㅇ 큰일난건데
제가 진짜 대장(여자소령)이 타겟팅 잡고 제대로 조지면서 괴롭혔는데도 군대생각이남
아니 왜 괴롭힘당함 ㅡㅡ
대장이 병사 간부들 상대로 부조리 오지게해서 제가 총대메고 신고했는데 감찰관이 대장이랑 친분있어서 감찰와서 커피 한잔 마시고 대장앞에서 진술시키고 그냥 감요
그 뒤로 보복엔딩
진짜 ㅅㅂㅋㅋㅋ 등신군대답네
ㅋㅋㅋ 전역 한달 전에 삭발당햇어요
은근 ㄹㅇ
돌아갈 수 없기에 그리운거죠
그러겟죠
와 한달전삭발은 선 ㅈㄴ 넘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