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쳤다고 자살하는 사람들 보면
전에는 그냥 재수하면 되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수능을 망쳐서만이 아닌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해서 그런거 같음
압박감,절망감,실패감
그런게 계속되면 그냥 도망치고 싶을듯
0 XDK (+6,000)
-
6,000
-
수시, 정시 둘다 생각하고 있는 예비고3입니다 겨울방학이 3주 정도 남았지만...
-
4살차이
-
알려주시는분에게 소정의 덕코를 드립니다
-
간택당하고싶다 8
친구도 애인도 E한테 간택당해 끌려다니고 싶다 지금까지 간택당해오며 살아서 주도적으로 뭘 못하겠ㅇㅓ
-
궁금한거있는데 5
지금 T1이랑 NIP(도인비팀)랑 붇으면 누가이길거같음?? 페이커도 도인비도 둘다 크랙이라...
-
우리 라면 기가막혔는데
-
방법좀
-
작수 확통 1등급 95점이라니...제 정신인가요
-
둘이 뭐가 다른가요
-
지인한테 걸렸음 ㅅㅂ 개쪽팔림
-
날 봐줘
-
하.. ㅅㅂ 알파삶 힘드네
-
못붙나?
-
혐오의 장으로 번지고 있어서 삭제했어요 물론 댓글에 그분이 잘못이 없다는 걸...
-
좀쉴래 4
-
근데 진짜 내가 정시충이었으면 저 독재를 계속 다녔겠네 4
진짜 수시충이어서 존나 감사하다 공부 그렇게 빡으로 안해도 되고
-
상의: 아이보리 헨리넥 니트+ 검정 웨스턴 가죽 자켓 (이런느낌) 하의 검정...
-
진짜 당당한건가 무식한건가 싶음
-
난 열등함 4
인정하니까 열등감도 없음
-
설치하게해주세요
나이를 먹을수록 심해지죠
ㄹㅇ
나 삼수망했으면...
그치만 어리석은 선택이란건 변함없음
세상은 넓다
망겜은 접는게 나을수도
말은 가려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