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강해린 08 [1282655] · MS 2023 · 쪽지

2025-02-09 15:49:36
조회수 775

수특 소설 중에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거

게시글 주소: https://mission.orbi.kr/00071882497

1. 서울 1964년 겨울


작년 수특에 나왔었는데


아내의 시체를 파는 거나


안 씨가 사내에게 관심이 계속 없이 행동하고


사내가 결국 자살하는게


굉장히 뭔가 충격적이고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었음


2. 웰컴 투 동막골


동막골 뒷부분 이야기가 굉장히 슬퍼서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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