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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이미지써줘. 40
가능하면 성격적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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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루시카 라이브 상영회 보러간거 5만원이 아깝지 않았다.. 굿즈 티셔츠 받은것도 생각보다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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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지 현역 44454 (평백 64) 재수 22333 (평백 88) 노베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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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애트 됏다는 루머가잇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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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어그로 죄송합니다... 논술시즌 한참 지나 뒷북 같지만 아직도 잊히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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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6단원 강의수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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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가 박아놔야하나 애플워치랑 패드 프로가 사고 싶다 이미 에어5가 있는데.. 새 노트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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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 ㅇ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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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 못 버티겠다 7
오르비 안녕 다른 거 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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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도 빠른있음? 23
폐지된거 아니였나 갠적으로 싫어하는 제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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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 꼬라지보면 서강계약이 설전기보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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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2
신상도 ㄱㄴ 대신 답변 여부는 모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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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주식 만원으로 spy 사고 살짝 오르길래 팔았는데 환율+수수료 때문에 150원 잃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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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고싶음 25
나중에 생활이 안정되면 입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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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퀴즈(3.5) 13
평가원 역대 수학 영역 주관식 정답 중 가장 큰 값을 M, 가장 작은 값을 m이라 할 때 M+m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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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대학을 한번 구경하고 와보세욥
한의대가 넘 멀어요.. 연대는 오티 다녀올려구요 일단
경주 좀 멀긴해요 ㅇㅇ;
그걸 이제 우리는 평생의 꿈이 아니라고 하기로 했어요
저 진짜로 너무 가고싶어서 울었었는데.. 가짜였던걸까요
전문직 버리기 쉽진않죠 ㅜㅜ
흔들리셨다고 하니 뭐….잘 저울질해서 좋은 선택 하셔용
저도 한의대안될줄알고 연대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저는 한의대로 갑니다
아하 축하드리고 혹시 연대를 가게된다면 어느쪽 지망이셨을까요??(진로측면에서요)
상경계열 지원했어요!
진로는 막연하게 금융권 취업 생각하고있었어요
아아 금융권이면 저울질했을때 한의쪽으로 크게 기울긴 하겠네요.. 저는 법조계가 오랜 꿈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흔들리는거라 ㅠ
오랜 꿈이면 고민되시겠네용ㅠ
충분한고민해보시구 최선의 선택 하시길..!
저도 고대가 ㅈㄴ가고싶었는데 서울대가요..
힘조절 실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