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이 더프
현역이라 학교에서 교육청도 응시하긴하는데 실전연습은 다다익선일 것 같아서 더프도 사서 풀지 고민인데 굳이인가요?
주변에 큰 학원이 없어서 한다면 집모응시예요.
그냥 그 돈 아껴서 퀄 좋은 실모나 나중에 더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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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들 교대를 싫어하거나 교사를 모두 싸잡아서 욕하진 말자 그러다가 똑같은 사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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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살때 유치원 선생님 구라 안치고 조유리 닮았음 진짜 그 때 맨날 쌤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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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급식 잔반 검사할때 선생님이 억지로 다 먹게 해서 나중에 토한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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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묵을까 7
배는 안 고픈데 입이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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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 500만원 상품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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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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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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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쌤들도 분명 많다구 나도 학교생활 대부분이 좋은쌤들이었어 너무 혐오에 찌들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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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싼거 한번 먹고오면 느낌이 다름 그 goat한 느낌이 확 오면 그 이후로 차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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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 못하겠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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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따리가 싸가지없게 이상한 말만 쳐 싸르지네 초딩욕도 했더만 그러고도 선생인가 ㅋㅋ 7
라고 하면 안 되겠냐 쌉가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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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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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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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모습이 실망스럽다기보다 그냥 내 앞에서 구라를 쳤다는 사실이 날 빡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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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을 듣고 비웃음 당할거의 두려움보다 괜히 구라쳤다가 그게 들통났을 때 쪽팔린게 더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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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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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빠 7
우리팀 리신만 우리 라인 봐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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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가 간지임 6
금테똥테는 인생을 오루바애 박은거 같아서 좀 그럼
더프 6모 끝나고부터 ㄱㄱ
오 이렇게 해야겟네요 감사합니다
더프는 무조건조음
평가원 다음으로 평가원스러운 모의고사라 생각함
특히 국어
국어는 스키마모의가 가장 좋은듯
ㄷㄷㄷ 하반기만이라도 꼭 치긴 해야겟네요
저정도 퀄리티 국어모의고사 구하기 힘듭니다 ㄹㅇ
초반 회차들부터 다 그정도 퀄로 나오나요?
초반엔 모르겠네
그땐 나도 응애였어서
평가원스러움을 논하기엔 너무 응애였어요
물론 지금도 2등급따리 응애긴함
사실 무엇보다 기억안남
N수생들은 보통 재미로 더프풀러감
다른거 푸는거보다 더프치는게 돈아끼는방법이라 생각해요
더프치고 오르비봐야지
근데 당하는건 미친기만과
스트레스증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