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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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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버워치를 하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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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해야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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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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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라면 몇봉 ㄱㄴ? 20
3봉최대 그이상은 먹다가 불어서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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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옵뿌이 4
플랭크 1분 성공했다 울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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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제 레벨3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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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이팝은 애니 OP ED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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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너무 허무해 그래서 지금하고 있는게 다 허무한거같아서 무기력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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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니까 이런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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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유팬은 없나 ㅜㅜ ㅏ... 푸스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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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5수 이상이면 국어 기출만 7회독은 가능할 거 같은데 무슨 문제를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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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짓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있네 ㅋㅋ 본인이 도태돼서 스스로를 안 사느니만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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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친한형 12수(?) 정도로 학교 들어왔는데 씨씨도 하고 여자들한테 고백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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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고구마1개 바나나1개 점심 프로틴 쉐이크 저녁 제육볶음 반인분 공기밥 반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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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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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변경 1
분탕의 시간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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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 2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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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은 분단위로 했을 때, ㄸㄸㅆ 최장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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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선지 개헷갈리게 만드네 와 국가기관이 첫번째 난관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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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플리에 370곡정도 들어있고 셔플로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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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들 다 실사례인가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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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오는 2026 모집요강 vs 올해 5월 나오는 2026 확정 모집요강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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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무학과 492.9(사실 이거는 기대를 많이 안 하고 있습니다ㅠ) 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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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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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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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나드 2
지루하지만 조금씩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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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광고를 잘해야함 솔직히 메가패스 살려고 했다가 차은우 보고 대성패스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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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걍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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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드는데 기분탓인가 수능때도 커피먹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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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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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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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조용히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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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 ㅇㅈ 8
사실 웬만하면 애플뮤직들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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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취향 ㅇㅈ 3
크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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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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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병을 앓고 태어날지도 모르고 살면서 무슨병에 걸릴지도 모르고 무슨 범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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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담배 안 피울 작정하고 부르면 기분 째지는 곡 대신 다음날 성대 컨디션은 책임 못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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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임 칼럼쓸 때 사용될 옯붕이 4명을 모집합니다! 19
본인의 닉네임이 써도 된다 싶은 4명만 모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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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0
이거노래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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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새 조금씩 날씨가 풀리네요 담주엔 또 따뜻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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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시카 - Bomber (re-recording) 다들 들어주세요 제 인생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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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점수가 저렇게 된거지 자체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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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프사 on 4
이게왜분탕프사냐는말은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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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취향 ㅇㅈ 0
주로 플리만들어서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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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만 이 가격” 이딴식으로 팔아먹는거 ㄹㅇ 꼴보기 싫었는데 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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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안예쁘네 2
쳇 요루시카는 환등같은 음악 화집도 좋지만 개씹덕뮤비를몇개만들어일러북을팔아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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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에타에 가서 과단톡방 링크 찾고 하는것 같은데 정시 최초합은 늦은 걸까요?...
무조건 있음
꼭 그랬으면 좋겠네요. 재종에서도 제 발 밟고 양치하고 가는데 뒤에서 물 뿌리거나 조금 비켜갈 수 있는걸 엎드려서 쉬고있던 다른 애 머리치고 가고 다들 자연스레 잡아주던 문도 안 잡아주고 그랬던 걔인데... 업보가 진짜 아무 의미가 없다면 입시에서 불확실한 요소에 조금이라도 행운이 있었으면 해서 몸가짐 바르게 할려고 쓰레기 줍고 다니고 학원에서도 뒷 사람 문 잡아주고, 칠판 닦던 제가 너무 미련했던거 같아요. 학원에서도 늘 제가 문과 1등이었는데 결과는 제가 더 낮은 학교 붙은게 꼭 제가 잘못했단 의미같잖아요...
아니 재종에서도 그따구로 하는거면
사회나가서 진짜 개폐급될텐데 ㅋㅋ
모르겠어요. 영악한지 학교에서도 저한테만 뭣같이 굴었고, 다신 안볼거같은 재종애들한테도 그렇게 굴었던거 보면 그 인성으로 손해본일이 없던거같은데... 그래도 손해볼 일이 없어서 고쳐질 일도 없었던 그 인성으로 언젠가 한번 큰코다쳐봤으면 싶어요
언젠간 망해요
없어요
있다고 생각해야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니까 그렇게 믿을뿐.
ㅠㅠ그래도 그간 행동으로 제가 봐왔던 걔 인성이랑, 고1때 맥락도 없이 남혐하던 그 사상 그대로 꼭 가지고 가서 언젠간 뭣됐으면 좋겠네요.
위에 댓글 봤는데 개인적으로 업보는 없지만 착하게 살면 그건 돌아온다고 생각해요. 님이 주운 쓰레기 하나가 누군가가 버린 행운일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도 말고, 깊게 생각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아직 20대초반인데 업보빔 받기엔 한참 남앗지~
주변 어른 중의 한분의 지인 그렇게 남 괴롬히고 장애인 학생 괴롭히더만 장애아만 둘 낳으심 ㅠ
나쁜 짓을 했으니 나쁜 일이 벌어질거야 식의 업보는 없다고 봐요, 그렇게 따지면 부자들이 많이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
다만 업보라고 불릴만한 일을 행하고 다니는 인간이라면 남들과 같은 불행이 닥쳐올 때 잘 헤쳐나가지 못하더라고요
윗 댓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요, 만약 평소 인성이 올바르신 분이었다면 저분만큼이나 장애아 2명이 대해서 비관적이고 그로 안한 인생의 고통이 생기지는 않았을 거에요
그 친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보다는 '넌 그렇게 살아라~'하는 마음가짐이 본인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결국 다 마음먹기에 달린거같네요. 이성적으론 그냥 걔 인생이 내 알바가 아니다 싶어도 그냥 이번에... 열심히 했던 입시 결과에서 제게 수능 한문제, 정시원서 학과 같은 조금의 운도 안따라준 결과가 아쉽고 아쉬워도 단념하고 이겨내려했으나 나보다 실력도 안좋았던거같은 애한테 찾아온 행운 소식에 감정적으론 짜증이 많이 났던거같아요. 이 시간, 감정 자체도 낭비고 제 손해란걸 알고있지만 그걸 알면서도 쉽지 않았던것같네요. 그래도 이렇게 말해보고 많은 분들 얘기 들어보면서 마음이 많이 가라앉은거같습니다. 계속 이렇게 지워내는 연습을 해봐야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