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합격생을 위한 꿀팁 6 [서강대 25][Ti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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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강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서강대생, 서대 합격자를 돕기 위해 작성한 꿀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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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6. 스펙 관련 대외활동 총정리
사실 스펙을 새내기 때부터 열심히 채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힐링을 할 수 있는 것, 뜻이 많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 학업 외에도 세상은 정말 넓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많으며, 특히나 대학생 때에만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정말 많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본인이 정말 좋아서 한 일이 스펙이 될 수도 있고, 대학생활을 하면서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면서 어떤 방법으로 미래를 설계해야 할 지 고민이 될 때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해당 글을 작성해봅니다.
학업 외에 제가 경험한 활동 위주로 작성해보자면, 크게는 동아리, 학회에서 하는 활동만으로도 스펙이 될 수 있고, 나아가 해커톤, 교외 대회, 공모전, 포럼 등이 있습니다.
해커톤은 본인이 팀을 꾸려, 제한 시간 내에 주최된 해커톤의 주제에 맞는 작은 대회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간단한 아이디어를 내서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를 받는 것부터, 실제로 어떤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까지 다양한 해커톤이 있으며, 크고 작은 시상식까지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활동에서의 수상경력 또한 스펙으로 쓸 수 있고, 또다른 팀을 꾸릴 때에도 좋은 밑거름이 됩니다. 해커톤에 참여하는 방법은 공지방에 올라오는 공지 글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외 대회나 공모전 같은 경우, 학교에서 홍보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부착물이나, 학교 홈페이지, 본인 전공에 맞는 사이트를 검색하면 정말 다양한 대회와 공모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대회나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것 또한 스펙이 될 수 있고, 여기서 타는 상금 역시도 생각보다 상당한 금액이기에 본인의 풍족한 여가활동에도 도움을 줍니다.
포럼 같은 경우, 학과 특성에 따라서 학과에서 주최하는 포럼이 있기도 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포럼은 학과 교수님이 많은 관심을 보이셨고, 참여해주셨으며, 교수님과 친해질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꼭 본인이 잘하는 분야가 아니더라도 하고싶은 분야에 대한 열의가 충분하다면, 위의 활동들을 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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