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안 읽고 푸는 거 진짜임?
마닳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뛰어넘은
안 읽고 푸는 거 저거 진짜임?
뭐 2.0 강민철인가
키워드만 뽑아서 발췌독??
요즘 지문은 ㄹㅇ 될 수도
근데 만약 헤겔의 변증법 이런 거 다시 나오면 키워드로 어케 풂?
걍 쉬운지문 한정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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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풀긴 함..
프사에색깔이사라졌어ㅠㅠㅠㅠ
뭔,,,ㄹㅇ임?
문제에서 안 꼬고 그냥 지문에 있는거 물어보면 가능
그게 어케 되는 거냐...
요즘 국어문제에서 그게 가능하나 싶지만.. 2등급따리는 입꾹닫함
근데 존나 어이없는게
지문의 중요한 키워드를 찾아서 그거만 보고 대조해서 푼다는데
그걸 지문안읽고 어케찾음? 뭔가 느낌상 이거같아 이런건가
이게되면 걍 지문내용이 거의 예측이되는수준일텐데
ㄱㄴㄲ
배경지식 씹어 누르기?
그게 되면 걍 지문보지도말고 바로 문제로 ㄱㄱ하면될듯 ㅋㅋㅋㅋ
겟냐고ㅠㅠ
걍 속독을 ㅈㄴ빠르게해서 안읽는다라고 느끼는거 아님?
내용 다 이미 알고있는거면 안읽고풀기 ㄱㄴ
미리 본사람은 되겠죵
헤겔 지문 저 강사 유튜브에 해설 올라온거 있음;; 풀이가 말이 안됨 이렇게 쉽나 하는 정도..
약간 키워드보면서 배경지식으로 이런 내용이겠다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