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사람들 수의대는 잘 모르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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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있으시니까
아직은 서울대가 최고더라고요.
아니 의대도 그래요??
그렇죠 케바케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입시랑 별로 관련 없는 어르신들은 의치한약수를 잘 모르시니까…서울에 있는 명문대를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고요(ex.할머니)
연세대 버리고 왔는데 슬프다
수의대만큼 예전과 현재 인식차이가 큰 과도 잘 없어서
나름 00년대에도 연고 버리고 오던 관데...
그거보다 더 옛날옛적 얘기한거긴 함..
우리는 다들 관심이 많으셔서 수의대 잘 쳐줌
할머니 할아버지 대 아니라 50대 정도 부모님 라인이 잘 아심
부럽네요..
그냥 입시하는 자식들 두니 그런 거 같은데... 자식 입시 잘 모르는 부모도 많남?
관심가져도 메디컬라인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자식들이 그 라인 아니면 잘 모를 수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