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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85명에 39>30>15 이 순서로 예비 줄어들었는데 될까요…. 오늘이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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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를 졸업해봤고, 동물병원에서 일도 해봤습니다 명예든 소득이든 가성비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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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할땐 과가 더 중요하니까 중대 가려했는데 막상 한양대 붙으니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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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1
4반수해서 냥대 공대 가는거 존나 에바인가요? 탑과는 아니고 취업은 되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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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원점수 (언매 미적) 치대 진짜 1도 안됨? 약대는 다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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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개는 거의 같은것으로 보고 풀어도 될까요? 비례관계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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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들 다군에 자전 생겨서 이러는 거임?? 광운대인데 너무 안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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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까지 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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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살건데 뭐살까요 둘다 22년도에 나온건데 se2는 보급형이긴 하고 가격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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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때 오르비 참 많이 왔었는데 오랜만이네요 제 얘긴아니고 친한 친구가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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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러분께 도움 좀 드리고자 합니다 그냥 물리학과, 자연대, 공대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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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4
뉴비라서 잘 모르는데 글써서 받는거 말고 어떻게 빨리 모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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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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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추합했는데 14
어캄?????? 경희는 경영, 경제중 하나 중대는 어문 진짜 인생 최대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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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진짜 6
방학해버렸다 놓은 방 배울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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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 먹지 15
흠냐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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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과거 글까지 파헤치는 씹덕프사야 상황 파악이 안됨? 49
내가 메인글의 처음부터 말했잖아 내 부끄러운 과거를 고백한다고 내가 이렇게까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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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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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주말 1
주말이나 공휴일 8시까지 등원 안하면 그 이후로는 못 들어가나요? 식사는 나와서 사먹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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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들 새터 4
지방 사는 분들 새터 갈때 대부분 당일 첫차 타고 가죠? 전날에 올라가서 자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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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2개씩 q걸다가 보니까 부족해서 확인해보니 주당 10개 패스 가격은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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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야 할 사람들은 3개 중 원하는 곳 하나는 붙었단 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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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2
어제 하나도 안올라왔고 오늘도 아직 뭐 안 올라온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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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뒤도 안 보고 중앙대 등록하긴 했는데 옯붕이들의 의견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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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한국사 100점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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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5
서강대 문과 추합 지금 다들 서강대식 환산점수 커트라인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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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받고 현재보다 더 나은삶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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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수능 들어가면 그래도 덜 긴장하겠쬬 이번 수능 만점자도 그랬다는 것 같은데...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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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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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백수인데 0
학교도 안 다니는 무직백수인데 연애해본사람 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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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수능 승패의 순간들 2. 문학 교과서에서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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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6평 9평 현장감이랑 수능 현장감이랑 비교 절대 불가인가요? 47
만약 제가 개잘해져서 아무나 다 이긴다는 마인드로 수능 치면 현장감이 많이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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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어공부 열심히 하면서 실력이 상승했다는 것이 스스로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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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가 다군 빨리 돌려서 예상보다는 빨리들 추합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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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이정도 성적으로 반수하면 어느정도까지 올릴 수 있을까요 2
언미영생지 95/82/2 22266 과탐은 사실상 노베인데 1학기 최저학점만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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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몇번까지 추합됐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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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달 반 남기고 반수선언에다가 탐구 2개 다 바꿔버림 (사탐런) 부모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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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 2권 독서, 문법 편도 들어야 할까요? 4
이번에 새로 개정된 버전 듣고 있는데 강의가 아직 초반만 올라오기도 했고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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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 통화내역이랑 최초예비번호 ㅇㅈ했으면 중뱃 줘도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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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면 등록 포기 완료된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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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가 있으니까 2
뭔가 달라진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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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의대는 수시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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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을 막으려 초가삼간에 실모를 읽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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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넘치는 인생(시간)을 거는 도박 합격증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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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라이브반 3
1.지금 라이브 개설 강좌보면 강기원쌤이랑 김현우쌤은 공통 정규는 안 하시고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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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게 유튜브 삭제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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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수시납치로 성대 의대를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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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
한의사 국시시험 보면 탕으로 치료하긴함
?? 그게 가능한가요
음...전 한의학은 배운적이 없어서 말을 아끼겠습니다 ㅋㅋ
이런 건 양의학이 답일 것 같은데..한의학은 근육통 관절통 이상한 피부병 등등에 효과 좀 볼 수 있는 듯
이상한 피부병ㅋㅋㅋㅋ
저는 암걸리면 병원갈래요..
항암치료는 당연히 양방에서 받아야 하는거구요 증상완화를 한방으로 치료하는 개념이죠. 오심 구토, 피로, 피부 발진 및 건조 등등... 이런 증상 완화가 환자의 삶의 질에 아주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일반인 분들은 치료라 하면 증상완화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시더라구요
안 그래도 항암치료로 면역체계 박살났는데 한약 먹고 간수치 올라가신 분들 여럿 봤네요
뭐라고는 안 했습니다 환자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먹는건지, 아니면 한의사가 진짜 효과가 있다고 세뇌하다 자기 자신까지 속여버린 건지는 몰라도 환자가 잘못한 건 아니니까..
근거없는 간수치 이야기 하내요, 이미 연구결과 한약이 간수치하고는 관계없다고 결론 도출되고 오히려 양약을 장기간 복용할때 간수치 수직상승하는데 제가 경험자 입니다
저도 한약 먹고 간수치 올라서 저한테 진료보러 오거나 제 앞으로 입원한 분들 많이 봤는데요?
약 중에 당연히 간수치 상승하는 약 있을 수 있죠 그 외 다른 부작용도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습니다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risk benefit 고려해서 실이 더 클 것 같으면 끊습니다
근데 약은 간수치가 수직상승하지만 우리 한약은 저얼대 간수치 안 오른다고 저얼대 부작용 없다고 면죄부마냥 주장하시는 거 보면 웃기긴 해요
임상시험도 안 했으니 뭐든 효과 있고 부작용은 없다고 주장하는 게 가능하긴 하죠
임상시험하면 뽀록나서 칼같이 다 썰릴텐데 말이죠?
하긴 한약 = 건기식이라고 생각하면 부작용 없는 게 맞긴 한데.. ㅋㅋ
자생한방병원에서 임상시험에서 결과 도출되어 간수치는 무관. 양방측에 사과를 받아냈고요 근거 없는 말은 가급적 삼가하세요
자생한방병원이요? 자보 때문에 입원해서 한약 주는 것부터가 말이 많죠? ㅋㅋㅋㅋㅋ
그러면 한약도 임상시험 안 했으니까 효과가 있다는 말은 삼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근거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