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어케 극복하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
다인자유전과 중간 유전이 함께 있을때를 알아보자. 두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
[속보] 이준석 "케네디·오바마처럼 판갈이"…사실상 대선 출마선언 36
2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
요루시카 - 밤의 모조품 즛토마요 - JK Bomber 이브 - 파이트송 나부나 -...
-
대다수는 자기가 어떤 자세로 살았는지와 상관 없이 자기가 가장 노력했을때만 기억함...
-
자퇴 신청완 6
한양대 보통 자퇴처리 얼마나 걸리나요??? 잘 아시는분 답변 부탁합니다!!
-
저 수능중독일까요? 13
의대 목표로 쌩삼수했습니다 6/9 평가원은 약대~끝자락 의대(지역인재)까지 됐다가...
-
혹시나 카톡이 온다면 그 카톡방을 여캐일러저장소로 쓰면 됨
-
그땐 우린 얼마나 많은 방황을 했었나
-
수학 쎈 1
제가 수학은 정말 노베여서 이미지쌤 신발끈 특강부터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거 끝나고...
-
1. 텍스트의 표면적인 것만을 다루지 않는다. 2. 어느정도 읽다 보면 주제가...
-
원래 잘해도 마지막에 치면 ㅈㄴ 피로해져서 셤지보면 숫자가 날라다님
-
숭실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숭실대 25][교환학생 어떻게 가나요?]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숭실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숭실대생, 숭실대...
-
ㅇㄱ ㅈㅉㅇㅇ?
-
시간은 금이다. 1
뭐에요 그럼 금으로 줘요
-
코를 찌르는 알코올 냄새가...
-
글씨체가 10
남자같나요 여자같나요?
-
자꾸 무지성으로, 본능적으로 하게됨..
-
특히 약간 그래도 어지간하면 공대를 가겠다 그리고 과탐 하나를 괜찮게 함 그럼...
-
수학 지금 기준으로 범위 수상+수하+수1+수2+확통+미적+기하로 하고 문제수 늘려야...
-
27세 백악관 대변인 데뷔… 첫 질문을 온라인 매체에 ‘파격’ 1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언론...
-
전 교정기 낀 여자가 이상형인데
-
공부잘하는법 2
공부하기
-
가면서 몇번 꼈는데 냄새 개좃되는데 이거 밀폐된 공간이면 생화학 무기임
-
근데 나 추론은 좀 괜찮네 수준인데 비판이 수준급임 0
원래 추론보다 상위가 비판아녔나
-
일단 올해 성적표입니다 8월부터 시작한거라 가능성이 없어보이진 않아서 메디컬 목표로...
-
요즘 이런게 트렌드??
-
A랑 B가 예를 들어 각가 부자 / 거지 라고 칩시다. 그러면 바로 대립 구도...
-
수시로 원하는 과 붙여놔서 안썼는데 뜬끔없이 궁금하넹 화작확통생윤사문이었는데
-
안붙는다해주셈 안썼음ㅋ
-
[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
다음주에 현강갈때 당근도 같이 해야되나…
-
2022~2025 교육청 기출 모음이랑 (주요 유형) 2025 수능 대비로 만들어둔...
-
삼각함수 어려운 기출은 210921(가),220615 정도임? 3
도형 문제들은 빼고
-
치매걸렸나
-
ㅇㅅㅇ ..
-
팔에 용그림 그림 ㄷㄷ 돈은 어디서 난거지
-
ㅠㅠ 고민 0
재수할까ㅠㅠ 원래는 내 대학교 전문대라 걍 취업해야지~ 했는데 주변 애들 보니까...
-
얼버기 3
9시간 수면했다 Hi
-
고딩때 친구때문에 매번 두번씩받아먹겠다고 첫번째를 흡입하듯이 먹으니까 확실히 소화가...
-
얼버기 7
오르비 안녕
-
에바네
-
반택포 1.0 가끔 볼펜으로 밑줄 그인거 몇개 있어요 2024대비 교재입니다. 쪽지주세요
-
88점까지중 가장 어려운게 20 (21년도 제외) 그마저도 통합기준 까다로운...
-
아 술버릇
-
학교 건물 안에서 혼자 공부중이엇는데 좋은 말씀 전해드려도 될까요 하면서...
-
아님 학원하다가 지금은 사교육 관련 업계에서 그냥 이름만 유지하고 다른 거 함?...
-
올해 수능 재수생 20만 명 안팎? 25년 만에 최대 예측도 4
올해 치러지게 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재수생(N수생 포함)...
나같은 사람들이 밑에 많다는거 인지하기
많으면 안되는데...
아....
!!
님
더 뛰어나지기
아무리 올라가도 위에 누가 있어
벽느껴서 열등감이 안들정도로
높은 사람만 위에 남기기
위상이 페이커정도 아니면 납득 안됨
흠...............
충분한걸 알아야함
설의가기
능지가 부족해
위를 보지 말고 밑을 보면 성장이 멈추는 대신 기분이 좋아져요 (?)
ㅋㅋㅋ병신들
싯팔
어떤 부분에서 그걸 느끼시나요
뭘해도 내 위엔 누가 있음+극복 안되는 사안
+1로 설의 쟁취
능지부족
밑바닥에서 허우적대는 허수가 99.5% 이상임을 기억
할아버지의 아버지의 삶을 아무도 기억 못하는데 우리도 그렇게 될거임.. 비교하고 이런거 덧없다..
원래 사는동안 반짝하고 뒤지는거지
그러니 열등감 느낄 필요가 없음
뭘 하든 열등감은 계속 생김요
수능만점받고 설의에 간다한들 현역수시/정시로 온애들과 설의 과탑들에게 열등감이 생길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