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오잉 [1359064]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01-16 14:14:23
조회수 615

우리집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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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과외 7개 뛰면서 용돈 안 받고 사는데

동생은 엄카 긁으면서 다니길래 짜증나서 아니 왜 쟤는 일 안 시키냐고 했는데


엄마가 


“얘한테 어떻게 일을 시키니?“ 


이래서 어이가 없어서 말을 잃음


사지 멀쩡하고 대학 멀쩡하고 나랑 1살차이인데????

어이가 없음

나는 거지의 자식처럼 살고 동생은 귀족의 자식처럼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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