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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러 책장 ㅇㅈ 12
특정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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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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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한테는 당신의 당연함조차 노력임 비유하자면 누군가는 삼시세끼를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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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예비 고2인데, 내신은완자 통해서 강의 듣다가, (모고)수능 화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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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endicular line Vertical line <- 얜 어따 쓰는 앤지 잘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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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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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의 그?림 5
특정가능해서 이따 펑할거 폰보고 따라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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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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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비가 내리면~ 여전히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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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노베 2
지나가다가 불쌍하니까 말 얹어준다 이런 심정으로 조언 좀 주세요 ㅡㅜㅜㅜ 제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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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안맞아서 쎈 예제에서도 버벅버벅 거리다가 하루아침에 기출4점까지 풀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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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만들기 0
화1의 사례이다. 이정도면 7등급도 풀 문제이다. 아주 기초이다. 근데 이게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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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개빡쳐서 접을 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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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생명 32점이구요. 사실 39점인데 찍맞 빼면 저 점수에요. 비킬러는 안틀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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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끝났다 10
48시간 동안 알바 안 하니까 매개완 조져줄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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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칠리 육포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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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먹은 위스키 때문에 운전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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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어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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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오리비 오댕이,, 전에 눈왔을때 바닥에 그려본건데 그림 개못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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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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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국어수학 공통이 24국어수학 공통보다 어려운거같은데 비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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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탈 생각없고 주간지만살건데 추천해주세요!!! 주간지는 번장에서 작년거사도되나여?많이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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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은 힘들고 사진을 주면 1명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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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피곤한데 9
그림 그릴까 잘까 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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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쥬 맛있어 0
밤만쥬가 맛있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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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챔피언리그 다 깨고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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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팜하니 사랑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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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그림이 9
임티랑 다른 이유가 뭐지 단순하게 생겼는데 많이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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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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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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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선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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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국어 0
아진짜찐찐막글 그냥 문법(형태소이런거)만 인강듣고 문학이랑 비문학은 그냥마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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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make a sound you got to lower the 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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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질문 0
1. 학원 다니고 있는데 독해법 안 알려주고, 그냥 첨삭만 해줘서 바꾸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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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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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일까요? 누백 10밑으로 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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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호가 마감을 못치는 가능세계가 있다니.. 라이브반도안열리고 만백97이 크리키컬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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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덕코받는법 14
잡담태그안달고호감이면 태그달라고하면서덕코드림 따라하진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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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텍 한글 어도비 인디자인 이런거 쓰라는데 일단 문제 만들 아이디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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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칸막이 안에서 앉아서 보는 변기로만 해두고 화장실 남녀구분없이 한방으로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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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질병조퇴. 2 고2 질병결석 1. 질병지각 1. 질병조퇴 1. 질병결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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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진짜 차단만하지마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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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주 몇 회 몇 시간 해서 월급 어느정도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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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니까 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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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유기로 2
수학유기로 국어만점을 쟁취하자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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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너무도 당연하게 예비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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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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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그냥 이렇게 까지 하는데 여기밖에 못가?
이런게 큰듯
근데 이게 +1을 결심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 듯요
투입한 시간이 아깝고 노력이 아까워서....
그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가족들 학력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메디컬이라는 목표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재수했어요
오직 자존감펌핑용..
재수할 때 현역 연공 간 친구랑 대학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당초 연정외 목표였는데 좀 부족해서 다른 과 나왔지만 그럭저럭 만족
첫사랑..
다시 만나려고..
사실 이것도 있음...
근데 정작 반한 애가 연대 못옴
나두요..
아니오...ㅠ.ㅠ
열등감
주변인들 학벌 + 열등감
제 최애배우 얼굴에 먹칠안하고
서울가서 덕질하려고요
열등감+생존의식
원래는 막연히 여기 가고싶다 였는데..
최근에 원서내면서 꿈이 생겼어요
다시 할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2월까지는 쉬려구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거만 같아서 충동적으로 반수 결심함
좋아하는 분야의 학과를 가면 그것만 공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네요..
결국 공부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였달까요 수능공부는..
슬퍼서...
고3 되고나니 쟤네보단 대학 잘가고싶다
이런 경쟁심이 컸던거같아요
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하다보니까 목표가 커지고 그거에 못미치니까 열심히 산듯
고1~고3 교육청+평가원 모고에서 받아본 적 없는 등급이 국어랑 수학에서 나옴
고대 가고 싶어서
로입때문에 대학 높이기 근데 이제 나이도 곁들여버린..
그냥 주변이 하니까
처음엔 그냥 했더니 잘나왔고 그걸로 내 기준이 맞춰져서 그 다음부턴 자존감때문에 한듯
26살고졸백수라서
학교다니고 인턴했는데 시간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