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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이 의대로 빠져서 과탐 표본과 난이도를 감안하더라도 이과가 문과보다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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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거 어떻게 했지 천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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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덩이 통으로 더 주는데 그것까지는 못 먹겠음 감자탕 맛있음 김치가 ㄹㅇ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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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요 4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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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좇망한인생을 보상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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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부엉부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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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한테 주저하지 않고 미친듯이 베풀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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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 같슴뇨 4
친규들이랑은 안 마셔서 다른 애들 주량은 모르겠는데 1병 마시면 얼굴 빨개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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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없어질 직업 순위권인데 왤케 증원 못해서 안달임 10
코미디가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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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성이 트로트 프로그램 사회 보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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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6만원이나 하나요?? 비용이 부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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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창조자조이 ㄷ kda세라핀 전설이 뭐 고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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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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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에게는상처가될수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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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ㅆ 추워 11
그럼에도 걸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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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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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는 내가 미친거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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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는 해주시는데 서운하네 역시 삼수생이 겨우 한의대로 환영받길 원하는건 오만인가
내가 답해보겠음
1.학점에 관심이 없거나 부모님의 압박이 없다면
학점을 박아도 자유롭다 뒷감당은 알아서 하는것
2.컴공인지 문과인지는 모르나
군사학과,경영학과 학생이 전자공학 수업 듣는건
봤었음
3.맞지 않는것(×)
맞춰가는것 하기 싫고 꼴뵈기 싫어도
학생의 본분이 공부인만큼 계속 하다보면
성과는 나올것임 공부 접지만 않는다면
학점은 높을수록 좋은 것
일단 복전에는 무조건 필요한 것 같고
취업/로준 등등에도 무조건 가산인 듯 하고
어려움..
학점은 문과에선 중요하죠 특히 취업이나 로입에선 더더욱
전공은 학부가 중요한 직업이면 그냥 학부 올리고 전공 포기하는거고.. 대체로 문과가 학부가 중요하니까 그런거죠 근데 난 도저히 적성이랑 안 맞는 공부는 못하겠다 싶으면 유동적으로 조절하면 되구(주로 어문이 이런 일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