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래서 지금 머리감을거임
-
취향 별거 없음 6
우는거 좋아함 치마 좋아함
-
약대 가능? 2
언매 미적 사문 세지 93 97 1 98 98
-
근황 ㅇㅈ 5
안녕하세요 누가 식물 사준다고 하면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
오해가 있었어요. 카톡으로 잘 해결하고 올게요. 저분이 오르비언 썸녀는 맞는대 일단...
-
어렵다 어려워;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10
。◕‿◕。
-
1타충임 8
사실 누굴 들어도 상관없을거 가타서 1타 들음
-
나랑 사귈래?가 어울리는 사람이 있고 너랑 사귀고 싶어가 어울리는사람도 있는듯 고백멘트에정답은없다
-
님들은 0
사람들끼리 밸런스 안 맞는거 가틈? 전 종합적으로 능력치 보면 꽤 맞는거 가튼데
-
ㄱㄱ
-
여기서 첨 들어봄
-
나도 목표,꿈 정하고싶음 학교는 있어도 학과는 모르겠음 솔직히 하고싶은거 없음 그냥...
-
나 어릴때 0
전재산 투자해서 이상한 주식 산 직후에 뛰어내려서 몇년뒤에 깨어났더니 주식 떡상해...
-
스무살 되기 시름 10
안 되는 방법 공유 좀
-
열아홉인데 4
짝사랑해본 적 없음 어캄
-
주사안맞고 모든 병 치료하는방법 누가 개발해달라고 주사무섭다고요
-
롤이란 그런거지
-
2월 7일 딱 기다려
-
선택만풀고답안지를내보자
-
복습할 거임
-
알빠노 마인드긴 함
-
한의학효과좋은데 1
ㅇㅇ
-
역이 있다고는 안 함
-
ㅈㄱㄴ
-
미적 하셈 4
미적 좋음
-
ㅇㅇ
-
여기서 더 떨어지면 어캄? ㅋㅋㅋㅋ
-
신경쪽 이상있어서 못걷거나 죽어가는걸 한의술로 치료하는거 보면서 세상은 참 넓구나 느낌
-
설의는 다음생에 가는걸로
-
ㅇㄸ
-
ㅇㅇ
-
수학 선택과목 1
공통1틀 미적3틀입니다 미적 3문제는 확실히 몰라서 틀린거같은데 계속 미적하는게...
-
미국 지진 났고 엔디비아 이 두개가 문제네
-
한 10년은 지난 애니일템데 너무 잘만듬..
-
시대에 맞춰 개정을 할 필요가 있지않나 싶음.. 기와 맥이흐르는... 어쩌구...
-
잘자라구해주세요 11
네..
-
ㅇㅇ
-
심심해
-
https://nz.sa/xAPkS
-
163 75 살면서 모배에서 연애 한 번이 전부였고 썸은 오르비언이랑 썸 타본 게...
-
거대거대한 흑역사의 순간이 떠오름
-
자식이 하고 싶은 걸 최대한 지지하고 따라주는 부모님들 진짜 진짜 부러움 자식이...
-
1년치 댓글 오늘 다했노 ㅋㅋ
-
알파남 특 2
오르비에 맨날 ㄱㅁ ㄱㅁ거림 기만자새끼들 ㅇㅅㅇ ㅇㅅㅇ
-
나 쌩재한다고 하셨을때도 부모님이 뭐라안하시고 암튼 꼭 올해 잘봐야할거같네요 올해도...
-
. 2
국:수:영:탐 5:2:1:2 3월 1일까지
-
기대를하는 내가 밉다
-
사랑하면 왜 술처먹고 죽는다하구 그러는지 모르겠다아아 내가 제일 소중하다면서 날 힘들게함
공감되네요 저도 요즘 왜 사는건지 등 슬픈 고민 많이 하고 힘들고 지칠 때는 만약 고통없이 한순간에 죽을 수 있다면 죽을 것인가? 라는 질문도 고민해본적이 많아요
근데 그런 고민 할 때면 예 라고 답하려다가도 우리 부모님과 제게 소중한 사람 생각하면 못 그러겠더라구요
제가 부모님에게 감사한 만큼 돈 많이 벌어준다든지 잘사는 모습 보여준다든지 효도하고 싶은 마음도 솟구치고 그래요
그래서 내가 뭐하러 이렇게 노력하지라는 고민들고 확 그만두고 싶을 때는 조금만 더 노력해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리자는 마음가짐, 더 나아가 나에게 사소한 것이라도 베푸는 사람에게 역으로 배로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일념으로 이어가는 것 같아요
님도 가정사 되게 좋아보이시는데 저랑 같은 동기 가지시면 도움될 것 같네요
생각한 내용도 그렇고 저랑 너무 유사한 부분이 많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게 사세요
https://naver.me/GaQ5q17m
이거 한 번 읽어보실래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을 때 읽고 위로를 받았어서 공유해봅니다 ㅎㅎ
진짜 대박이네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힘들 때 마다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