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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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과탐데이 0
하루종일 물2화2생2만 하다 이과 그만보고 싶으면 잠시 스페인어1 할 것 그러고 다시 물2화2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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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계신가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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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도 아니고 통통이한테 시발점 공수는 과한 건가? 공통 개많이 틀리고 확통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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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준비하던 시기에 생명3 지구2 맞았었고 개인사정으로 인해 지금까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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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 메타 돌았지 아오 다들 얼리버드 기상해서 메타 굴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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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면 냄새충 소음충 다리떨기충 지우개벅벅충 볼펜딸깍충 소곤소곤충 개짜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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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사실 두시간동안 뒤척이다 못잠 원래 플랜처럼 밤을 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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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사설도 평가원 곧잘 따라하는데 국어는 이감조차도 평가원 쉽게 못 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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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6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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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걍 기차에서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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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점공률 53%이고 지난 3년 동안 충원율 90~100% 정도 되던 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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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데스 한 원딜이 아가리 터는건 진짜 못참겠어서 ㅇㄷㅊㅇ 박고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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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보다 중국이 싫다:우파 중국보다 일본이 싫다:좌파 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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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과외시장 선생님/학생 모두로 가입 가능해요? 0
계정연동이라 택일밖에 못하면 좀 곤란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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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벌써 20만 넘겼는데 왜케 점공률 낮은데가 많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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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샘 최초풀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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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만족하며 사는 게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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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잠 잣네 2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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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셋 자료해석은 1
어지럽네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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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접수하려는데 혹시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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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만 생각하면 0
피해망상증 도지는데 어떡하냐 하 시발 복학할수있는 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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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우? 맞나 그사람 도대체 어케가르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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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건데 전북대 등록금 210만원,기숙X vs 동국대wise캠 전액장학금,기숙100만원대 6
1학기학점도 안챙기고 수능공부할거면 닥 후죠? 괜히 돈 100만원 더 날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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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보면서 오르비하다가 지금까지 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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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겠당 2
오늘 밤 꿈속에서는 행복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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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레알세 하느라 이제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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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누웠는데 계속 잠이 안오길래 한 2시쯤 됐나 싶어서 일아났는데 4시 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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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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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0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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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2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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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0
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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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등급 제한 0
수업 선택제인데 등급에 3등급 이내라고 적혀 있는건 추천 등급인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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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글케 생각하나요? 차라리 강K가 낫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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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2
미친 짓일까요? 현역때는 건동홍 낮과 ~ 국숭세단 중간과 정도 성적이 나왔고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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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학종 2점대 중반? 초반은 아니라는데 그 형이 아주대 전자랑 경북대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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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가 뭔..12명으로 리그 챔스 컵 다 돌려야하네..하.. 부상자가 8이 맞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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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언제 잘꺼 4
안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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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갤 다이소 1
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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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 처음하는 예비고3이 지금 작수 기출을 풀어보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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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만점 가능? The sliding motion of the pi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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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나처럼 다 도태남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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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댔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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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2
과기대에서 시립대 중앙대 정도면 어느정도성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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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년 겨울방학 쯤 부터 커서 뭘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또 이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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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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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다잤네..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