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든 수못이든 차단 풀어봐 이야기좀 하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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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 0
추합 1명도 안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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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 수험생들은 이제 수험 공부 시작하시느냐 바쁘시고 엔수생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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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누나도 그렇고 명절에 친척 형 누나들도 그렇고 다들 전문대에 간 사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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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이친구 변별력이 어케 생기는 거임 ㄹㅇ 11
지2>지1>생1>물1>화1>>>물2중 물2보다도 개념양 적어 그럼 물2처럼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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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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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하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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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일 안에 9
어떻게든 결과 내본다 이렇게 살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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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라면 어디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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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그렸죠 6
반박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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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은 안되나 ㄹㅇ 웹툰 끊고 웹소설 볼까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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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이 어제 생기부오늘까지 다써야된다고 도와달라해서 5시간쓰고 자율,진로 생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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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자작 문제 만드는 분 보면 멋지시던데 그런 분들은 자작문제 어떻게 만드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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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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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는 어떰요? 8
공부해본 사람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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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0
40분뒤면 D-10...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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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퇴근했으려나 어디에 신고해야될지 감이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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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만 인정되나요?? 학교 다니다 보려고하는데 2025만 되는거같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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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면 명절 끝나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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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0
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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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뽑기라는 사실을 6평쯤에 깨닫고 빠르게 유기함 7
최소한만하고 수탐에 몰빵 영어도 깔짝 성공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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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째 이모양.. 안 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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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냐 인제 2
이왕 자는거 잘 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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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과조건 아닌가 시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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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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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접수할 때 성적표 이런 형식으로 올렸는데 문제가 되나요?? 성적표 좀 잘리게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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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음 근데 실력이 늘수록 스킬에 대한 의존도가 떨어지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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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적인 내용을 담는 것 외에 더 나은 방법이 있을지 고민 중 사실 제일 편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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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뿌듯하고 알차게 사는 기쁨? 행복? 이게 너무 좋음을 최근에 느낌..결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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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저리 변해버리신건지.. 진짜로 신시장 개척하려고 떠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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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표점먹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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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동창 중에서 잘풀린것으로 따지면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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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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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컴퓨터학부 23학번 재학생입니다~ 먼저, 합격을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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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한 번씩 실력확인용으로 국수 실모 푸는 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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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생1이랑 물1 생2중에 그래도 전자가 맞나요? 후자해도 괜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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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던겜들 그래픽이 다른게임이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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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변 확인 4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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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00점큐 개레전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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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아이패드 2
수의대 갈 것 같은데 아이패드 에어 11이랑 13 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무조건 큰게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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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곳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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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신소재 0
예비 몇번까지 돌까용ㅜ...? 연대신소대 연신 추합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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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는 곳은 아니긴한데 그래도.. 궁금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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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일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과일값이 비싼 탓에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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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삼 8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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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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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톡은 안보면서 오르비에 실시간 댓글단거 보면 약간 상처받는데 소심한가 나같은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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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개념은 학원에서 뗐는데 그냥 바로 뉴런이나 이런거 들어도 됨? 쎈 B단계랑...
정립-반정립-종합. 변증법의 논리적 구조를 일컫는 말이다. 변증법에 따라 철학적 논증을 수행한 인물로는 단연 헤겔이 거명된다. 변증법은 대등한 위상을 지니는 세 범주의 병렬이 아니라, 대립적인 두 범주가 조화로운 통일을 이루어 가는 수렴적 상향성을 구조적 특징으로 한다. 헤겔에게서 변증법은 논증의 방식임을 넘어, 논증 대상 자체의 존재 방식이기도 하다. 즉 세계의 근원적 질서인 ‘이념’의 내적 구조도, 이념이 시ㆍ공간적 현실로서 드러나는 방식도 변증법적이기에, 이념과 현실은 하나의 체계를 이루며, 이 두 차원의 원리를 밝히는 철학적 논증도 변증법적 체계성을 지녀야 한다.
1. 소수과 제외 7칸 이상 <ㅡ 발뻗잠
2. 대형과 6칸 <ㅡ 표본 살짝만 보면 만사 오케이
3. 5칸 <ㅡ 표본 분석할 것.
4. 4칸 <ㅡ 안하면 뒤질 수 있음
5. 3칸 <ㅡ 표본 철저히 분석하고 들어갈 것.
6. 2칸 이하 <ㅡ 기도 메타 ㄱㄱ
추가: 정원이 적더라도 추합 많이 도는지 확인할 것
주의) 필자는 책임 안짐.
소수과 6칸은요..?ㅠㅠ
추합 많이 돌면 ㄱㅊ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저랑밥한끼해주세요
ㅇㅋ 쪽지보내삼
똥싸고 먹으면 무슨맛?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문재인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된다
문재인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1. 국어 모의고사 (백분위 현역:100, 재수:100)
(1) 모의고사 2세트 or 주간지+모의고사 1세트
제가 항상 강조드리는 것이지만 국어는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즉 80분을 꽉 채워서 집중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독해 속도, 문제 푸는 속도 모두 80분 내내 빨라야합니다. 이를 연습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연달아 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역 때는 모의고사 2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고 재수 때는 주간지 3권을 60분~80분 동안 풀고 모의고사 1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었습니다. 그 결과 현역, 재수 때 모두 80분 동안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연계 복습
당연히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정도는 완벽하게 숙지하고 수능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저는 독서의 경우는 혼자서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기에 모의고사를 통해서 최대한 많은 소재를 익숙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각 모의고사를 본 후 해설지에 나와있는 연계 소재는 무엇이며 어떤 부분이 연계되었는지 위주로 공부했었습니다. 문학의 경우는 독서와 달리 그냥 최대한 외우고 복습했으며 모의고사에서 문학 연계를 눈치채지 못하면 다시 복습하는 형태로 공부했습니다.
(3) 시간 각 지문, 즉 3~4문제마다 풀고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각 지문마다도 측정했고 크게 독서, 문학, 언매도 각 끝날 때마다 측정했습니다. 이를 여러 번 측정해보면서 어느 시간대에는 어디를 풀고 있어야 안정한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각 모의고사마다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애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난이도를 고려해서 각 영역, 각 지문별로 사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 시간까지 실모 연습을 통해 설정했었습니다.
(4) 오답
어차피 같은 지문, 같은 문제가 수능날에 나올 확률은 0에 수렴합니다. 따라서 국어의 경우 오답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독서의 경우 틀린 문제가 있다면 지문을 제대로 독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 문제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를 확인한 후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를 확인하는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독해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앞으로 이런 문장이나 단어가 있다면 이렇게 독해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정도였습니다.
오징어게임 달고나 팝콘 먹는 중인데 개존맛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