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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1100찍었다 25
올해 쭉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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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사태발생ㅋㅋ 18
02시까지 폰연등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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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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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10마넌 숙소비에 식비까지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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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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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었는데 이름 머였지 지금 검색해보려고 했는데 생각이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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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옴 숫자만보면 ㅈㄴ 적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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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행시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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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엠비티아이에 맞춰서 t식 위로 해줌 위로 해주고 ㅈ 된건 아닌 이유와 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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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7번 14
걍 귀찮아서 한번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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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맞춤 과외를 제공한다는건 양심 어디다 팔아먹은거임? 실존해서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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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고 잘까요 15
그냥 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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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풀기에 따라 풀기 시작한 베르테르 77제 13
나도 풀이 올릴랭 4번 5번 6번 7번 심플 이즈 베스트. (그림 비율 제발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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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단 훨씬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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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 풀고 먹자 13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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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갈게요 11
유베사수생오늘도협곡행..
“배경지식”
킹정
수능 일주일전 30분
5일 전에 했어여
전 아예 노베였어서..
초중고 3번의 기억으로 대충 해결
내신 때 열심히 해서 삼수때까지 야무지게 써먹음요 ㅎㅎ
저두요!! 고3 재수 삼수때 따로 공부하는건 무리였을 것 같아용
수능당일점심시간
걍 17 6평때부터 한국사는 1등급 아닌 적이 없었음
사실 17 수능은 가채점으로 2등급 떴는데 복수정답 인정되어서 1등급 됨 ㅋㅋ
수능전날마저안함
저두요 ㅎ..
6평 9평 한국사 푸는데 합쳐서 그정도 걸렸으니까요
전 아예 놨어서 맨날 5-6 뜨다가 3일전부터 해서 1해냄요
고1 역사내신으로 악명높은 학교에서 배운 걸로 5년 버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