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댓글달면 질문해드림 48
ㄱ
-
대학 입학하면 수업 등등 안겹치게 스케쥴 다시 짜야될텐데 어떻게 하실 예정인가요?...
-
오늘말고 ㅇㅇ
-
씹덕프사 갖고 왔다 19
루황 ㅈㄴ 예쁘네ㅋㅋ
-
반수 해보신분들 6
학교 걸어두면 수능날 1교시 타종 직전에 오는 압박감이 많이 없어지나요? 현역...
-
다들 mbti뭐임? 24
댓 ㄱㄱ이
-
생존자확인 6
-
한완수 안 하고 한완기만 사서 기출 한 다음에 n제로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
아니 ㅅ1발 3년 동안 1등급 하나 못 본 게 말이야 빙구야 맹구입니다.
-
뭐든 다 끝나고 털어야 함 하방이 어쩌구 저쩌구 그냥 수능에서 떨어지면 그게...
-
개소리들은 캡하고 싶음 ㅇㅇ..
-
고정 n등급 드립 18
대부분 수능에서 개박살ㅋ 물론 제 얘기입니다
-
나 인증 본사람 댓좀 12
대학가서 여자한테 수시 원서넣듯이 고백하면 6관왕 가능? 급함
-
그럼 핸드폰 아예 없다 이번에 첨사는거면 자급제는 안되는거죠? 4
유심이 업ㅅ는데..
-
썸 여러번 해봤는데 한번 만날때마다 뭔 돈을 어휴 좀만 만나면 지갑이 거덜남
-
김치랑 케잌 같이 먹기임 단짠단짠의 완벽한 조화
-
인강판에서 또 잘생긴 사람 있음?
그런 의미에서 메디컬이 진짜 부럽네요
거기는 선택지가 하나라 속이 편한 거지 똑같이 길은 험한듯
로씨행이 말이 로씨행이지
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있네요…
고시라는 게 n년 투입하고도 빈손으로 돌아가야 할 수도 있으니
ㄹㅇ....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이거임
내가 회계사 한다고 학점 내다버렸는데
회계사를 못 따면 죽어야 하나?
ㄹㅇ
저는 뭐라도 해먹고 살거에요
멋있네요
할 게 많은건 어쩌면 막막한게 아니라 설레는거임
선택지는 많아도 하나같이 길이 평탄하진 않죠...
설경갈머리면
뭐..
나름 언어에 자부심 있었는데 리트 120 꼬라박는 거 보고 입시랑 취업은 또 다르구나 싶었음
ㅇㅅㅇ 나보단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