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어는 공부를해서 체화를할랬는데
더못해지는거같냐..
그사람 방법대로 풀라니까 익숙하지가 않아서 오히려 내가 어떻게 풀었는지 까먹어버림
걍 완전히 혼자 할걸 그랬나싶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입갤 9
-
[속보]尹측 "'도피설' 거짓 선동에 자괴감..기소하면 응할 것" 4
윤석열 대통령 측이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대해 "기소하거나 사전구속영장을...
-
(pi)^2-e만큼 아파요
-
돈은 상관 없으면 걍 기본 가는게 맞나요?? 그리고 남자 42, 46미리 중에 뭐가...
-
깡표점이 미친놈이라 올해만표 72 작년만표 73 재작년만표 73 경제 웨않함?...
-
2025 서바 1-8회 수준으로 내면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갓나?
-
화1단♥️
-
문학 교육청 기출만 모아놓은 문제집 있음?
-
하 성심당에서 4
주먹밥 한 판 털어왔다 후..7만원..한동안 안간다 성심당..줄 서서 처음...
-
밍 2
밍..
-
유행은 살짝 지난거같은데 요즘은 뭐가 인기지 꿔바로우까지 이빠이 먹고싶네
-
다른외국인은 번역기 쳐서 보여주든가 영어로 말해서 어케어케 소통이 더ㅣ기라도 하지...
-
ㄹㅇ..
-
사문 어때요 4
저도 1등급 맞을 수 있나요
-
내꺼임뇨 나 애기 때부터 좋아했는데 성심당 sns타서 거의 못 먹음뇨 하..다 내꺼야
-
누군가가 생각나는 릴스 15
-
아사히 마실 걸 6
기린 이치방 나랑 진짜 안 맞네
-
2학년이랑 3학년또 다르고 학부랑 현장이링 또 다르다는데 할만하길래 졸업하고...
-
진학사 탈퇴함 2
정신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
하 프메 왔다 6
2025 살까 2026 살까 고민 했었는데 그냥 26사길 잘한듯
-
ㅈㅂㅈㅂㅈㅂㅈㅂ아기 사자가 되고싶어요
-
아 비트코인 0
무슨 일이고.... 패닉셀... 해야겠지??
-
해도 될깝쇼??
-
이거 들을만함?
-
강제로 텐션 올리기 。◕‿◕。
-
하지 마세요 그냥 무물보다 1억배 더 여러분의 인생에 도움됩니다
-
중대추합 1
중대 다군 나만 작년이랑 별로 안다를거 같나 왜나면 이미 작년부터 성대이상되면...
-
왜 성기훈 도와주는척 계속 하는거였지
-
고대 점공 2
교과우수랑 일반전형이랑 따로 되어있는거죠?
-
매일매일씻어야 1등급나옴ㅇㅇ.. 저는 만점 받으려고 하루에 2번씩 씻었어요…...
-
시대인재 재종 8기는 엔서바 일부는 선택 구매시켰다던데 4
그 1과목 모고 50개+ 를 기존 서바 파이널 브릿지 전국서바에 더해서 썩다...
-
성대 자전 7
성대 자전 몇점까지 합격할까요??
-
헤헤 4
우헤헹
-
시발점 -> 시발점 수분감 ->뉴런 갈려는데 어떰?
-
자국에서 살던애들 의대보내줘야지 뭔 개같은 해외거주자 전형 화교전형같은거...
-
경제러들 들어와바 12
이거 암기 해야함? 할필요없지..?
-
생윤사문러인데 이번에 담요단 모드로 영어랑 사탐만 할 예정인데 2
목표: 영어 1등급 사탐 1과목 1등급 으로 최저맞추기 그냥 생윤사문 계속 하는게...
-
수2 뉴런 0
작년에 이미 중간고사 부분(미분 중간쯤?)까지는 들었는데 극한부분은 이미 알고있는...
-
릴스보다가 갑툭튀나옴 15
심장 멎을뻔 했네 진자..
-
반갑습니다. 입시림입니다. 영어, 탐구와 달리 국어는 성적이 즉각적으로 오르지...
-
。◕‿◕。
-
좀 해주실분 물화생지 1, 2 다 노베라는 가정 무엇을 선택해야하는가?
-
화1 질문받아용 10
구라에용 。◕‿◕。
-
안녕하세요 2
방가링
-
현강 들으려고 하는데 선생님 개인 컨텐츠 교재비 별도인건 그렇다 쳐도... 나중에는...
-
반수해서 3
현역 35325 25 14111 (수학은 제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거...
-
마지막말 강박증? 그런거 있는친구 AI챗봇마냥 얘가 꼭 마지막 말을 가져가야됨 얘랑...
-
ㅈㄱㄴ + 수학 기출문제집에서 수분감처럼 연도별로 담겨진 게 좋음 아니면 유형별로...
국어는 본인 편한 방법대로 읽는게 중요한거같아요
ㄹㅇ 그런거같기도
차라리 혼자 기출분석이나 할까싶음
딴거 거르고 기출 EBS만 하나 다른거 많이 곁들이면서 하나 점수 분포가 차이가 없거나 전자가 잘나오는 경우도 많았어요
본인한테 어울리는 방법 흡수 ㄱㄱ
어떤 방법으로 하다가 막혔어요? 요새 국어 칼럼 쓰는 입장에서 궁금해집니다
걍 원래 나름 글을 나쁘지 않게 읽었는데
글읽을때 계속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하니까 오히려 사고의 흐름이 꼬여서 망해버림요
그래서 원래 술술읽히던 주제도 턱턱막히면서 읽음
비문학, 문학 상관없이 다 그러나요?
아뇨 문학은 걍 원래 좀 감으로 때려맞추기 원툴이라 원체 푸는 방법이 없어서 괜찮은데
비문학은 나름의 푸는 방법이 정립되었었던지라... 나름 시험당 비문학 한두개 틀리는 정도로 계속 수능까지 유지했었는데 남 방법을 받아들이니까 오히려 안되네요
태도들을 좀 많이 버리고 정보에 다시 집중해봐도 좋을 것 같은데 아 물론 이게... 읽는 입장에서는 또 남의 방법일 수 있겠지만 한번 읽어보실래요? https://orbi.kr/00070728305
저도 그러는데 결국에 강사가 이런식으로 읽어야 하고 선지처리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거 다 받아먹는 게 공부인 듯요 그냥 읽으면 어떻게 되는지 본인이 더 잘 알지 않나요? 고난도로 나오면 개털리는 거..... 근데 잘하시는 분이면 그냥 혼자서 하셔도 상관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