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무경험 객관론이라고 알음?
내가 만든 이론인데
인간은 경험한 것에 대해선 무조건 편협한 시각을 가질 수 밖에 없으니
무경험이야말로 진정한 객관적 시각을 가질 수 있다 라는거임
따라서 인서울을 하지못한 나만이 인서울 대학들의 순위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거임
응용한다면 연애를 해보지못한 모솔만이 연애에 대해서 객관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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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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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적 찍맞 쉬웠던 건 아무리봐도 고의인데 또 이렇게갈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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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내 배야 데굴데굴
일리가 있는 말이네
그렇게 이름을 붙이기보다는
뭔가 조건이 더해진 사고실험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진짜 노벨상 받아야해
인서울은 직관적인 이해가 되는데
연애는 다른거같음
인서울은 적어도 대학랭킹같은 것에서라도
이해가 존재한다라고 할 수 있지만
판단의 대상이 되는 사람에 대해
이해가 얽혀있다는 확실한 보장이 없잖아
그럼 연애말고 다른 적합한 적용될만한 사례가 뭐가 있을랑가
‘확실하게 발언자인 자신이 잠정적인 감정적/물질적 이해당사자로서 논의에 참여하는‘
한에서 인정된다고 봄
-마감되지 않은 인기캐릭터 투표
-변제기일이 도달하지 않은 자신의 채무/채권
등이 있다고 봄
너가 노벨상 받고라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