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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인 대학 서열 12
서평연고(서울대,평택대,연고대,고려대) 서성한(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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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쌓으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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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모고땐 2,3떴는데 수능때 망했음요 그냥 사탐으로 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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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좌파인데 2
경상도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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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네 ㄷㄷㄷ 주홍글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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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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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일반 프로틴은 당 높아서 먹으면 안되려나 근데 암튼 보통 어느 회사꺼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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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에조발을더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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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 6
개보단 고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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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릿 방금 언어이해는 20/30인데 추리논증 35/40나옴 표점합 131.8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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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동안 평균적으로 예비 15정도 돌았다고 할때 이번 예비 10등대 거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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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써봄 ㅎㅎ.. 가사도 몰라서 대충 흥얼거리는데도 찾아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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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공부하다가 저녁밥 먹으러 집 왔는데 잠깐 누워있다 보니까 잘 것 같음요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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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전개가 급발진이라고 느꼈는데 보다보니 재밌네요 최신화까지 다보고 다음화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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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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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뱃지를 또 못 받네 아;; 뱃지 두개 못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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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세젤쉬 듣고 개념원리 두 바퀴 돌리고 실전개념 들어가는게 맞을듯 쌩노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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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60개 외우기로하면 시간잡고 한번에 외움? 아니면 쉬는시간 무한회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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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달면 싸움이 잘 안걸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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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들어보니까 강민웅선생님과 방인혁선생님이 굉장히 잘 가르치시는것같은데 개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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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드래프트실패 20살 대학자퇴 21살 시카고컵스 마이너리그 계약 2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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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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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놓지않는 chill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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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시발점 워크북 모르는 문제는 어떻게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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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싫은게 없음 목살접히고 이런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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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드랍 4
시대에서 기출 문제집 줬는데 수분감 드랍하고 걍 이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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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있는거 보면 괜히 반갑고, 대화 몇마디 나눈 적도 없는데 내적 친밀감은 ㅈ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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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수업때 들은건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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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요 5
이거 나무위키 실검이네 사람 대하는게 많이 피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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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는 3
에미넴형님 띵곡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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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학습법(진짜임) 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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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공하려면 6
웬만한 동기 가지고는 안 됨 보통 중~상 사이가 많이 하니까... 난 현역 때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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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수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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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반전사이코패스 1인칭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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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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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기숙 0
러셀 기숙을 의치한약수 장학금으로 가려고 하는데, 전화를 하니 쭉 장학 적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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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있던 사람이 나가서 좋긴 한데 곧 발푠데 왜 나가는건가요?? 다른 대학 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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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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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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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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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적고 가요 49
네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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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패스 사서 인강교재만 보는데 다른분들은 뭘로 공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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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22 24둘다 헬수능이고 23 25 무난하게 나와서 26은 당연히 헬수능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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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채널 영향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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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12만원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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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 많아서 벅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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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참으니까흥분되네 이게 바로 Orgasm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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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눈덮이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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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2살이랑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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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