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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진짜 ㄹㅈㄷ인게 16
지금상태에서 한문제를 더맞추면 설대낮과 써봄직한데 만약 한문제를 더 틀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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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 5수 슈웃 12
Sky도 못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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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그 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하면 왠지모르게 기대되고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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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월 3일동안 1/6수강 => 18일완강 가능 => 1월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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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먹고싶다 14
속이 근질근질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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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죽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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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생 부럽다 8
내가 5수만 됐어도 나이걱정 안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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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때까지 n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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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그만들어와라 11
들어올거면 내 뒤로 들어와 미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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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힘차게 살아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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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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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미적 고민 10
국어랑 탐구(사탐런 예정)에 시간을 많이 써야되는 상황에서 확통 -4점(다 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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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인원이 줄더니 내가 2등 올랐어 정말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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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법대가 강했던 설대, 고대, 성대가 인상 깊네요 ㄷㄷ
그거 님이 카페에서 공부할때 불러서 강제로 시키삼 대신 그거할땐 원래 이런거 안해준다면서 생색 엄청 내고
아직 2주차라 그만큼 안 친한데 얼마나 오래 하신거예요?
전 과외 몇번 듣기만 한 학생이고 과외하시는분들 팁에서 본거라ㅎㅎ...
저는 자꾸 숙제 안해오면 잘라버린다 해요..
초반이면 잘 길들여야 함. 나중에 가면 숙제 안 해오는 게 버릇 된다.
전날 카톡/문자로 숙제 인증시키는 방법도 있고, 안 해온 만큼 휴일에 보강하는 방법도 있고, 상습적으로 안 해오면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방법도 있음.
저는 처음에 부모님 앞에서 말해놔요
너 숙제 안 해오면 과외시간에 수업 안하고 숙제시킬거라고
부모님이 뼈빠지게 일해서 버신 돈으로 나 돈 편하게 벌게 해주고 싶으면 숙제 안해도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