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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은 완벽한거같긴함 14
강의 안 밀리고 내용 좋고 발음 좋고 학력 좋고 컨텐츠 퀄 좋고 스타성까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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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 가고싶다 4
올해는 가야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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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애초에 날짜를 일찍 잡아준건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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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명 뽑고 작년 추합률은 150이래 예비 49번 받았는데 발뻗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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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캐인즈쥬의자가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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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얼굴에 좋은기운이 있다고 같이 기도드리러가자는데 이거따라가면 어케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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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선을 다하는 사람 기준 재수 성공은 몇 퍼정도 하는거같음? 8
이건 어느정도 될거같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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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내용이 아니라 말투나 사용하는 어휘 등 현우진 따라하는 강사 ㅈ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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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수로그 정수 점개수 세기보고 흥미를 잃음 . 미적은 낼 풀어야징 그리고 11번 오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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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한양대 8
하나만 더 고견을 여쭤보고 싶어서 왔어요. 한양대 문사철 중 하나 (저랑 잘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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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단계반하고잇는데요 개념 test 매주 보는거 그거 랭킹 안에 드는 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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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모 6
부끄러운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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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이제 2학년 복학하는 상황입니다. 1년 휴학하고 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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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씁니다..살려주세요 ㅠㅠ 7
26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예비고3 학생입니다. 방학을 시작하고 2주가 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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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에 뜨겁대놓고 본문은 합격이라 약간 킹받았음 합격은 축하하는데 왜 낚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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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볼매인듯 8
딱 나 오래본 년수차이로 내 이미지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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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현재 고등학생 이상인 수험판에 아직 남아있는 사람 동기:오르비에 진찌 고능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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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떻게 되나요? 3일 정도 잡아서 뉴런 수2 다 들어도 머릿속에 집어넣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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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넘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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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려나 반수반은 나중에 드갈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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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의사들도 윤씨 싫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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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솔직히 왜 가는거죠? 차라리 육군이 훨씬 꿀 아닌가요? 8
얼마전에 정보처리기능사랑 토익 다 따서 이제는 총무 특기 준비하려는데요,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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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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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사거리 소신 발언 16
맛집 하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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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소신발언 4
친구들이나 커뮤에서 막 의견 갈리는 문제는 수능에서 안 나옴… 너무 깊게 고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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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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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실모푸는데 더 도움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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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다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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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안해 하길래 그읽그풀 설명하시면서 불안해하지 말고 그냥 독해하는것도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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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금방 끝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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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06이라 의대증원 개꿀빨아서 상향대학가는데 얘때부터는 내신5등급제 헬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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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가고싶다 0
위치가 에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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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통합과학에서 물리 파트에서 개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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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 같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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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궁금한거 물어보셈 31
뭐... 대충은 알려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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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르시나요 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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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여기 어떤가요?검안은 아주 만족스러운데 시력교정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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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는진짜 7
10분만해도ㅈㄴ힘드네 숨이안쉬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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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끝나고 고백으로 혼내줌 내 계획은 일단 조교 돼서 존나 앵기는 거임 좋은 아이디어 ㅊㅊ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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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3
떠 있는 해 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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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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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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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내신 따기 힘든 갓반고인데 시험기간에 자이+마더텅+학교 기출 2년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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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들 23수능 22번 난이도 어느정도에요? 겁나 어려운데 9
지금 기출 푸는데 넘 어려워요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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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냐용은 씹덕 애닌데 인싸한테 뺏겨서 너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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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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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8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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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서로 안굽히는데 존나 싸우고 서로 상처만 남고 결국 승리는 제 3자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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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6학점이나 9학점 괜찮으려나요? 서울대라 최소학점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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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게 지낼 바에 차라리 감옥 갈래”...범죄 저지르는 日노인들이 늘고 있다 3
초고령 국가인 일본에서 교도소에 수감된 노인의 수가 최근 10년새 4배 가까이...
이거보고 컨설팅 안받기로 했다
드립아님
좋은곳도 있음
전 올해 ㅈㄴ잘받은듯
뽑기운이 있는 것 같긴 하네요
와.... 3 4번 아찔한데요 ㅋㅋㅋㅋ 이건 좀..
ㅍㅇㄹ 컨설팅 전에 기본 인적 사항(희망대학,성적) 미리 제출하지 않나요?
그런데도 컨설팅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그건 좀..ㅋㅋ
확실히 컨설턴트가 많아서 뽑기운이 있나보네요
저는 반수하면 또 할 생각도 있었으나 이런 글 보면
좀 무섭네요
오 .. 저랑 똑같은 컨설턴트인거같아요
자꾸 말도 더듬으시고 군에 대한 기본적인 숙지도 안되어있으셨어요
나군 의대를 설명하실때 중앙대, 경희대, 단국대.. 라고 하셔서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그리고 조금만 더 첨언을 하자면
저는 사실 같은과가 A,B 전형으로 나누어져 있는 과를 쓰는데에 어떤 전형이 더 나을지 여쭤보기 위해서 컨설팅을 간 것이 주 목적이였습니다.
저의 메인 컨설턴트분은 다른 후기에서 봤던 분들과는 달리, 자체적인 엑셀프로그램이나 정확한 확률조차 알려주지 않으시고 그냥 진학사만 보시면서 대충 @전형으로 쓰면 괜찮겠다고만 이야기하셨네요.
솔직히 이 이야기를 하기까지의 과정에서도 여러 질문들이 오갔는데 누구나 당연히 알만한 이야기들로 그냥 시간을 떼우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만 준비하면 당연히 아는 이야기들 (올해 나군 메디컬은 가군으로 빠지기 때문에 추합이 많이 돌 수 있다)조차도 불안하고 긴장되는 태도로 말하였기에 저는 이분을 신뢰할 수조차 없었고 40분 내내 이분의 말을 믿고 저의 소중한 원서 한장을 써야하는건지 걱정되기만 했네요.
파이널콜도 주셨는데 그때도 똑같이 긴장하고 자신없는 목소리로 명확한 이유 없이 단지 @전형이 쓸만한 인원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전형을 쓰라고 하셔서 더 이상 들어볼 것도 없겠다 싶어서 구체적인 이유나 제 진학사 앞 표본들에 대해 물어볼 생각도 없이 바로 끊었습니다.
75만원을 입급한 저는 컨설팅업체에서 자체프로그램을 이용하는거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진학사에서 동라인대의 대학의 군, 모집요강, 표본의 상황과 제가 쓰는 과의 앞 표본이라도 분석해주시고 어느 전형으로 쓰는것이 조금이나마 유리한지의 이유를 구체적으로 듣고 싶었는데 제가 많은 것들을 바란 걸까요.
더군다나 올해 새로 들어온 분 같으셨는데, 표본이 섬세하게 움직이는 지방의~수도권의 라인에 배정하신 것도 의문입니다. 교육을 좀 더 하고 메인컨설턴트가 아닌 보조컨설턴트로 배정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입시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심리를 이용해서 금전적 이익을 취하신다면, 그정도의 값어치는, 최소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도록 개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대가의는 획득비라 지1 48이랑 화1 48이 큰 차이 없지 않나요? 컨설팅 진행하시는 분이라면 요강 숙지는 무조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심지어 두 과목 보는 거 올해부터 그런 게 아님 ㅋㅋ
애초에 한림 정시면접은 첫해인데 참..
대구가톨릭은 과탐 한 과목 보다가 두 과목 보기 시작한게 올해부터도 아니고 벌써 작년부터 두 과목 보기 시작했는데, 바뀐 지 2년이 됐는데도 모르는거면 모집요강조차 제대로 안 읽고 상담을 한다는건데 너무 심한 것 아닌가요?
이 글이 사실이라면 75만원이 너무 아까우실듯.
반드시 환불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짜 폐급이네
보는 내가 다 손이 떨리네;;
상황이 너무 구체적이라 전부 사실같긴한데
글 내용 뒷받침하실 통화기록이나 통화녹음 첨부해보시는건 어떰?
글 내용은 정말 충격적임. 해당 컨설팅사 얘기도 들어봐야할듯.
최근들어 컨설팅 불만족 글들 계속 올라오는것같음.
이게 단순 몇마디 끄적끄적해준다고 돈 날먹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와드박고 컨설팅사 해명 기다려봄
역시 자기가 잘알아야됨
이래놓고도 그렇게 자신감있는 태도를 보인건가 ..?
4번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글 짤리거나 댓글 정지먹으면 진짜 이거야 말로 권력남용이다
1은 그렇다 쳐도 2부터는 싹다 폐급인데? 도긩이가 텔그에서 컨설턴트 너무 믿지 말라던데 진짜 증명하고 있네
참아왔던 사람들 다 터트리는건가? 진짜 바뀔때 되긴한듯 오르비도 마냥 감싸기만 하면 안될거 같음 나름 오르비 이름달고 하는거고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매년 이런 폭로(?)가 나오는건 서비스 제공자측의 문제가 맞는거지
그래서 원서 접수 직전까지 그 많던 피오르 크럭스 컨설턴트들 다 꺼억 하고 집에서 귤 까먹고 있냐고 ㅋㅋ 왜 안튀어나오는거야 진짜 황당하네 그렇게 수험생들 피 같은 돈 챙겨놓고 살림살이 나아졌으니 본인들은 상관 없다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