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판매자분 ㅈㄴ 부담스러운데

미라클모닝과 함께 시원한 똥발싸 0

고민들어줄사람 ㅋㅋㅋㅋ 3

ㅈㄱㄴ 

오늘까지만 이러고 내일부터 시작해야지 3

이걸 맞춰? 8

어떻게 알았지 

생1 ㄷ 생2 13

생1은 유베고 (6모 47 9모 50 수능 37ㅋㅋ) 생2는 쌩노벤데 수능에서... 

여러분들 행복하세요 6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되는 것이죠... 

할거없는사람들 애스크 질문좀 1

https://asked.kr/orbi_smarty 

예비 공대생인데 뭘 예습하면 좋을까요? 5

미적 생지 선택인데 할 것도 없어서 기벡, 물리를 예습해갈려구 해요. 혹시 공대생... 

옛날에는 평범한 인서울 전화기나 지거국 나와도 취직이 잘 됐었는데... 12

요즘은 신입 공채가 예전보다 줄어서 신입으로 대기업을 가는 건 어렵다고 하네요...... 

방금 똥 존나 싸는 꿈 궜는네 3

현실에 싸진 않음요 다행이다.. 식은땀 났네 

사실 제가 n수를 하는 이유는 8

비단 제 목표, 욕심, 열등감 때문이 아니에요 가장 큰 다른 이유가 있지만 좀 말하기 부끄러움… 

최고의 아침 0

전날 먹다남은 보쌈+짬뽕국물 아침에 이거보다 맛있는 식사를 한 기억이 손에꼽음 

진학사 점공의 문제점은 5

윗 학생이 다른 학교로 빠질 점수가 되는지 안되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가장 좋은 건... 

기차지나간당 10

부지런행 

술도 안마시고 11

게임도 안하고 스포츠도 안하면 친구 사귀기 힘든듯요 진짜 

한국 공학대 0

진학사 표본상 2등이였는데, 1등은 3지망이였어요…수석 가능할까요…ㅇㅅㅇ 장학금... 

낭만적인 사랑을 하고프다 15

내가 먼저 좋아했지만 말을 못하고 있다가 학기가 끝나가는 종강 날에 갑자기 술먹자고... 

근데 찐 i들은 다가가는거 별로 안좋아함? 22

Entj였다가 istp됐긴 한데 내가 봐도 찐 i는 아님 근데 내가 좋아하면 무조건... 

내년 수능 샤프 색 9

여러분은 어떤 색이 나올 거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왠지 내년엔 연보라색이나... 

나도 이제 글밀고 자야지 5

다들 잘자고 대학 합격하는 꿈꿔요 

나 오르비 중2부터 알았네... 15

가입은 한참후지만 

오르비 1

오르비 첫날인데 ㄹㅇ시간녹네요 더 이상은 모 야다~ 

이제 우울글 그만 써야지 10

우웅 

자야겠다 6

너거덜도 잘자라 

이번수능은 기필코 증명할것. 5

크아악 

자존감을 어떻게 키워야할까 6

어쩌긴 뭘 어째 수능 봐야지… 

합격증이 없어서 뱃지 신청 못 하는 기념?으로 3

현역 때의 기분으로 언매 미적 화2 생2를 응시해 보려고 했으나.. 문득 화작 확통... 

일루미나티는 실존함 1

원래 음모론 같은거 혐오하는편인데 실제로 일루미나티가 있으면 뭔가 짜릿할것같아서 믿기로함 

아쉬운대로...... 12

재탕 

나도 성적ㅇㅈ할라했는데 3

년도 바껴서 더프 성적 다 날라감;; 

어쩌다 고작 계엄도 못참고 2

멍청하게 선포했는지 

사실 제가 입시에 매달리는 이유는 18

입시 말고는 제 인생의 가치를 증명받을 수단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어요 다른 분들은... 

작년에 연고대 언제쯤 발표낫엇어요? 5

설마 2/7에 결과나오는건 아닐테고 2월되기전에 결과 나와야 군입대이슈가 깔끔히 해결되는데.. 

연대 한 20일쯤 나오려나 0

조발 일찍됐으면 좋겠는데 ?? 

아니 설정외가 되는데 연행정을 왜 2

차라리 연정외를 써요.... 아니 대체 왜? 이게 말로만 듣던 그 사과계열 덕후에요? 

역시 이런 질문까지 하는 건 9

오르비에서 답변을 받기 어렵군 하지만 다른 커뮤를 안하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