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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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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차이도 맞는데 그 구간에서 실력으로 한문제 차이는 절대 작은 차이가 아님
그냥 제생각은 설의권이던사람들도 수능 아주 사소한실수로 지사의권될수 있고
지사의권도 운으로 한두문제 더 맞추면 급이 확올라가니 실력차이가 적은거같단 뜻이였어요..
ㅇㅇ 컨디션 따라 뒤집힐 여지가 큰 것도 맞는데 비슷한 컨디션 기준으로 실력 차이도 크다는 뜻임요
ㅇㅎ 진짜 입시판 미친사람들 많은듯..
엄청까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컨디션 + 삘 타는 게 더 영향이 클듯
메쟈의권이 수능날 사소한 실수한다고 지사의권으로 안 떨어지더라고요
지사의권이 수능 대박난다고 메쟈의권 안되고요
그렇게 느껴졌다면 실력을 착각했던 것
올수능 기준 메쟈의는 수능 0-2개 틀린사람이고 지사의는 수능 5개가량 틀려도 가는건데 너무 차이 많이 나요
제가 3개틀렸는데 만약 여기서 한개더틀리면 급 확낮아진거 보고 쓴 뻘글임요 ㅈㅅ
근데 사실 글쓴이분 말대로 컨디션 난조로 충분히 한두문제 더 틀릴 수 있으니까 맞는 말일수도 있는데..
항상 평균 한두문제 틀리던 사람이랑 평균 서너문제 틀리던 사람은 넘을 수 없는 실력 차이가 있죠
메쟈의 정시중 잘하시는 분은 컨디션 이딴거 상관없이 매년 심심풀이로 수능봐서 메쟈의성적 뽑으시는 분도 있고
전 꼭 실수가 나던데
수능에 사람아닌놈들 많네요..
1년 죽어라해도 국어 실수 줄이는게 불가했음
사실 제가 정확한 입결을 몰라서요....
그래도 차이가 상당한가보네요 ㄷㄷ
수학만 해도 예전에 의대생들 보니까
극최상위 - 수학시험보고 시간남아서 모든 문제 검토까지 끝낸다. 실수할 여지조차 없다.
최상위 - 수학시험보고 100점 맞을 실력은 되나, 모든 문제를 검토할 정도는 아니다. 때로는 실수한다. 100점에서 96점 사이 어디쯤.
차상위 - (실수하지 않으면) 쉬우면 100점, 어려우면 96점 맞는다.
같은 의대생이어도 분명한 실력차이가 있죠.
하 수학 50분컷했는데 하나 실수함 ㅠㅠ
서울대 상위과랑 하위과 정도 차이라 보면될듯
메쟈의라고 수능을 폼이 빨딱 선 체로 보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함
단순히 몇 문제라 해도 보통 틀리는 애들만 더 틀려서
실력인 부분도 큰 듯?
일단 난 수능 100번더봐도 3개 더 못맞출거같음..
같은 최상위권이라도 그 나름 컷이 있어서 수능을 더 봄
난 해도 안된다고 생각하면 그냥 남고, 더 좋은 대로 갈수 있다고 생각하면 수능 더봄
메쟈의보면 아래 의대에서 넘어온 애들 개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