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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축구 3
어딘가의 가짜 낭만축구와는 다른 진짜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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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영원히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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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기록 ㅇㅈ 7
10월 말 마지막 러닝이었음. 지금은 돼지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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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직도 점공을 10% 20%밖에안하면 어떡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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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금테 갈테 이러던데 어떤 기준으로 프로필 테를 설정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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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인데 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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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야하는데 3
자기가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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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부터 다닐예정이고 거리는 둘다 버스타고30분정도입니다 1.잇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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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기다리고 그런건 못하겟어 걍 게이같이 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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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기범 현우진은 옛날꺼라 보다보면 기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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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이라 그런가 5
점공 드럽게 안 들어오네 실지원 18등이던 내가 점공은 10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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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게 제일 잘 맞나요? 그리고 3칸 4칸 왔다갔다 한거 치고는 괜찮게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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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날개 2
가 생활패턴이면 ㄱ 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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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허리가 활처럼 휘어버렷엇음.. 들썩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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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빨랑 출시됐으면 좋겠다 ㅈㄴ 기대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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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각? 1
현역 53345 재수 22241 평백 60쯤->89.6 국어랑 물리가 생각보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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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해서 공부하다보면 시간이 엄청엄청 빨리간다는 것. 독서 2~3지문 분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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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0
연고대 지금쯤이면 합격권 몇 퍼센트나 들어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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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불명이라는데 진짠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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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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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감 8분전 진학사 모의지원 기준으로도 해봤습니다 첫번째가 점공 두번째가 모의지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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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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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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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를 하늘이 내려주신 마지막 수능 기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들어와주세요 5
보통 이제 수능 n수가 많아지면 많은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대로 아무것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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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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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많은데 할 것 같던 사람도 안하네 대체 어케 해야 구할 수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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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약대 기균으로 쓰신분 계실가요? 정시 기균으로 쓰신분 계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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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구로 토우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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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은 작년보다 적게 도나요 많이 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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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퇴화함 긴글을 못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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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거 땡기는데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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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현우진t 커리로 공수부터 노베 시발점 커리 타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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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7
허리 위쪽에 손대면 갈비뼈 만져지는데 멸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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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확인하는데 얼마나 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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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5
공부열심히하면배우자얼궇이바뀐다햇는데 배우자가 생긴다는 전제자체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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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물려준다는 건 좀 끔찍해 솔직히 외모 되고 사회성 되시는 분들이 아이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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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 탈출법 3
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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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그것만 신경쓸까봐 안허고싶은데 갑자기 또 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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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CK 10
오너가 본인 안나온다는 식으로 말했다던데 이렇게 되면 정글은 누구나오는거지... 피넛이 조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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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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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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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쓰기가 무서워요 대 중 국 주석님께서 나의 개거지발싸개호로자식같은 미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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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특정하면 16
뭐부터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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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ㅇㅈ 1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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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과 스탈린주의 등 전반적으로 전체주의가 득세한 1930년대 이후로 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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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하고 합격하는거랑 상관관계가 잇나요? 아빠가 계속 경쟁률 물어봐서요 경쟝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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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할때 4성 카드 뜨면 기대하는데 남캐 나올때마다 빡쳐서 소리 지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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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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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vs아이폰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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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개념이랑 기출 병행하면서 할건데 그냥 시중사설(ex. 자이스토리,...
수의학 갤러리를 들렸다 오신건가요?
올해 수의대 입학하는데 수의갤에는 왜 이렇게 안좋은 글만 많은지 아시나요? 실제 수의사들이 맞긴 한가요..?
아님
거긴 원래 이시즌에 그래용 ㅋㅋㅋㅋ 저도 예1때 진짠가 했는데 다 구라뻥이에요 헛소리 개많음
저는 예1때부터 ㅂㅅ이구나 했음 ㅋㅋㅋ
ㄹㅇㅋㅋ
그걸 커뮤를 보고 결정하는건 정말 위험한것같은데 ㅋㅋ...
거기 수의사 실제로 있을까요?
의갤 치갤 한갤 약갤 다 가보셈 거기도 난리부르스일걸요
그런가요...나이가 꽤 있어서 신중하게 선택하고 싶은 마음에 불안해져서 그랬습니다 ㅠ
거기다 물어보지말고 차라리 저한테 물어보시는게..
수의대 가십셔
전 비록 그정도 수준이 못돼지만..
오잉 샤대 되시는 거 아닌가요.
진짜 수의사가 꿈인 학생들 꿈을 산산히 찢밟고 있어요.
아니 바쁘신분들이 왜 커뮤에 본인직업 폄하하고 오지말라고 말릴까요? 저두 타카페서 한번 당하고 정떨어져서ㅜㅜ
수의대안쓰고 약대쓴다는 글보고 어떤 수의사분이 진흙탕에서 빠져나온거라고 잘했다는 글보고 좌절ㅜㅜ
현실이 정말 그렇게 힘들까요?
물론 전 흔들림없이 수의대갈 것 같지만요^^